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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업종별 동향 및 전망...운수/금융 <<<

      ... 예상보다 좋음 * 영업수익은 전년동기대비 24.2% 증가했으며 실질순이익은 보합수준임 * 이는 대폭증자에 따라 신용공여한도, 상품체권운용한도가 늘어났기 때문임 ### 보 험 = 계속 양호 ### * 손보사들이 그동안 공동으로 인수해 왔던 화재보험 POOL 이 해체될 예정 * 10월 1일부터 아파트, 학교등에 91. 4월 부터 시장, 호텔등에, 92. 10월부터 나머지에 대해 제도를 철폐할 예정 * 이는 보험사들의 자율경쟁확대를 위한 것임

      한국경제 | 1989.08.12 00:00

    • 손해보험사, 사고율높은 덤프트럭/오토바이등 가입 늘어

      손해보험회사들이 위험인수를 꺼려하는 덤프트럭, 오토바이등 불량 자동차 보험가입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 개별보험 인수기피...공동인수 관리 **** 10일 보험당국에 따르면 손해율(보험료수입에 대한 지급보험금 비율)이 ... 각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보험가입 않고 운행차량 늘어...사회문제로 대두 **** 이같은 자동차보험 가입이 최근 크게 늘어나고 있는 것은 사고율이 높아 보험수지에 악영향을 미치는 이들 차량에 대해 각 보험사보험인수를 ...

      한국경제 | 1989.08.10 00:00

    • >>> 업종 연구...손해보험주...오동헌 기자 <<<

      ... 자동차수요가 본격적인 대중화단계에 접어들면서 손보업계의 성장제고에 결정적인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이와 동시에 자동차보험부문의 손해율은 타부문에 비해 월등히 높아 손보사 수지악화의 주요인으로 작용하는 양면적 효과를 주고 있다. *** ... 기업의 내재가치와 종목별 증자비율, 실시시기등을 감안한 선별적매수가 바람직할 것으로 지적됐다. > 88회계연도 손해보험회사별 사업실적 br />==============================================...

      한국경제 | 1989.08.08 00:00

    • 근로자 휴업수당 하루 평균임금의 70%로

      근로자재해보상책임보험(근재보험)에 가입된 사업장이 임시로 문을 닫을 경우 해당 근로자들이 받게 되는 휴업수당이 현행 하루 평균임금의 60%에서 70%로, 근로자의 사망으로 인한 유족보상금은 하루 평균임금의 1,000일분에서 ... 치료예상기간이 2년이상일 경우 지급되는 일시보상도 현행 1,341일 분에서 1,474일분으로 상향 조정됐다. 손보사들은 이처럼 근로자에 대한 보상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보험요율도 국내근재의 경우 현재보다 9.3%, 해외근재는 지역등에 ...

      한국경제 | 1989.08.08 00:00

    • 생명보험사, KAL기사고 보험금 3억3,000만원 지급

      ... 민사배심원은 지난 2일 83년 소련영공에서의 KAL기 피격당시 조종사의 과실을 인정, KAL측이 사망한 137명에 모두 5,000만달러를 추가로 손해배상 토록 판결한 바 있다. **** 수해보험 보상규모는 170억 추정 **** 한편 손해보험업계도 태풍피해가 심한 부산 사상공단과 장림공단의 공장등 보험물건에 대한 피해액조사와 손해액산정에 나서고 있는데 이날 현재 파악된 추정피해액은 럭키화재등 손보사(동산종합보험과 풍수해담보특약 화재보험) ...

      한국경제 | 1989.08.04 00:00

    • 신용카드 수수료 대리점에 떠넘겨...손해보험사들 횡포 부려

      A.H.A와 씨그나등 국내에서 영업중인 외국보험사와 안국화재, 신동아 화재등 상당수의 내국 손보사들이 보험료를 신용카드로 수납하면서 그 수수료 를 일선 대리점에 떠넘겨 심한 반발을 사는등 말썽을 빚고 있다. *** 보험료 받으며 횡포 부려 *** 3일 관련업계및 보험당국에 따르면 보험회사들은 거의 대부분 신용카드회사 의 가맹점으로 가입, 신용카드를 통해 자동차보험과 가계성보험에 대한 보험료를 받으면서 그중 가맹점수수료 3.6%를 카드회사에 ...

      한국경제 | 1989.08.03 00:00

    • 차량사고의 공동불법행위시 과실많은 가해차 보험사 우선 보상

      *** 자동차보험 보상처리지침 마련 *** 정부는 자동차보험제도개편과 관련해 보험사고발생시의 우선보상회사지정 등에 관한 자동차보험보상처리지침을 마련, 2일 시행에 들어갔다. 보험당국에 따르면 이 지침은 자동차사고발생으로 야기되는 ... 대물사고가 생긴 경우는 한도액이 높은 보험회사가 우선 보상하게 된다. 이밖에 과실이 있는 피해자라도 6개월이상 장기치료를 받아야 할때는 전체 치료비의 확정이 예상되는 시점에서 위자료와 기타 손해보상금을 우선 지급 토록 했다.

      한국경제 | 1989.08.02 00:00

    • 수해업체에 복구자금 긴급 지원...정부

      ... 파손된 건물과 기계장치의 원상복구를 위해 지원은행이 2년 범위안에서 기간을 결정하여 지원되며 풍수해담보 특별약관보험에 가입한 경우에는 보험금 수령때까지만 이 자금이 지원된다. **** 6개월 범위내서 생산-판매 정상화 될때까지 ... 통해 지원되며 은행거래가 없는 기업에 대해서는 중소기업은행이 전담 취급한다. 한편 재무부는 수해업체들에 대한 보험금의 신속한 지급을 위해 손해보험 회사들과 한국화재보험협회로 하여금 조사반을 현지에 파견, 손해의 조사/ 확인을 ...

      한국경제 | 1989.08.02 00:00

    • 자동차사고보험금 10일안에 지급...보험감독원 결정

      보험회사는 교통사고를 일으킨 가입자가 회사측에 병원진료비 지급을 요청하면 늦어도 10일안에 이를 이행해야 한다는 결정이 나왔다. 보험감독원은 31일 손해보험분쟁조정위원회를 열어 신동아화재를 대상으로 낸 박상목 김이만씨의... 고속버스터미널 앞에서 운전중 도로를 건너던 김이만씨를 치어 마산 고려병원에 입원, 치료중에 있으나 진료비를 지급할 의무가 있는 보험회사가 지난 5월까지도 이를 이행치 않아 병원으로부터 진료비지급 독촉을 받자 분쟁조정신청을 냈었다.

      한국경제 | 1989.07.31 00:00

    • 태풍으로 인한 보험보상 150억원 규모

      ... 100억원정도로 조사돼 지난 87년 태풍 셀마호 당시의 107억원과 거의 맞먹는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각 손해보험회사와 계약된 보험가입물건의 피해도 사당 3억-5억원 수준등 모두 30억-50억원정도인 것으로 알려져 이번 수해에 ... 보험보상규모는 150억원 안팎이 될것으로 추정됐다. 그런데 현재 공장, 시장, 공동주택등 가옥을 비롯한 시설물은 신체손해 특약부화재보험이나 동산종합보험, 풍수해담보특약부 화재보험에 가입할 경우 풍수해로 인한 재해에 따른 보험보상을 ...

      한국경제 | 1989.07.3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