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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지켜보는 손혁 감독[포토]
[엑스포츠뉴스 고척, 박지영 기자]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6회말 키움 손혁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06.17 20:48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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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준 '구원 역투'[포토]
[엑스포츠뉴스 고척, 박지영 기자]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6회말 롯데 송승준이 역투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06.17 20:46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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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준 '서준원 이어 등판'[포토]
[엑스포츠뉴스 고척, 박지영 기자]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6회말 롯데 송승준이 역투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06.17 20:44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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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초구 노려 안타'[포토]
[엑스포츠뉴스 고척, 박지영 기자]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5회말 2사 1루 키움 이정후가 안타를 때려내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06.17 20:22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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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태 '추격 시작'[포토]
[엑스포츠뉴스 고척, 박지영 기자]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5회말 키움 선두타자 박준태가 안타를 때려낸 뒤 1루에서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06.17 20:18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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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태 '잘 맞은 안타'[포토]
[엑스포츠뉴스 고척, 박지영 기자]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5회말 키움 선두타자 박준태가 안타를 때려내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06.17 20:17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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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침착하게 병살 수비'[포토]
[엑스포츠뉴스 고척, 박지영 기자]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5회초 무사 1루 키움 유격수 김혜성이 롯데 전준우의 땅볼 타구를 잡아 2루수 서건창에게 송구하며 1루주자 손아섭을 포스아웃시키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06.17 20:13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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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아섭 '치고 나간다'[포토]
[엑스포츠뉴스 고척, 박지영 기자]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5회초 롯데 선두타자 손아섭이 안타를 때려내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06.17 20:08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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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원 '만루 위기'[포토]
[엑스포츠뉴스 고척, 박지영 기자]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4회말 2사 만루 키움 이지영 타석 때 롯데 노병오 투수코치가 마운드에 올라 정보근-서준원 배터리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06.17 20:05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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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 '추격의 2타점 적시타'[포토]
[엑스포츠뉴스 고척, 박지영 기자]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4회말 2사 만루 키움 이지영이 2타점 적시타를 때려내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06.17 20:05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