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전준우 '이대호와 팔꿈치 하이파이브'[포토]

[엑스포츠뉴스 고척, 박지영 기자]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3회초 1사 3루 롯데 전준우가 투런 홈런을 때려낸 뒤 이대호와 팔꿈치를 맞대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06.17 19:38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

전준우 '투런포 작렬'[포토]

[엑스포츠뉴스 고척, 박지영 기자]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3회초 1사 3루 롯데 전준우가 투런 홈런을 때려내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06.17 19:37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

롯데 전준우, 최원태 상대 시즌 7호 홈런 [고척:온에어]

... 고척, 김현세 기자] 롯데 자이언츠 전준우가 시즌 7호 홈런을 날렸다. 전준우는 1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치르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팀 간 5차전에서 3번 타자 좌익수로 나와 두 번째 타석에서 아치를 그렸다. 1-0으로 앞서는 3회 초 1사 3루에서 키움 선발 투수 최원태에게 좌월 투런 홈런을 빼앗았다. 롯데는 전준우 홈런으로 격차를 벌렸다. kkachi@xportsnews.com / 사진=고척, 박지영 기자

한국경제 | 2020.06.17 19:24 | 김현세 기자(kkachi@xportsnews.com)

정훈 '선두타자 2루타'[포토]

[엑스포츠뉴스 고척, 박지영 기자]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3회초 롯데 선두타자 정훈이 2루타를 때려내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06.17 19:16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

대화 나누는 이지영-최원태 배터리[포토]

[엑스포츠뉴스 고척, 박지영 기자]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2회초 종료 후 키움 이지영-최원태 배터리가 이야기를 나누며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06.17 19:12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

최원태 격려하는 서건창[포토]

[엑스포츠뉴스 고척, 박지영 기자]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2회초 무사 1,2루 키움 선발투수 최원태가 롯데 정보근을 병살 처리한 뒤 서건창의 격려를 받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06.17 19:10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

정보근 '최악의 결과 만든 번트'[포토]

[엑스포츠뉴스 고척, 박지영 기자]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2회초 무사 1,2루 롯데 정보근이 번트를 시도하고 있다. 결과는 3루수 병살타 아웃.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06.17 19:08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

이지영 '최원태, 침착하게'[포토]

[엑스포츠뉴스 고척, 박지영 기자]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2회초 무사 1,2루 롯데 정보근 타석 때 키움 포수 이지영이 마운드에 올라 선발투수 최원태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06.17 19:06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

서준원 '당찬 신예'[포토]

[엑스포츠뉴스 고척, 박지영 기자]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1회말 롯데 선발투수 서준원이 역투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06.17 19:04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

서준원 '깊게 심호흡'[포토]

[엑스포츠뉴스 고척, 박지영 기자]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1회말 롯데 선발투수 서준원이 심호흡을 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06.17 19:02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