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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혁 감독 "끝까지 집중해 9회 말 승부 됐다" [고척:코멘트]

... 동점을 만들었고 9회 말 1사 1, 2루에서 이정후가 끝내기 안타를 치고 경기를 뒤집었다. 불펜이 무실점으로 잘 버텨 승부가 가능했다는 평가다. 경기 후 손혁 감독은 `최원태가 7이닝을 잘 막아줬고 김상수가 1이닝을 깔끔하게 잘 마무리해 줘 흐름을 가져올 수 있었다`며 `타자들이 끝까지 집중해 줘 9회 승부를 낼 수 있었다. 팬들의 응원으로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kkachi@xportsnews.com / 사진=고척, 박지영 기자

한국경제 | 2020.06.17 22:09 | 김현세 기자(kkachi@xportsnews.com)

이정후 '내가 끝냈어'[포토]

[엑스포츠뉴스 고척, 박지영 기자]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키움이 이정후의 끝내기 안타에 4:3 스코어로 롯데에게 역전승을 거두며 공동 4위를 수성했다. 경기 종료 후 키움 이정후가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06.17 22:04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

조상우 '이정후 끝내기 축하해'[포토]

[엑스포츠뉴스 고척, 박지영 기자]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키움이 이정후의 끝내기 안타에 4:3 스코어로 롯데에게 역전승을 거두며 공동 4위를 수성했다. 경기 종료 후 키움 이정후가 조상우와 박준태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06.17 22:03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

전병우 '기분 최고'[포토]

[엑스포츠뉴스 고척, 박지영 기자]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키움이 이정후의 끝내기 안타에 4:3 스코어로 롯데에게 역전승을 거두며 공동 4위를 수성했다. 경기 종료 후 키움 전병우가 서건창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06.17 22:02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

끝내기 이정후 '만면에 미소'[포토]

[엑스포츠뉴스 고척, 박지영 기자]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키움이 이정후의 끝내기 안타에 4:3 스코어로 롯데에게 역전승을 거두며 공동 4위를 수성했다. 경기 종료 후 키움 이정후가 이지영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06.17 22:01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

손혁 감독 '이정후 기특해'[포토]

[엑스포츠뉴스 고척, 박지영 기자]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키움이 이정후의 끝내기 안타에 4:3 스코어로 롯데에게 역전승을 거두며 공동 4위를 수성했다. 경기 종료 후 키움 이정후가 손혁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06.17 22:00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

이정후-손혁 감독 '짜릿한 승리'[포토]

[엑스포츠뉴스 고척, 박지영 기자]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키움이 이정후의 끝내기 안타에 4:3 스코어로 롯데에게 역전승을 거두며 공동 4위를 수성했다. 경기 종료 후 키움 이정후가 손혁 감독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06.17 21:59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

이정후 '감독님, 제가 끝냈습니다'[포토]

[엑스포츠뉴스 고척, 박지영 기자]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키움이 이정후의 끝내기 안타에 4:3 스코어로 롯데에게 역전승을 거두며 공동 4위를 수성했다. 경기 종료 후 키움 이정후가 손혁 감독의 가슴을 치는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06.17 21:58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

이정후 '내가 끝냈어'[포토]

[엑스포츠뉴스 고척, 박지영 기자]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키움이 이정후의 끝내기 안타에 4:3 스코어로 롯데에게 역전승을 거두며 공동 4위를 수성했다. 경기 종료 직후 키움 이정후가 동료들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06.17 21:55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

'이정후 끝내기' 키움, 롯데에 4-3 역전승 [고척:스코어]

... 무사 3루 기회를 만들었다. 그리고 김하성이 1타점 적시타를 쳐 균형을 맞췄다. 하지만 다음 타자 허정협 포수 파울플라이 때 김준태가 도루하는 김하성을 잡고 더블플레이를 완성했다. 그리고 키움은 2사 1, 2루 기회를 얻었지만 김수환이 삼진으로 물러났다. 키움은 9회 말 1사 1, 2루 기회를 얻었고 이정후가 롯데 구원 투수 이인복에게 좌익수 방면 2루타를 쳐 경기를 끝냈다. kkachi@xportsnews.com / 사진=고척, 박지영 기자

한국경제 | 2020.06.17 21:53 | 김현세 기자(kkachi@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