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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야구하고 싶습니다…신인 트라이아웃, 야구인 2세 참가(종합)

미국 대학 재학 중인 김기태 전 감독·심정수 아들, 신인 트라이아웃 참가 독립야구서 뛰는 내야수 김동진, 즉시 전력감으로 주목 한국프로야구 KBO리그 입성을 꿈꾸는 선수 8명이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 모였다. 선수와 지도자로 명성을 쌓은 김기태 전 KIA 타이거즈 감독의 아들 김건형(24), 왕년의 홈런왕 심정수의 아들 심종원(23)도 KBO리그 스카우트 앞에서 기량을 검증받았다. KBO는 9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2021 KBO 신인 드래프트 ...

한국경제 | 2020.09.09 13:59 | YONHAP

"아버지가 뛰던 그 무대"…KBO 입성 꿈꾸는 김건형·심종원

김기태 전 감독의 아들 김건형과 심정수의 아들 심종원, 트라이아웃 참가 김기태(51) 전 KIA 타이거즈 감독은 아들에게 "야구 말고 다른 일을 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거포였던 심정수(45)는 아들이 야구를 하겠다고 말하자, 배팅볼을 던져줬다. 출발은 달랐지만, 김기태 전 감독의 아들 김건형(24)과 심정수의 아들 심종원(23)은 같은 꿈을 꾸며 9일 케이티 위즈 파크에서 열린 2021 KBO 신인 드래프트 트라이아웃에 ...

한국경제 | 2020.09.09 13:50 | YONHAP

김건형-심종원 '테스트 후 음료 한 잔'[포토]

[엑스포츠뉴스 수원, 윤다희 기자] 9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1 KBO 신인 드래프트 트라이아웃’이 열렸다. 이날 김기태 전 KIA 감독 아들 김건형, 심정수 아들 심종원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ydh@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09.09 13:34 | 윤다희 기자(ydh@xportsnews.com)

김건형-심종원 '쉬는 시간에도 함께'[포토]

[엑스포츠뉴스 수원, 윤다희 기자] 9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1 KBO 신인 드래프트 트라이아웃’이 열렸다. 이날 김기태 전 KIA 감독 아들 김건형, 심정수 아들 심종원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ydh@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09.09 13:33 | 윤다희 기자(ydh@xportsnews.com)

심종원 '힘찬 송구'[포토]

[엑스포츠뉴스 수원, 윤다희 기자] 9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1 KBO 신인 드래프트 트라이아웃’이 열렸다. 이날 심정수 아들 심종원이 수비 테스트를 하고 있다. ydh@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09.09 13:30 | 윤다희 기자(ydh@xportsnews.com)

김건형-심종원 '야구인 2세들의 대화'[포토]

[엑스포츠뉴스 수원, 윤다희 기자] 9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1 KBO 신인 드래프트 트라이아웃’이 열렸다. 이날 김기태 전 KIA 감독 아들 김건형, 심정수 아들 심종원이 그라운드를 정리 후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ydh@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09.09 13:29 | 윤다희 기자(ydh@xportsnews.com)

김건형-심종원 '트라이 아웃에서 꽃피는 우정'[포토]

[엑스포츠뉴스 수원, 윤다희 기자] 9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1 KBO 신인 드래프트 트라이아웃’이 열렸다. 이날 김기태 전 KIA 감독 아들 김건형, 심정수 아들 심종원이 그라운드를 정리 후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ydh@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09.09 13:29 | 윤다희 기자(ydh@xportsnews.com)

김건형-심종원 '절친이 따로 없네'[포토]

[엑스포츠뉴스 수원, 윤다희 기자] 9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1 KBO 신인 드래프트 트라이아웃’이 열렸다. 이날 김기태 전 KIA 감독 아들 김건형, 심정수 아들 심종원이 그라운드를 정리하고 있다. ydh@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09.09 13:28 | 윤다희 기자(ydh@xportsnews.com)

김건형-심종원 '함께 옮겨요'[포토]

[엑스포츠뉴스 수원, 윤다희 기자] 9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1 KBO 신인 드래프트 트라이아웃’이 열렸다. 이날 김기태 전 KIA 감독 아들 김건형, 심정수 아들 심종원이 그라운드를 정리하고 있다. ydh@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09.09 13:28 | 윤다희 기자(ydh@xportsnews.com)

심종원-김건형 '그라운드 정리도 함께'[포토]

[엑스포츠뉴스 수원, 윤다희 기자] 9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1 KBO 신인 드래프트 트라이아웃’이 열렸다. 이날 심정수 아들 심종원, 김기태 전 KIA 감독 아들 김건형이 그라운드를 정리하고 있다. ydh@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09.09 13:27 | 윤다희 기자(ydh@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