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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전기= 대우전자부품과의 합병을 검토한 사실이 없음. 대우전자부품= 오리온전기와의 합병설은 사실무근임. 대우전자부품= 유.무상증자설은 사실무근임. 제일제당= 오는 6월7일을 신주배정기준일로 60억원(22.49%)의 유상증자를 실 시, 자본금을 3백26억8천만원으로 증액. 태성기공= 오는 6월17일을 신주배정기준일로 14억8천6백만원(20%)의 유상증자 를 실시, 자본금을 89억2천만원으로 증액.

한국경제 | 1991.03.25 00:00

영창악기제조 = 유.무상증자 실시계획 없음. 대우통신 = 오리온전기(주)와의 합병설은 사실무근임. 오리온전기 = 대우통신(주)과의 합병을 검토한 사실 없음. 코오롱상사 = 서울 구로지역에 소재하는 기존건물을 물류센터로 전용하는 방안을 검토중.

한국경제 | 1991.03.23 00:00

최근 증시에 나돌고 있는 유/무상증자설이 80% 이상이 사실무근인 것으로 나타나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망된다. 20일 증권거래소가 이달들어 18일까지 증시에 유포됐던 유/무상증자설을 상장사측에 조회해온 결과 전체 46건중 82.6%인 38건이 사실 무근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증자관련풍문중 상장사측에서 "추진중" 또는 "검토중"이라고 밝힌 사례는 삼성항공 한국컴퓨터 신무림제지 태성기공 유공 한미은행 신한 기공 포항제철등 8개사(17.4%)에 ...

한국경제 | 1991.03.21 00:00

... 선경인더스트리 = 수원공장에 건축용 실란트를 생산하기 위해 시설증설 계획을 추진중. 현대종합상사/럭키금성상사 = 일본, 말레이지아 및 이탈리아와 컨소시엄을 형성하여 말레이지아 사라와크 SK-17 유전개발을 위해 현지측과 협의중. 금성통신 = 무상증자 실시계획이 없으며 독일 지멘스사와 합작으로 해외에 PCB (인쇄회로기판)공장을 설립할 계획도 없음. 동양나이론 = 무상증자설은 사실무근임. 동서산업 = 유/무상증자를 검토한 사실이 없음.

한국경제 | 1991.03.21 00:00

금강 가평광업소내에 공장건설을 계획한 바 없으며 당사가 60%의 지분을 출자하고 있는 고려씨리카가 추진하고 있는 사항임. 동신제약 당뇨병 치료를 위한 인슐린 피부전달시스템 개발을 위하여 과학기술 처와 공동으로 한국화학연구소에 연구비를 지원하였음. 현대정공 소련으로부터 화물차 대규모수주는 사실무근임.

한국경제 | 1991.03.20 00:00

한양화학 경인에너지와 합병을 검토한바 없음. 럭키소재 럭키등 그룹내 유화업체와 합병을 검토한바 없음. 럭키 럭키소재등 그룹내 업체와 합병을 검토한바 없음. 경인에너지 한양화학과 합병을 계획한바 없음. 대우중공업 대우조선과 합병은 사실무근임.

한국경제 | 1991.03.19 00:00

... 머물고 있는 제일교회 박형규 목사는 "한국정치인들이 미국 국익을 위해 정치했다" "북한이 버티지 못했으면 한국이 미국의 한 주가 됐을 것이다"라고 자신이 지난 10일 교포들과의 모임에서 발언 했다는 현지 언론 보도내용은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19일 전면 부인했다. 박목사는 연합통신특파원과의 전화인터뷰를 통해 자신이 지난 10일 예배후 간담회시간에 북쪽 손님을 대접하기 위해 "모든 것을 북쪽이 잘못한 것으로 부정적인 시각으로 봐서는 안된다"는 취지의 말을 했을 ...

한국경제 | 1991.03.19 00:00

... 건풍제약인수를 검토한 바 없음. 건풍제약 = 대우 한일합섬 대농등 여타회사에 대해 피인수를 계획하거나 검토한 사실이 없음. 삼미종합특수강 = 아프리카지역에 합작회사 설립을 계획하거나 검토한 사실이 없음. 쌍용자동차 = 해외 CB 발행설은 사실무근임. 삼영무역 = 전자부품회사를 설립할 계획이 없음. 대 우 = 말레이시아와 일본지역에 스틸코일합작투자에 대해 자료수집등 내부적으로 타당성여부를 조사한바 있으나 현지측과 합의된 사항은 없음.

한국경제 | 1991.03.18 00:00

제일합섬 = 구미공장의 필라멘트 생산라인증설을 추진중이나 구체적인 투자규모및 시기는 결정된바 없음. 선경 = 동양정밀및 동양전자통신인수는 사실무근임. 동양정밀 = 선경에 피인수는 사실무근임. 인 켈 = 금융및 유통업진출에 대해 검토한바 없음.

한국경제 | 1991.03.13 00:00

... 시사했다. 김대표는 의원선거법개정문제와 관련, 현행 소선거구제는 그대로 유지한채 일부 선거구의 재조정, 전국구축소등의 방향으로 개정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그는 "최근 중선거구제로의 법개정설이 나오고 있지만 이는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하고 "선거구가 넓을 경우 과다한 선거자금이 소요되는등 많은 문제점이 있어 오히려 중선거구제를 채택하고 있는 일본까지 소선거구제로 다시 바꾸려하고 있다"면서 소선거구제 유지방침을 분명히 했다. 김대표는 그러나 인구편차가 ...

한국경제 | 1991.03.1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