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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S 박지헌, 콘서트서 미발표 솔로곡 첫 공개!

... V.O.S의 소속사 스타제국 측은 “콘서트에서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하고 싶다는 박지헌의 의견에 따라 박지헌의 미발표 솔로곡을 콘서트에서 첫 공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V.O.S SING danCING CONCERT'에는 나몰라패밀리, 허니패밀리, 스윗소로우, 테이가 게스트로 참가할 예정이며, 오는 24일 대전 우송예술회관과 25일 수원 경기대학교 컨벤션홀에서 'V.O.S 크리스마스 앵콜 콘서트'를 갖는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

한국경제 | 2007.12.07 00:00 | sin

박시후 첫 팬미팅 두근두근 ‥ 강유미 사회로 진행

... 12월 2일 오후 12시 홍대 '롤링 홀'에서 공식 팬클럽 창단식을 갖는다. 약 200여명의 팬들이 참석하는 이번 팬 미팅은 인기 개그우먼 강유미의 사회로 진행되며, 배우, 최정원, 백성현,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의 '나몰라 패밀리' 등 인기 연예인들이 대거 참석해 박시후의 첫 팬 미팅을 축하할 예정이다. 박시후는 이번 팬 미팅에서 팬들을 위한 깜짝 무대를 선보일 예정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팬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코너들을 마련, 그동안 ...

한국경제 | 2007.11.14 00:00 | mina76

'도전1000곡' 정소녀와 소녀시대 함께 출연

14일 SBS 도전천곡에 선배 소녀와 후배 소녀들이 나와 멋진 무대를 선사했다. 거침없는 입담을 자랑하는 '올라이즈 밴드', 웃찾사 비보이 전사로 화려한 컴백을 한 '나몰라 패밀리', 아름다운 여인을 다시 태어난 춘자, 그리고 애잔하고 감미로운 목소리 강철, 푸근함과 자상함을 가진 연기자 박용식이 출연해 승부를 벌였는데... 이날 2007년 깜찍하고 매혹적인 아홉 소녀들이 뭉친 소녀시대와, 영원한 소녀로 12년만에 다시 우리 곁으로 돌아온 정소녀가 ...

한국경제 | 2007.10.14 00:00 | pinky

미수다의 사오리… 이무기와 싸우는 여전사로 변신

... 발휘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 가수이지만 그만의 유머를 이요하여 서울나들이 멤버와의 개그 배틀을 보여준다. 서울나들이 멤버들을 꼼짝 못하게 만든 김종서의 무대는 이동엽, 이광채, 박영재가 함께 출연한다. 한편, 힙합전사 '나몰라 패밀리'의 김재우, 김태환, 김경욱,김동석 손민희와 '귀여워'의 김현정, 이경분 등의 코메디언들이 26일 저녁 6시40분 안방극장을 웃음바다로 만들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7.08.23 00:00 | aile02

'행님아' 김태현 1년만에 '웃찾사' 복귀 "웃음폭탄 기대하세요"

... 선보인다. 김태현 특유의 톡톡 튀는 애드리브가 돋보인다. '띠리띠리' 코너에 가창력을 자랑하는 가수 이정이 특별 출연한다. 이정의 정체는 띠리띠리의 복제품 따라따라. 아무도 흉내낼 수 없는 성대모사와 노래부르기를 선보인다. 나몰라 패밀리의 바보킴 김경욱이 돌아온 새코너 '쑥대머리'. 고급 레스토랑에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해프닝을 그린다. 판소리 한 대목 숙대머리가 나올 때마다 웃음이 터져 나온다. 웃찾사 간판코너 '형님뉴스'. 무분별한 법인카드 사용을 취재하려는 ...

한국경제 | 2007.07.05 00:00 | saram001

[파워콘텐츠] SK텔레콤 '개그벨', '웃찾사ㆍ개콘' 최신 유행어 벨소리ㆍ컬러링으로

... 하는 사람이 그렇게 많은 것일까? 아니다. 바로 누구나 들고 다니는 휴대폰 벨소리나 통화대기음을 통해 듣게 되는 것이다. SK텔레콤은 지난 1일 공중파TV 간판 개그 프로그램 '웃찾사' '개그콘서트' '개그야'의 간판 코너인 '나몰라 패밀리' '봉숭아 학당' '사모님' 출연 개그맨들의 재미있는 유행어로 만든 300여곡의 벨소리 및 컬러링 '개그벨'을 출시했다. 국내 모바일 콘텐츠 시장은 이동통신 3사 전체로 볼 때 컬러링 연 700억원,벨소리 연 800억원 규모다. ...

한국경제 | 2006.08.15 00:00 | 임원기

개그맨·탤런트·모델 디지털 싱글 음반 붐

... 인기를 끌었다. 비음 섞인 독특한 음색에 음악 방송 홍보가 전혀 없는 상황에서 이뤄진 '대박'이었다. 현재 현영은 후속곡 '차차차'까지 내놓았다. 현영의 뒤를 이어 개그맨 조혜련,'개그콘서트'의 고음불가,'웃음을 찾는 사람들'의 나몰라 패밀리,정선희ㆍ김효진 등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던 스타들의 디지털 싱글이 봇물 터지듯 쏟아지고 있다. 지난해 '아나까나' 송이 담긴 팝 리메이크 음반을 발표했던 조혜련은 음반 시장이 침체하자 이번엔 디지털 싱글 '가라'를 선보였다. 고음불가는 ...

한국경제 | 2006.07.20 00:00 | 김재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