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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백화점 주요행사 일정 <<<

      ... 13-10월말까지 2층| 영양크림 무스 로션 젤 | 가판매 | 후문옆 | ----------------------------------------------------------------------- 쁘렝땅 | 정기바겐세일 | 7월1-4일 전관 | 프렌치부틱상품 20-30%세일 | 프랑스혁명전 | 7월1-14일 전관 | 프랑스혁명을 주제로 한 | | | 향수 비누 팔찌등 --------------------------------------...

      한국경제 | 1989.07.02 00:00

    • 쁘렝땅백화점 독자 세일 감행에 타백화점 방해

      ... 6대 백화점의 실무책임자들이 구속되는등 국내에 백화점문화가 도입된 이래 최대홍역을 치렀던 백화점업계가 또 다른 세일파문에 휘말리고 있다. 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세일파문이후 업계 처음으로 이날부터 쁘렝땅 백화점이 전관바겐세일에 들어갔으나 일부입점업체들이 매장을 철수하는 등으로 큰 혼란이 빚어졌다. *** 일부 입점업체 매장 철수 *** 이같은 사태는 내달 4일부터 동시세일을 계획하고 있는 롯데등 6대 백화점 들이 쁘렝땅측에 "동시세일"에 ...

      한국경제 | 1989.07.02 00:00

    • 대우조선, 300만원대 경승용차 알토 생산...스즈끼 모델

      ... 현대와 기아도 추진 본격화 예상 *** 다른 완성차 메이커의 경우 현대는 현재 미쓰미씨사와 제휴, 800cc급 경 승용차를 생산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으나 채산성과 공장용지 문제 때문에 계획추진을 미루고 있고 기아산업은 서독의 폭스바겐사와 제휴, 경승용차 폴로(POLO)의 생산을 추진했으나 결렬되고 합작선인 마쓰다사와 제휴를 모색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쌍용은 당초 소형차 생산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경쟁력등을 감안, 중형차 생산을 위해 프랑스 ...

      한국경제 | 1989.05.20 00:00

    • 백화점 세일기간 40일로 자율단속...경제기획원

      연중 바겐세일로 지탄을 받아온 백화점들이 자율적으로 올해 할인특매 기간을 40일로 크게 줄이기로 했다. 이와함께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제조납품업체와의 공정한 상거래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부당한 고객 유인행위와 납품업체에 대한 불법 반품행위등에 대한 규제가 훨씬 강화된다. 6일 관계기관 및 업계에 따르면 경제기획원 공정거래위원회는 최근 유통업의 할인특매행위와 불공정거래행위에 대한 고시를 개정, 지난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데 이어 최근 ...

      한국경제 | 1989.05.07 00:00

    • 백화점 세일기간 40일로 자율단축...경제기획원

      연중 바겐세일로 지탄을 받아온 백화점들이 자율적으로 올해 할인특매 기간을 40일로 크게 줄이기로 했다. 이와함께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제조납품업체와의 공정한 상거래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부당한 고객 유인행위와 납품업체에 대한 불법 반품행위등에 대한 규제가 훨씬 강화된다. 6일 관계기관 및 업계에 따르면 경제기획원 공정거래위원회는 최근 유통업의 할인특매행위와 불공정거래행위에 대한 고시를 개정, 지난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데 이어 최근 ...

      한국경제 | 1989.05.06 00:00

    • 가정의 달 맞아 백화점 활기

      *** 속임수 바겐세일사태이후 처음 맞는 행사 *** *** 가족의 단란함을 함께 즐길수 있는 장 마련 *** 어린이날/어버이날등이 몰려있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속임수바겐세일 사태이후 침체했던 백화점가가 활기를 되찾고 있다. 계절적으로 봄/여름철 신상품수요가 본격 일어날때인데다 가정/학교를 중심한 선물판매가 적잖이 기대되고 있기때문이다. 그동안 예년 신장세를 밑돌아 오던 대부분 백화점의 매상이 지난달 중순께부터 상승세로 올라섰고 백화점들마다 ...

      한국경제 | 1989.05.02 00:00

    • 유명백화점들 고객관리방식 바꿔...구매력 높은 고객 유치

      백화점가의 고객관리방식이 바뀌고 있다. 종전 매출확대를 위해 불특정다수고객들을 대상으로 광고를 또는 바겐세일을 알리는 전단등을 마구잡이식으로 배포해오던 백화점들이 최근들어 구매력높은 고객을 유치, 고정고객화하려는 움직임이 두드러지고 있다. 특히 한사람의 고객을 어린시절부터 노령기에 이르기까지 생애관리측면에서 연속적으로 조직적인 관리를 해나가는 "나선형관리"기법을 사용, 계층별 고객관리를 시도하고있어 불특정다수고객의 "평생고객화"움직임이 ...

      한국경제 | 1989.05.01 00:00

    • 백화점 바겐세일기간 대폭단축...연60일, 1회당 10일로

      정부는 백화점업계의 속임수 바겐세일을 막기위해 연간 할인특매기간을 현행 90일에서 60일로 단축하고 1회당 실시기간도 10일이내로 제한하기로 했다. *** 백화점/임차점도 할인기간 하반키로 *** 정부는 또 백화점의 연중 할인특매를 방지하기 위해 종전에는 백화점과 임차점포의 할인특매기간을 각각 구분해 계산했으나 앞으로는 이를 합산키로 했으며 할인특매 이외의 기간에는 어떠한 경우에도 "바겐세일" 또는 "특가판매"등의 용어를 쓰지 못하도록 ...

      한국경제 | 1989.04.21 00:00

    • 백화점 세일 연60일로 단축...공정거래위 고시개정

      ... 임대업체의 할인특매기간도 앞으로는 백화점 세일일수에 합산되며 할인특매와 유사행위로 볼 수 있는 경품류 제공기간도 세일기간에 포함된다. 11일 관계당국 및 업계에 따르면 경제기획원 공정거래위원회는 유통업계의 과당경쟁으로 인한 허위바겐세일과 각종 변칙적인 불공정 거래행위를 방지, 소비자의 이익을 도모하고 건전한 상거래질서를 확립하기위해 할인특매행위에 대한 불공정거래행위 지정고시를 이같이 개정하기로 했다. **** 개정고시안, 심의거쳐 15일 시행 예정 **** ...

      한국경제 | 1989.04.11 00:00

    • 공진청, 민간소비자단체대상 업무협력 돈독 노력

      올들어 백화점허위바겐세일, PVC랩유해논쟁등으로 민간소비자호보단체와 정부관련기관간에 갈등이 노출된 가운데 공진청이 민간소비자보호단체를 대 상으로 교육프로그램을 내놓아 눈길. 공산품품질관리기관인 공진청은 오는 4월12일부터 이틀간 11개 민간소비자 보호단체요원 70명을 대상으로 소비자보호제도 및 소비자피해구제제도를 중 점 소개한다고.... 동청은 그러나 이번 기회를 소비자보호관련 업무소개 못지않게 민간소비자 보호단체와의 상호이해증진 및 ...

      한국경제 | 1989.03.3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