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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포구 실패'[포토]

[엑스포츠뉴스 대구, 박지영 기자] 10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1회초 키움 유격수 김하성이 삼성 선두타자 김상수의 땅볼 타구를 제대로 포구하지 못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06.10 19:08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

요키시 '삼성 타선 맞상대'[포토]

[엑스포츠뉴스 대구, 박지영 기자] 10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1회말 키움 선발투수 요키시가 역투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06.10 19:07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

요키시 '매서운 눈빛'[포토]

[엑스포츠뉴스 대구, 박지영 기자] 10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1회말 키움 선발투수 요키시가 역투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06.10 19:05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

요키시 '키움 에이스'[포토]

[엑스포츠뉴스 대구, 박지영 기자] 10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1회말 키움 선발투수 요키시가 역투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06.10 19:04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

역투하는 백정현[포토]

[엑스포츠뉴스 대구, 박지영 기자] 10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1회초 삼성 선발투수 백정현이 역투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06.10 19:02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

백정현 '어제 패배 설욕한다'[포토]

[엑스포츠뉴스 대구, 박지영 기자] 10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1회초 삼성 선발투수 백정현이 역투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06.10 19:00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

백정현 '오직 승리뿐'[포토]

[엑스포츠뉴스 대구, 박지영 기자] 10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1회초 삼성 선발투수 백정현이 역투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06.10 18:58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

백정현 '박승규 호수비 고마워'[포토]

[엑스포츠뉴스 대구, 박지영 기자] 10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2회초 종료 후 삼성 선발투수 백정현이 호수비를 선보인 박승규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06.10 18:58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

박승규 '홈런 뒤 호수비'[포토]

[엑스포츠뉴스 대구, 박지영 기자] 10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2회초 2사 1루 삼성 우익수 박승규가 키움 김혜성의 플라이 타구를 다이빙 캐치로 잡아내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06.10 18:56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

백정현 '온힘을 다해'[포토]

[엑스포츠뉴스 대구, 박지영 기자] 10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1회초 삼성 선발투수 백정현이 역투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06.10 18:55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