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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성균관대 ; 강릉대 ; 계명대 ; 동해대 ; 목원대

      ... *인문.사회과학게열 김경수 *자연과학.공학계열 권무식 *응용화학 김진환 *과학기술대 심경구 *사회복지 이혁구 *임상약학 지옥표 강릉대 *교직과정주임 김득란 *생명과학 김화영 *예술체육 한기주 *기초과학 경영수 *해양생명공학 박흠기 *관광경영 김경숙 *수학 고정미 *원예 홍세진 *환경조경 김태경 *전자공학 이상민 *토목" 양은익 *금속" 민석홍 *제어계측" 구근모 *체육 정우진 계명대 *교학 김정환 *의무 박영남 ...

      한국경제 | 2001.03.02 00:00

    • 데이콤인터내셔날 대표에 진영준씨

      데이콤인터내셔날의 제6대 대표이사로 진영준(52) 총괄임원(COO/CFO)이 선임됐다. 진 신임 대표이사는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88년 데이콤에 입사한 이래 데이콤 재경본부장 등을 거쳐 지난해 5월부터 데이콤인터내셔날 상무 겸 총괄임원으로 재직해왔다.

      한국경제 | 2001.03.02 00:00

    • 임원진 선임.전산통합 박차 .. 내달 출범 '금융지주사 어떻게'

      윤병철(64) 하나은행 회장이 정부주도 금융지주회사 초대 최고경영자(CEO)로 내정됨에 따라 금융지주회사 설립 작업이 본격화됐다. 지주회사의 성공을 위해서는 4개 자회사 은행(한빛 평화 광주 경남)과 1개 종금사(하나로종금)의 임원진 선임문제 금융지주회사의 비전 설정 자회사의 원활한 통합을 통한 시너지 창출 등이 과제다. ◇ 금융지주회사 설립 밑그림 완성 =금융지주회사 설립사무국(사무국장 양원근)은 지난 1월부터 지주회사 설립과 관련해 △사업계획서 ...

      한국경제 | 2001.03.02 00:00

    • [책으로 여는 미래] '그대, 스스로를...' 저자 구본형의 자기혁신법

      ... 어두운 밤길의 등불처럼 꿈과 희망을 비추는 지혜의 빛. 좋은 책은 우리의 눈을 밝혀 주고 영혼까지 맑게 헹궈 준다. 경제가 어려울수록 마음의 양식이 풍요로워야 하는 법. 무한경쟁 시대의 나침반도 책갈피 속에 있다. 변화경영 전문가 구본형씨가 자신의 최근 베스트셀러 "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김영사)를 매개로 직장인들에게 자기혁신의 메시지를 전한다. 직장인에게 직업을 물으면 직장의 이름을 대는 것이 일반적이다. "삼성"에 다니거나 "한국IBM"에 다닌다고 ...

      한국경제 | 2001.03.02 00:00

    • 대우비리 재판 시작

      41조원을 허위로 회계결산하고 금융기관에서 10조원을 불법대출받은 혐의로 기소된 대우그룹 전 경영자들에 대한 재판이 2일부터 시작된다. 법원은 2일 오후2시 서울지법 형사합의21부 심리로 대우전자 전 사장인 전주범 양재열씨에 대한 재판을 시작한다. 또 오는 13일부터 나머지 대우 계열사 임직원과 회계법인에 대한 재판이 열린다고 밝혔다. 정대인 기자 bigman@hankyung.com

      한국경제 | 2001.03.02 00:00

    • [스크린 안테나] 명필름, 자회사 설립등 사업다각화 모색

      ."공동경비구역 JSA"의 제작사인 명필름(대표 심재명)이 자회사를 잇따라 설립하고 사업다각화를 모색하고 있다. 명필름은 최근 n세대를 겨냥한 작품제작에 주력할 영화사 디엔딩닷컴을 발족하고 심보경 명필름 이사를 경영전방에 내세웠다. 또 해외 합작과 해외 마케팅을 위한 별도 자회사 E픽쳐스를 조만간 설립할 계획이다.

      한국경제 | 2001.03.02 00:00

    • [책으로 여는 미래] 신경영.신조류 : 보이지 않는 대륙을 잡아라

      경영의 신조류를 앞서 감지하고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는 것이 현대 경영의 핵심요소다. 어떤 책이 이 분야의 이정표 역할을 해줄 수 있을까. 한 권씩 훑어가며 신사고의 폭을 넓혀보자. 경영컨설턴트 론다 에이브럼스의 "깨끗한 속옷을 입어라"(오현수 옮김, 좋은책만들기, 9천3백원)는 "어머니야말로 가장 탁월한 경영자"라는 교훈을 일러준다. 그는 "깨끗한 속옷을 입는 것처럼 핵심까지 정직해지는 것이 바로 회사의 가장 큰 재산"이라고 말한다. 기업이 ...

      한국경제 | 2001.03.02 00:00

    • "기업 분식회계 꼭 책임 묻겠다" .. 김대통령, 국민과의 대화

      ... 것"이라면서 "철저히 책임을 추궁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대통령은 김우중 전 대우회장의 사법처리에 대해서 "현재 검찰이 외교통상부를 통해 소재를 파악중"이라면서 "(김 전 회장을) 묵과하거나 적당히 넘어가지 않을 것이며 노동자만 희생시키고 경영자라고 봐주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통령은 "2월말로 금융 기업 공공 노사 등 4대 부문의 구조조정의 기본 틀이 마련됐고, 정보화 경쟁력도 세계 최고의 수준"이라면서 "올 하반기부터 이에따른 성과가 나타나고 여기에 미국경제가 ...

      한국경제 | 2001.03.02 00:00

    • [인사] 충북 진천군

      *경영유통과장 한정섭 *농정과장 김명욱

      연합뉴스 | 2001.03.02 00:00

    • 대한화재 직원들 나서 100억 증자대금 모금

      대한화재 직원들이 회사를 살리기 위해 1백억원의 증자대금을 모금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대한화재 관계자는 1일 "지난달 23일 부실금융기관 지정을 통보받은 직후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경영정상화대책위원회를 만들어 회사살리기 운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지급여력비율 기준 1백%를 맞추는데 필요한 증자규모 2백50억원중 1백억원을 1천2백40여명의 직원들이 갹출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한화재 직원들은 올해중 받을 1백20억여원의 ...

      한국경제 | 2001.03.0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