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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김혜성-이승호 '사이 좋은 동기들'[포토]
[엑스포츠뉴스 고척, 박지영 기자]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 앞서 키움 이정후, 김혜성, 이승호가 그라운드에 모여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06.17 16:16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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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밝은 미소'[포토]
[엑스포츠뉴스 고척, 박지영 기자]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 앞서 키움 이정후가 김하성과 캐치볼을 하며 미소짓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06.17 16:15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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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민-강병식 코치 '눈높이 대화'[포토]
[엑스포츠뉴스 고척, 박지영 기자]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 앞서 키움 김규민이 강병식 코치와 그라운드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06.17 16:14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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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오늘도 파이팅입니다'[포토]
[엑스포츠뉴스 고척, 박지영 기자]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 앞서 키움 이정후가 훈련을 나가며 조재영 코치와 그라운드에서 주먹을 맞대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06.17 16:13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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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이승호 '타자 변신(?)'[포토]
[엑스포츠뉴스 고척, 박지영 기자]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 앞서 키움 김태훈, 이승호가 외야에서 배트를 휘두르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06.17 16:11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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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남민정 '삼성 라이온즈 응원단 뉴페이스'[엑's TV]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삼성 라이온즈 치어리더 남민정이 지난 10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엑스포츠뉴스와의 [치어:업!] 인터뷰를 가졌다. 배구, 농구, 축구를 거쳐 2020 시즌 삼성 라이온즈 응원단에 합류하게 된 남민정은 `꿈꾸던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응원단상 위에서 뛰게 됐다`며 처음으로 맞이한 야구 시즌에 대해 설렌 마음을 드러냈다.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06.14 16:01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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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남민정 '청순 미모에 상큼발랄한 매력, 이러니 안 반해?'[엑's HD화보]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삼성 라이온즈 치어리더 남민정이 지난 10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진행된 엑스포츠뉴스와의 [치어:업!]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러니 안 반해?' '삼성과 함께 파이팅' '호수같은 눈망울' '눈부신 미소' '청순 그 자체' '클로즈업을 부르는 미모' '과즙 팡팡 비타민 미소' jypark...
한국경제 | 2020.06.14 14:01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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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년 전 오늘의 XP] 홍성흔 '우타자 최초 2000안타 대기록 달성'
본 기획 연재에서는 연예·스포츠 현장에서 엑스포츠뉴스가 함께한 'n년 전 오늘'을 사진으로 돌아봅니다.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2015년 6월 14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이날 KBO리그 최초로 2000안타 금자탑을 세운 오른손 타자가 탄생했다. '우타자 최초 2000안타 달성' 두산 홍성흔이 그 주인공. ...
한국경제 | 2020.06.14 07:01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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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업!] 남민정 치어리더 "라팍 단상 오르는 꿈 이뤘어요"
... 좋겠습니다.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코로나19가 얼른 사라져서 제가 상상하는 활기차고 뜨거운 야구장이 되기를 바라요. -하루 빨리 활기찬 야구장이 되면 좋겠네요. ▲네. 제가 상상하는 이곳은 함성 소리가 가득하고 시끌벅적한 곳이에요. 지금 당장은 비대면으로 뵙는데요. 사실 소통할 수 있는 것 자체로 다행스럽게 생각하고 있지만 하루 빨리 마주하고 소통하는 날이 오면 좋겠어요. kkachi@xportsnews.com / 사진, 영상=대구, 박지영 기자
한국경제 | 2020.06.13 11:01 | 김현세 기자(kkachi@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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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승부수 띄워라"…첫날부터 난타전 예고
... S-OIL챔피언십은 2라운드 36홀 대회로 막을 내렸다. 대회 첫날 짙은 안개가 코스를 덮쳐서 1라운드는 시작도 못하고 취소됐다. 이후 이틀간 12언더파를 친 최혜진(21)이 우승컵을 가져갔다. 1타 차로 준우승을 차지한 장하나(28)와 박지영(24)으로선 아쉬운 상황. 최혜진은 “경기 내내 선두인 줄도 몰랐다”고 했다. 그는 18번홀 파 퍼트를 넣고 나서야 자신이 우승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날씨도 실력…‘깜짝 우승자’ ...
한국경제 | 2020.06.11 17:42 | 조희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