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스타미디어팀] 배우 박서준이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온탕과 냉탕을 오가는 로맨스 연기를 펼치고 있다. 그는 극 중 패션지 부편집장 지성준 역할을 맡아 까칠한 매력을 발산하는 동시에 첫사랑에 대한 아련한 기억을 품고 있는 순애보를 연기한다. 연일 화제에 오르는 '그녀는 예뻤다'에 힘입어 박서준의 과거 패션 화보가 재조명 되고 있다. 박서준은 드라마 속 이중적 매력을 화보 속에 동시에 담아냈으며 우월한 바디 프로포션으로 화려한 의상을 ...

한국경제 | 2015.10.01 20:40

연금술사 조혜정-김종훈, `너 뭐 먹고 컸니?`…동갑내기 키차이 `심쿵` (사진 = bnt) 연금술사 조혜정과 김종훈의 투샷이 눈길을 끌고 있다. MBC에브리원 웹드라마 `연금술사` 제작발표회가 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CGV여의도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종훈, 조혜정은 이야기를 나눴다. 두사람은 92년생 동갑내기로 알려졌다. 조혜정과 김종훈이 출연하는 허무란 연출의 `연금술사`는 연애가 걸림돌이 된 취업전쟁에서 연애금지를 ...

한국경제TV | 2015.10.01 20:38

‘연금술사’ 조혜정 조혜정이 웹드라마 ‘연금술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화제인 가운데, 조혜정의 일상사진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조혜정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자같지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조혜정은 김밥을 싸려고 재료를 준비하고, 손에 비닐장갑을 끼고 있는 모습이다. 조혜정의 새침하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눈에 띈다. 스트라이프 줄무늬 원피스를 ...

한국경제 | 2015.10.01 20:36 | 이지연

[텐아시아=조슬기 인턴기자] 배우 주원이 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의 한 식당에서 열린 SBS 드라마 ‘용팔이’ 종방연에 참석하고 있다. 배우 주원이 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의 한 식당에서 열린 SBS 드라마 ‘용팔이’ 종방연에 참석하고 있다. 배우 주원이 종방연 장소로 향하고 있다. (용팔이 종방연) 배우 주원이 종방연 장소로 향하고 있다. (용팔이 종방연) 조슬기 인턴기자 kel...

텐아시아 | 2015.10.01 20:34 | 조슬기

[텐아시아=조슬기 인턴기자] 배우 주원이 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의 한 식당에서 열린 SBS 드라마 ‘용팔이’ 종방연에 참석하고 있다. 배우 주원이 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의 한 식당에서 열린 SBS 드라마 ‘용팔이’ 종방연에 참석하고 있다. 배우 주원이 종방연 장소로 향하고 있다. (용팔이 종방연) 종방연 장소로 향하는 배우 주원 (용팔이 종방연) 조슬기 인턴기자 kelly@

텐아시아 | 2015.10.01 20:33 | 조슬기

‘위대한 조강지처’ 진예솔 뻔뻔 ‘위대한 조강지처’의 진예솔과 안재모가 김동현의 장례식에 문상을 왔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위대한 조강지처’(황순영 극본, 김흥동 김성욱 연출)에서는 윤일현(안재모 분)과 조수정(진예솔 분)이 유대감(김동현)의 장례식에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안재모는 “상주 노릇 할 사람이 없다. 내가 가야한다”며 ...

한국경제 | 2015.10.01 20:10 | 이지연

... 과거 자신의 SNS에 '지금부터 채널 얼음하세여'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눈길을 끄는 건 김태희의 헤어스타일. 지난해부터 걸그룹들이 자주 선보이며 인기를 모았던 일명 '벼 머리'에 김태희가 도전한 것이다. 과거 한 드라마에서 여대생 역할을 맡고 있는 만큼 김태희는 이번 셀카 사진에서도 풋풋한 매력을 발산하며 미모를 과시했다. 용팔이 마지막회, 김태희 걸그룹 능가할 벼머리 '걸그룹 멤버인 줄' 용팔이 마지막회, 김태희 걸그룹 능가할 벼머리 '걸그룹 ...

한국경제TV | 2015.10.01 19:18

[연예팀] 배우 엄현경이 본격적으로 악녀 본색을 드러낸다. 10월1일 소속사 지앤지프로덕션 측이 KBS2 일일드라마 '다 잘될 거야'(극본 이선희, 연출 김원용)에서 강희정 역으로 출연 중인 엄현경의 살벌한 눈빛을 포착했다. 공개된 스틸컷 속에는 YB그룹의 회장실 앞에서 대립하고 있는 엄현경과 이병훈(성욱 역)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표정에 차가운 눈빛을 한 엄현경의 모습은 두 사람 사이에 어떤 말이 오갔는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다 잘될 거야'에서 ...

한국경제 | 2015.10.01 19:00

[연예팀] '두번째 스무살'이 로맨스부터 가족애, 코믹까지 명품 대사로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최근 tvN 금토드라마 '두번째 스무살'(극본 소현경, 연출 김형식)이 38세라는 늦은 나이에 15학번 새내기가 된 여주인공 하노라(최지우)의 캠퍼스 라이프를 흥미진진하게 그리며 신드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에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든 감동 대사부터 여심을 송두리째 흔들었던 심쿵 대사까지 시청자들이 사랑한 '두번째 스무살'의 ...

한국경제 | 2015.10.01 18:51

... 태어난 대중가요가 세계 주요 차트 순위를 휩쓸 만큼 폭발적인 인기를 모을 줄은 미처 예상하지 못해서였다. 이제 ‘한류’라는 말이 낯설지 않다. 더 이상 자위적인 어휘로 느껴지지도 않는다. K팝을 필두로 한 드라마 영화 등 한국 대중문화의 국제적 위상 변화는 극적이기까지 하다. 하지만 여전히 어리둥절한 느낌이 완전히 가시지 않는다. 1990년대까지만 해도 한국 영화계에선 국산 영화가 설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스크린쿼터’가 ...

한국경제 | 2015.10.01 18:41 | 김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