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게임업계는 지금 총싸움중

... 하고 있고 미국 게임회사 EA(일렉트로닉아츠)와 손을 잡고 '배틀필드 온라인'을 개발 중이다. 네오위즈가 앞서 나감에 따라 크고 작은 게임 업체들이 총싸움게임 개발에 경쟁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엔씨소프트의 '포인트블랭크',넥슨 '컴뱃암즈',NHN의 '울프팀',한빛소프트 '테이크다운',엠게임의 '오퍼레이션7',YNK코리아 '스팅',웹젠의 '헉슬리',싸이칸엔터테인먼트 '페이퍼맨',엔트리브소프트의 '블랙샷',온네트 '큐팡' 외에도 '배틀카니발','썬더포스 ...

한국경제 | 2007.07.05 00:00 | 김정은

게임株 오름세 지속..여름방학+신작 기대감

... 웹젠의 중국 법인인 웹젠차이나가 개발하고 있는 게임도 올 4분기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런 신규 게임들의 상용화 일정이 예정대로 순조롭게 진행되는지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 한편 소프트맥스는 넥슨과 공동개발한 다중온라인 롤플레잉게임 '테일즈위버'가 대만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는 등 중화권에 본격 진출키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상대적으로 큰 폭의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

한국경제 | 2007.07.04 00:00 | ramus

넥슨, 카트라이더 후속작 발표

국민게임 `카트라이더'의 후속작이 개발되고 있다. 넥슨은 2일 자사의 게임개발 스튜디오인 로두마니 스튜디오가 `카트라이더'의 후속작으로 신작 `프로젝트 네오'를 개발중이라고 밝혔다. 로두마니 스튜디오는 지난해 중순부터 비밀리에 `프로젝트 네오'를 개발해왔으며, 기존의 온라인 레이싱게임과 달리 땅이 아닌 하늘을 무대로 하고 있다. 넥슨은 연내 게임 공개를 목표로 개발을 추진중이다. `프로젝트 네오'는 연내 서비스에 앞서 오는 11월 개최되는 ...

연합뉴스 | 2007.07.02 00:00

일본게임협회 한국 주도로 설립 ‥ NHN재팬이 부회장사

일본온라인게임협회(JOGA:Japan Online Game Association)가 넥슨 NHN 엔씨소프트 등 일본에 진출한 한국 게임업체들의 주도로 결성됐다. 관련업계에 의하면 JOGA는 지난달 28일 도쿄 시부야구의 에비스비즈니스타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출범했다. 회원사는 25개이며 넥슨 NHN 엔씨소프트 한빛소프트 네오위즈 엠게임 등 한국 업체의 일본 법인들이 대거 참여했다. 협회는 일본 온라인게임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각종 연구와 게임업계 ...

한국경제 | 2007.07.01 00:00 | 김정은

'메이플스토리' 아시아 서비스 2주년 기념행사

넥슨(대표 권준모)은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의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서비스 2주년을 맞이해 현지에서 대규모 기념 행사를 가졌다. 지난 주말을 포함해 3일간 진행된 이 행사에는 넥슨의 강신철 대표이사와 현지 파트너사인 아시아소프트의 셔먼탠(Sherman Tan) 회장이 참석했으며, 총 2만여 명이 행사장을 찾아 장사진을 이루기도 했다. '2COOL TO BE True'란 이름의 이번 2주년 기념 행사에는 총 8개의 부스가 마련돼 방문객들이 ...

한국경제 | 2007.06.30 00:00 | crispy

CJ인터넷 "메이플스토리 잡겠다"

... 게임 캐릭터인 쿵야는 CJ인터넷이 운영하는 게임포털 넷마블의 대표 캐릭터로 그동안 교육용 게임 '야채부락리',TV 애니메이션 '쿵야쿵야' 등에 활용됐다. CJ인터넷은 쿵야어드벤처가 캐주얼 MMORPG시장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넥슨의 '메이플스토리'와 맞붙을 것이라고 밝혔다. 타깃인 초등학생들이 하루 평균 2시간 게임을 이용하는 점을 감안해 캐릭터 레벨 상승 시스템 등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게이머는 스크롤을 상하좌우로 쉽게 움직일 수 있고 5단 점프도 ...

한국경제 | 2007.06.26 00:00 | 김정은

CJ인터넷 자체개발게임 '쿵야어드벤처'공개

... 운영하는 게임포털 넷마블의 대표적인 캐릭터다. 여태까지 교육용게임 '야채부락리',TV 애니메이션 '쿵야쿵야' 등 다양한 상품으로 활용돼 왔다. 회사측은 쿵야어드벤처가 캐주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시장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넥슨의 '메이플스토리'와 맞붙겠다고 밝혔다. 주요 타깃층인 초등학생들의 하루 평균 게임시간인 2시간에 맞춰 캐릭터 레벨 상승 시스템 등을 기획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스크롤을 상하좌우로 마음껏 움직일 수 있으며 5단 점프 액션이 ...

한국경제 | 2007.06.26 00:00 | aile02

내가 없는 인터넷게임? 무슨 재미로…

... 어지럽다"며 불편을 호소하지만 대다수의 게이머들은 "1인칭 시점이야말로 총싸움게임의 매력"이라고 입을 모은다. 현재 PC방 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는 CJ인터넷의 '서든어택'을 비롯해 한때 전성기를 누렸던 네오위즈의 '스페셜포스',넥슨의 '워록',총싸움게임의 명가 네오위즈의 '크로스파이어',프리챌의 '투워',한빛소프트의 '테이크다운',싸이칸엔터테인먼트의 '페이퍼맨' 등이 비교적 상위권에 랭크된 총싸움게임들이다. 앞으로도 줄잡아 10여개의 총싸움게임이 서비스될 예정이다. ...

한국경제 | 2007.06.26 00:00 | 김정은

넥슨, '컴뱃암즈' 1차 비공개테스트 마쳐

넥슨의 FPS신작게임 '컴뱃암즈'가 1차 비공개 테스트를 마쳤습니다. 93%에 달하는 1차 비공개 테스트 참여율을 보인 '컴뱃암즈'는 8:8까지 이뤄지는 대전 플레이의 박진감 넘치는 전투 특성으로 유저들의 관심이 높은 게임입니다. 넥슨은 이번 1차 비공개 테스트에 이어, 올 여름 내 컴뱃암즈의 2번째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확정 일정은 추후 공개할 계획입니다. a href=http://www.wowtv.co.kr/data/tvtr...

한국경제TV | 2007.06.25 00:00

게임시장 후끈 ‥ '리니지' 후속작 '아이온' 비공개 베타테스트 시작

... 밝혔다. 아울러 엔씨소프트는 최근 게임포털 플레이엔씨에 통합 계정 서비스를 도입하고 `SP잼'과 `에이트릭스' 등 캐주얼게임을 추가했다. 또 50여종의 전체 이용가 등급의 플래시게임을 확보하며 이용자층 확대를 꾀하고 있다. 넥슨 또한 신작 1인칭슈팅(FPS)게임 `컴뱃암즈'와 MMORPG `SP1'의 비공개 베타서비스를 시작하며 라인업 다양화를 추진 중이다. 기존 게임들에 대한 대폭적인 마케팅 프로모션도 추진, `마비노기' 3주년 이벤트, `메이플스토리' ...

한국경제 | 2007.06.25 00:00 | mina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