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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우 '어제 느낌 그대로 가야죠'[포토]
[엑스포츠뉴스 대구, 박지영 기자] 10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 앞서 키움 전병우가 타격 훈련 중 미소짓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06.10 17:27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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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덥다 더워'[포토]
[엑스포츠뉴스 대구, 박지영 기자] 10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 앞서 키움 김하성이 타격 훈련을 위해 그라운드로 나서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06.10 17:26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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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식 코치와 이야기 나누는 박병호[포토]
[엑스포츠뉴스 대구, 박지영 기자] 10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 앞서 키움 강병식 코치와 박병호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06.10 17:24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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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우 '집중'[포토]
[엑스포츠뉴스 대구, 박지영 기자] 10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 앞서 키움 전병우가 그라운드에서 수비 훈련을 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06.10 17:14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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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 훈련 임하는 김혜성[포토]
[엑스포츠뉴스 대구, 박지영 기자] 10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 앞서 키움 김혜성이 그라운드에서 수비 훈련을 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06.10 17:13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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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태 '이정후 타격폼 유심히 지켜보며'[포토]
[엑스포츠뉴스 대구, 박지영 기자] 10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 앞서 키움 박준태가 타격 훈련 중인 이정후를 지켜보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06.10 17:11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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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 '안경 낀 포수를 조심해'[포토]
[엑스포츠뉴스 대구, 박지영 기자] 10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 앞서 키움 이지영이 그라운드에서 훈련 중 고글을 고쳐쓰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06.10 17:11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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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구슬땀 훈련'[포토]
[엑스포츠뉴스 대구, 박지영 기자] 10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 앞서 키움 이정후가 타격 훈련을 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06.10 17:09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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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우 '해맑은 미소'[포토]
[엑스포츠뉴스 대구, 박지영 기자] 10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 앞서 키움 조상우가 훈련을 마치고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06.10 17:08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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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원 '빵 터졌어요'[포토]
[엑스포츠뉴스 대구, 박지영 기자] 10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 앞서 키움 강병식 코치와 박동원이 훈련 중 웃음을 터뜨리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06.10 17:07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