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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 '만루 해결사'[포토]
[엑스포츠뉴스 고척, 박지영 기자]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4회말 2사 만루 키움 이지영이 2타점 적시타를 때려내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06.17 20:04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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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 '적시타 치고 덕분에 세리머니'[포토]
[엑스포츠뉴스 고척, 박지영 기자]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4회말 2사 만루 키움 이지영이 2타점 적시타를 때려낸 뒤 1루에서 환호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06.17 20:03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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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근 '마운드 방문'[포토]
[엑스포츠뉴스 고척, 박지영 기자]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4회말 무사 1,2루 키움 이정후 타석 때 롯데 포수 정보근이 마운드에 올라 서준원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06.17 19:53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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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잊지 않고 '덕분에'[포토]
[엑스포츠뉴스 고척, 박지영 기자]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4회말 무사 1루 키움 이정후가 안타를 때려낸 뒤 1루에서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06.17 19:52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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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오늘 경기 팀 첫 안타'[포토]
[엑스포츠뉴스 고척, 박지영 기자]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4회말 무사 1루 키움 이정후가 안타를 때려내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06.17 19:51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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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태 '참 안 풀린다'[포토]
[엑스포츠뉴스 고척, 박지영 기자]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3회초 종료 후 키움 선발투수 최원태가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06.17 19:47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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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차도 '빠른 발로 2루 도루'[포토]
[엑스포츠뉴스 고척, 박지영 기자]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3회초 2사 1루 롯데 김민수 타석 때 1루주자 마차도가 2루로 도루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06.17 19:45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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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차도 '가볍게 때려내는 안타'[포토]
[엑스포츠뉴스 고척, 박지영 기자]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3회초 2사 롯데 마차도가 안타를 때려내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06.17 19:43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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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기분 좋게 앞서간다'[포토]
[엑스포츠뉴스 고척, 박지영 기자]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3회초 1사 3루 롯데 전준우가 투런 홈런을 때려낸 뒤 더그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06.17 19:40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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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문회 감독 '좋다 좋아'[포토]
[엑스포츠뉴스 고척, 박지영 기자]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3회초 1사 3루 롯데 전준우가 투런 홈런을 때려낸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허문회 감독의 박수를 받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06.17 19:39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