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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엠텔, 주당 500→200원 주식분할 결정

네오엠텔은 유통주식수 확대를 위해 주당 500원의 주식을 200원으로 분할한다고 28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발행주식총수는 708만8524주에서 1772만1310주로 늘어나게 된다. 신주권상장예정일은 오는 9월 4일이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한국경제 | 2013.06.28 14:54 | 강지연

팜스웰바이오, 최대주주변경 주식 양수도 계약

팜스웰바이오는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서비스인 주식회사는 권영진, 권소영, 권윤태, 김순이, 권경숙 씨로부터 팜스웰바이오 주식 408만9777주를 148억원에 양수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한국경제 | 2013.06.28 14:29 | 강지연

네오엠텔, 최대주주변경 주식 양수도 계약

네오엠텔은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필름 주식회사는 주식회사 아이지엠홀딩스로부터 네오엠텔 주식 125만4807주를 150억원에 양수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한국경제 | 2013.06.28 14:26 | 강지연

네오피델리티, 中 음향기기 제조법인 종속회사로 편입

네오피델리티는 음향기기를 제조 및 판매하는 중국 안휘성내복전성과기유한공사를 주요종속회사로 편입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한국경제 | 2013.06.28 14:16 | 강지연

창해에너지어링, 11억 규모 설비공급 계약

창해에너지어링은 광주지방조달청과 11억3381만원 규모의 바이오에탄올 생산 전처리 및 탈수설비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2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6.69%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10월 26일까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한국경제 | 2013.06.28 14:07 | 강지연

젬백스&카엘, 내달 미국서 IR 개최

젬백스&카엘은 내달 8일부터 11일까지 미국에서 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를 개최한다고 2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해외투자자 미팅을 통해 투자자의 이해를 증진시키고 기업가치를 제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한국경제 | 2013.06.28 13:54 | 강지연

SK종합화학, 中 합작사에 4113억 출자

SK이노베이션은 28일 자회사 SK종합화학이 중국 시노펙-SK석유화학회사(가칭, Sinopec-SK Petrochemical Company Limited.)에 4113억4770만원을 출자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출자 후 지분율은 35%다. 회사 측은 "중국 현지 나프타분해공장(NCC) 건설·운영을 위한 합작사업이 목적"이라며 "출자증권 취득예정일자 등은 합작기업 설립시점에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

한국경제 | 2013.06.28 13:16 | 강지연

동부화재, 5월 영업익 389억…전년비 24%↓

동부화재해상보험은 지난달 영업이익이 전년 동월 대비 23.9% 감소한 389억2000만원으로 집계됐다고 2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3% 증가한 8262억4000만원을, 당기순이익은 26.3% 줄어든 284억8300만원을 나타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한국경제 | 2013.06.28 11:55 | 강지연

쓰리피시스템 "자금조달 방안 검토 중"

쓰리피시스템은 28일 최근의 주가 급등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재무구조개선과 신규사업진출, 운영자금사용 등을 위한 다양한 자금조달 방안을 검토 중이지만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한국경제 | 2013.06.28 11:47 | 강지연

넥스지 "경영진 배임혐의 피소설, 추가 확인된 것 없다"

넥스지는 28일 경영진 피소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배임혐의로 고소장이 접수된 사실은 확인했지만 지난 공시일 이후 현재까지 추가 확인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한국경제 | 2013.06.28 11:22 | 강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