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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건창 '빠른 발로 만들어낸 안타'[포토]

[엑스포츠뉴스 고척, 박지영 기자]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9회말 무사 1루 키움 서건창이 번트 안타를 때려낸 뒤 1루에서 오윤 주루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06.17 21:51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

이인복 '9회말 등판'[포토]

[엑스포츠뉴스 고척, 박지영 기자]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9회말 롯데 이인복이 역투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06.17 21:44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

이정후 '3안타째'[포토]

[엑스포츠뉴스 고척, 박지영 기자]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8회말 키움 선두타자 이정후가 2루타를 때려낸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06.17 21:43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

김혜성 '2루타 쾅'[포토]

[엑스포츠뉴스 고척, 박지영 기자]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8회말 2사 키움 김혜성이 2루타를 때려내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06.17 21:42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

양현 '이 악물고 역투'[포토]

[엑스포츠뉴스 고척, 박지영 기자]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9회초 키움 양현이 역투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06.17 21:40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

양현 '힘차게 던진다'[포토]

[엑스포츠뉴스 고척, 박지영 기자]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9회초 키움 양현이 역투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06.17 21:39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

구원역투 박진형[포토]

[엑스포츠뉴스 고척, 박지영 기자]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8회말 롯데 박진형이 역투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06.17 21:32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

박진형 '리드 지킨다'[포토]

[엑스포츠뉴스 고척, 박지영 기자]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8회말 롯데 박진형이 역투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06.17 21:31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

이정후 '동점에 싱글벙글'[포토]

[엑스포츠뉴스 고척, 박지영 기자]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8회말 무사 3루 키움 김하성의 동점 적시타 때 3루주자 이정후가 득점을 올린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06.17 21:30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

김준태 '팀 살리는 슈퍼 캐치'[포토]

[엑스포츠뉴스 고척, 박지영 기자]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8회말 무사 1루 롯데 포수 김준태가 키움 박정음의 파울 플라이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06.17 21:28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