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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델릭스, 지난해 영업익 71억…전년비 59.2%↑

      피델릭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71억57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59.2% 증가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75억21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6.1%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47억3700만 원으로 116.7% 늘었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

      한국경제 | 2014.02.25 11:18 | 박희진

    • 우진비앤지, 지난해 영업익 7억…전년비 56.9%↓

      우진비앤지는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이익이 7억69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56.9% 감소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05억45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3.3%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6억600만 원으로 52.4% 감소했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

      한국경제 | 2014.02.25 11:14 | 박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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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ECIAL REPORT] 최대 시장서'흔들'…옛 명성 회복할까

      ...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판매가 지지부진하다 보니 LG의 해외 생산 법인들도 고전하고 있다. 톈진(天津)에 있는 생산법인인 LG ETL의 2012년 순이익은 1억8300만 원에 불과했다. 2011년에는 9300만 원의 순손실을 봤다. 중국 난징(南京) 지역 생산법인인 LG EPN도 2011년 당기순이익 201억2500만 원에서 2012년 131억9000만 원으로 떨어졌다. LG의 내부 사정에 정통한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이미 난징 세탁기 공장도 ...

      한국경제 | 2014.02.25 10:54

    • 성지건설, 지난해 영업익 57억…전년비 265.1%↑

      성지건설은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이익이 57억1100만원으로 전년 대비 265.1% 증가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247억1400만원으로 전년 대비 56.3%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32억 원으로 67.0% 감소했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

      한국경제 | 2014.02.25 10:42 | 박희진

    • [공시] 성지건설, 작년 영업익 57억원‥전년비 265%↑

      성지건설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57억원으로 전년대비 265% 증가했다고 25일 공시했습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1천247억원으로 1년 전보다 56% 늘었지만 당기순이익은 32억원으로 67% 감소했습니다. 성지건설은 "주택부문 매출 증가로 인한 영업이익이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옥소리vs박철, 재혼 소감 비교해보니...`아픔 다 잊은 듯` ㆍ옥소리-박철, 모두 재혼...각자 ...

      한국경제TV | 2014.02.25 10:36

    • [특징주]삼보모터스, 실적 호조에 '상한가'

      ... 상한가로 치솟았다. 25일 오전 9시7분 현재 삼보모터스는 가격제한폭(14.97%)까지 오른 81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승세는 지난 17일부터 7거래일째 이어지고 있다. 삼보모터스는 전날 2013년 영업이익이 239억원으로 전년 대비 98.6% 증가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6987억4400만원으로 214.7% 늘었고, 당기순이익도 395억7700만원으로 909.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한국경제 | 2014.02.25 09:08 | 한민수

    • "LIG손해보험, 지난해 3분기 실적 부진…목표가↓"-신한

      ... 낮췄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지난해 3분기 원수보험료은 전년 동기 대비 0.8% 감소한 2조1613억 원, 당기순이익은 67.2% 줄어든 155억 원으로 집계됐다. 송인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실적 부진은 자동차 손해율이 2.3%포인트 악화된 데 따른 것"이라며 "미국지점 일반보험에서 미보고발생손해액(IBNR)을 406억 원 추가 적립한 것도 순이익 감소의 주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올 순이익은 전년 대비 121.5% 증가한 2288억 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원수보험료는 ...

      한국경제 | 2014.02.25 07:32 | 강지연

    • 대신증권, 16년 연속 현금배당

      ... 결산배당금으로 보통주 1주당 200원, 우선주 1주당 250원, 2우B 1주당 200원을 지급하기로 결의했다. 시가배당률은 보통주 2.64%, 우선주 4.42%, 2우B 3.85%다. 이번 배당금 총액은 162억 원이다. 당기순이익에서 배당금이 차지하는 비중을 의미하는 배당성향은 67.8%이다. 대신증권 관계자는 "향후에도 주주가치 증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올해 적극적인 사업 다각화와 신규수익원 창출로 회사가치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이하나 ...

      한국경제 | 2014.02.24 22:27 | 이하나

    • 우리금융, 稅감면 무산 땐 2013년 3500억 적자

      ... 대규모 적자 전환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조특법 개정이 이뤄지지 않으면 우리금융의 경남·광주은행 인적분할은 법상 적격분할로 인정받지 못해 6500억원의 법인세와 증권거래세 등을 내야 한다. 우리금융은 지난해 289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뒀다. 2012년 실적과 비교하면 82.2% 급감한 규모다. 우리투자증권을 비롯해 우리아비바생명 우리금융저축은행 등 3개사를 농협금융지주에 파는 과정에서 생긴 손실 3934억원을 재무제표에 반영한 탓이다. 조특법이 통과되지 않는다면 ...

      한국경제 | 2014.02.24 21:12 | 장창민

    • 대신증권, 16년 연속 현금배당 실시‥배당성향 67.8%

      ... 보통주 1주당 200원, 우선주 1주당 250원, 2우B 1주당 200원을 지급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습니다. 1주당 시가배당률은 보통주 2.64%, 우선주 4.42%, 2우B 3.85%이며, 배당금 총액은 162억 원입니다. 당기순이익에서 차지하는 배당금 비중을 나타내는 배당성향은 67.8%입니다. 김호중 대신증권 전략기획실장은 "대신증권은 전통적으로 주주중심의 경영을 시행해 오고 있으며, 향후에도 주주가치 증대를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며, "2014회계연도에는 ...

      한국경제TV | 2014.02.24 1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