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11011-11020 / 13,599건
- 최신순
- 정확도순
- 과거순
-
유희관 '역투'[포토]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1회초 두산 선발투수 유희관이 역투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06.18 18:54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
-
유희관 '연패 탈출을 향해'[포토]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1회초 두산 선발투수 유희관이 역투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06.18 18:53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
-
변화무쌍한 코스…페어웨이 폭 15m "마의 12번 홀 넘어라"
... 버디를 잡아내 역전을 위한 초석을 다졌다. 행운의 여신이 대회 내내 미소를 띤 곳은 8번홀. 오르막 경사인 이 홀에서 장타자들은 대다수 ‘원온’을 노렸다. 대회 기간 이 홀에서 나온 이글만 6개. 조아연 박지영 지한솔 김보배 최혜진 김운교가 이글을 잡으며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최 위원장은 “3, 4라운드부터는 8번홀에서 원온이 가능하게 세팅해 많은 버디가 나올 수 있게 했다”며 “흥미 요소를 가미한 코스 ...
한국경제 | 2020.06.18 17:39 | 김순신
-
오승환, 고영민-김민재 코치도 감탄한 '끝판왕'의 팔뚝[엑's TV]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 앞서 삼성 오승환이 그라운드에서 두산 고영민 코치, 김민재 코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06.18 16:53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
-
훈련 나서는 이학주[포토]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 앞서 삼성 이학주가 훈련을 위해 그라운드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06.18 16:25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
-
살라디노 '오늘도 이겨야지'[포토]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 앞서 삼성 살라디노가 훈련을 위해 그라운드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06.18 16:24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
-
이원석 '밝은 미소로'[포토]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 앞서 삼성 이원석이 훈련을 위해 그라운드로 나서며 두산 코칭 스태프를 향해 인사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06.18 16:23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
-
김응민 '고영민 코치와 주먹 인사'[포토]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 앞서 두산 고영민 코치와 삼성 김응민이 그라운드에서 만나 주먹을 맞대며 인사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06.18 16:22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
-
오승환-고영민 코치 '반갑게 악수'[포토]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 앞서 삼성 오승환과 두산 고영민 코치가 그라운드에서 만나 악수를 나누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06.18 16:20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
-
오승환 '훈련 나갑니다'[포토]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 앞서 삼성 오승환이 훈련을 위해 그라운드로 나서며 두산 코칭 스태프를 향해 인사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06.18 16:18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