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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법인 현황] (2013년 4월4일~2013년 4월10일) 서울

... 청담동 1-17번지 서진빌딩 3층 ▷보담인터내셔날(양동혁·50·축산물 유통업.) 동대문구 답십리1동 493-5번지 클래식타워 411호 ▷브이에스지코리아(임명기·30·의류, 화학제품, 각종 철근 및 철 관련 제품 도소매업) 강남구 역삼1동 ... 1층 ▷코리아탁구백화점(백종선·10·탁구대 탁구용품 제조 및 판매업.) 동작구 상도1동 500-23 지층 ▷한국미즈노(김창범·100·골프용품, 야구용품, 런닝화 등의 각종 스포츠용품의 기획.제조.판매) 서대문구 연희동 81-32 ...

한국경제 | 2013.04.12 17:05

신지애, LPGA 투어 개막전 우승

... 18언더파 274타를 적어내 청야니(합계 16언더파 276타)를 2타 차로 따돌렸다. 신지애는 지난해 처음 LPGA 투어로 편입된 이 대회에서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정상에 올라 상금 18만 달러를 받았다. 2010년 11월 미즈노클래식에서 우승한 신지애는 그해 말 시력 교정에 이어 지난해에는 시즌 중 손바닥 수술을 받는 등 부상에 시달리며 2년 가까이 침묵했다. 하지만 지난해 9월 킹스밀챔피언십에서 1년10개월 만에 우승을 차지하더니 그다음 주 열린 브리티시여자오픈에서 ...

연합뉴스 | 2013.02.17 00:00

[LPGA] 신지애·리디아 고, 우승 다툼 예고

... 14언더파 132타를 기록한 신지애는 한국시간 오후 4시15분 현재 이날 4타를 줄인 리디아 고와 함께 선두 마리아 호세 우리베(콜롬비아·중간합계 15언더파 131타)에 한타 뒤진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렸다. 2010년 11월 미즈노클래식에서 우승한 신지애는 그해 말 시력 교정에 이어 지난해에는 시즌 중 손바닥 수술을 받는 등 부상에 시달리며 2년 가까이 침묵했다. 하지만 지난해 9월 킹스밀챔피언십에서 1년10개월 만에 우승을 차지하더니 그다음 주 열린 브리티시여자오픈에서 ...

연합뉴스 | 2013.02.15 00:00

여자골프 신지애 "세계 1위 되찾는 것이 목표"

... 31일(현지시간) LET 투어와의 인터뷰에서 "예전에 세계 1위에 올랐을 때는 부담이 커 나 자신을 밀어붙였다"며 "이제는 정상의 느낌이 어떤지 알고 있으니 다시 1위에 오른다면 잘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0년 11월 미즈노클래식에서 우승한 신지애는 그해 말 시력 교정에 이어 지난해에는 시즌 중 손바닥 수술을 받는 등 부상에 시달리며 2년 가까이 침묵했다. 하지만 지난해 9월 킹스밀챔피언십에서 1년10개월 만에 우승을 차지하더니 그다음 주 열린 브리티시여자오픈에서 ...

연합뉴스 | 2013.02.01 00:00

[NEWS LINE] 인피니티, 올 뉴 인피니티 JX 美 컨슈머 리포트 추천 차량 선정 外

... G 클래스를 국내 최초로 출시한다. 더 뉴 G 클래스는 신형 엔진과 혁신적인 기술, 고급 소재로 단장한 실내와 클래식한 디자인이 조화를 이룬 고품격 럭셔리 차량이다. 02-6456-2504 던롭코리아, 젝시오 LX 2013년 간지(干支)볼 ... 도시, 중동 사우디아라비아의 리야드와 제다에 적용된다. 구매 기간은 12월 10일까지. 02-2022-8400 미즈노스포츠-덕화스포츠, 프리스타일 백 'MP 310' 미즈노스포츠-덕화스포츠가 골프 마니아들을 위한 프리스타일의 투어 ...

한국경제 | 2012.12.27 09:42

한국여자골프 '우리가 대세' … 韓美日 상금왕 석권

... 우승하며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2013년을 준비할 수 있게 됐다. 신지애는 '부활 샷'을 날렸다. 2009년 한국인 최초로 LPGA 투어 상금왕에 오르는 등 당분간 세계무대에서도 적수가 없을 것으로 보였던 그는 2010년 미즈노클래식 이후 좀처럼 우승 소식을 전하지 못하고 있었다. 허리와 손 부상이 이어졌고 스윙 교정까지 실패해 2년 가까이 무관의 세월을 보내야 했다. 그러던 신지애는 9월 킹스밀 챔피언십에서 폴라 크리머(미국)와 연장 9개 홀을 치르는 접전 ...

연합뉴스 | 2012.11.19 00:00

이보미, 일본 투어 시즌 2승

... 12언더파 204타로 아리무라 치에(일본)와 동타를 이룬 뒤 연장전에서 승리를 거뒀다. 우승상금 1620만엔을 받은 이보미는 상금 랭킹 4위(8367만엔)로 올라섰다. 이보미는 지난주 일본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미즈노클래식에서 마지막날 스테이시 루이스(미국)에게 4타차 역전패를 당한 아쉬움도 털어냈다. 3라운드를 3위로 출발한 이보미는 버디 5개에 보기 1개를 곁들여 2타를 줄이는 데 그친 전날 단독 선두 아리무라를 따라잡았다. 18번홀(파4)에서 ...

한국경제 | 2012.11.11 00:00 | 한은구

[LPGA] 박인비, 오초아 인비테이셔널 2R 2위

... 선수상' 포인트는 우승자에게 30점, 준우승자에게 12점, 3위 선수에게 9점을 준다. 4위부터 10위까지 7~1점을 부여한다. 메이저 대회는 순위별로 일반 대회 점수의 2배를 준다. 박인비는 2라운드를 마친 뒤 인터뷰에서 "지난주 미즈노클래식에서 루이스가 우승하면서 그를 따라잡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해졌다고 본다"며 "올해의 선수상과 관계없이 남은 대회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09년 이 대회 챔피언으로 1라운드에서 공동 선두로 나섰던 위성미(23·나이키골프)는 ...

연합뉴스 | 2012.11.10 00:00

LPGA 박인비·루이스, 이번에는 베어트로피 경쟁

... 8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골프장(파72·6천644야드)에서 열리는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은 상금왕과 함께 최저타수를 기록한 선수에게 주는 '베어트로피'의 향방을 판가름할 수 있는 대회다. 루이스는 지난주 끝난 미즈노 클래식에서 우승, 시즌 상금 181만2천달러를 쌓았지만 1위 박인비(217만8천달러)를 추월하지는 못했다. 총상금 100만달러에 우승 상금 20만달러가 걸린 오초아 인비테이셔널에서 루이스가 또 우승하더라도 상금랭킹 1위는 바뀌지는 ...

연합뉴스 | 2012.11.06 00:00

아! 이보미, 1타만 줄였어도…아쉬운 2위

이보미(24·정관장·사진)가 미국 LPGA투어 미즈노클래식(총상금 120만달러)에서 7타차 역전을 허용하며 준우승에 그쳤다. 이보미는 4일 일본 미에현 시마시 긴데쓰 가시고지마GC(파72·6506)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이븐파 72타에 그치며 최종합계 10언더파 206타를 기록, 이날만 8타를 줄인 스테이스 루이스(미국)에게 1타차로 우승컵을 빼앗겼다. 전날 보기 없이 버디 8개를 쓸어담은 이보미는 첫날 공동 9위에서 단숨에 4타차 단독선두로 ...

한국경제 | 2012.11.04 00:00 | 한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