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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종원 '기분 좋은 미소'[포토]

      ​[엑스포츠뉴스 수원, 윤다희 기자] 9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1 KBO 신인 드래프트 트라이아웃’이 열렸다. 이날 심정수 아들 심종원이 타격 테스트를 마치고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ydh@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09.09 12:53 | 윤다희 기자(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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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종원 '타격 테스트 좋았어'[포토]

      ​[엑스포츠뉴스 수원, 윤다희 기자] 9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1 KBO 신인 드래프트 트라이아웃’이 열렸다. 이날 심정수 아들 심종원이 타격 테스트를 마치고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ydh@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09.09 12:52 | 윤다희 기자(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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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종원 '안정적인 자세'[포토]

      ​[엑스포츠뉴스 수원, 윤다희 기자] 9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1 KBO 신인 드래프트 트라이아웃’이 열렸다. 이날 심정수 아들 심종원이 타격 테스트를 하고 있다. ydh@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09.09 12:52 | 윤다희 기자(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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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종원 '패기 넘치는 표정'[포토]

      ​[엑스포츠뉴스 수원, 윤다희 기자] 9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1 KBO 신인 드래프트 트라이아웃’이 열렸다. 이날 심정수 아들 심종원이 타격 테스트를 하고 있다. ydh@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09.09 12:51 | 윤다희 기자(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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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종원 '타구를 바라보며'[포토]

      ​[엑스포츠뉴스 수원, 윤다희 기자] 9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1 KBO 신인 드래프트 트라이아웃’이 열렸다. 이날 심정수 아들 심종원이 타격 테스트를 하고 있다. ydh@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09.09 12:50 | 윤다희 기자(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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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종원 '리틀 헤라클래스'[포토]

      [엑스포츠뉴스 수원, 윤다희 기자] 9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1 KBO 신인 드래프트 트라이아웃’이 열렸다. 이날 심정수 아들 심종원이 타격 테스트를 하고 있다. ydh@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09.09 12:50 | 윤다희 기자(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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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종원 '크게 휘두른다'[포토]

      [엑스포츠뉴스 수원, 윤다희 기자] 9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1 KBO 신인 드래프트 트라이아웃’이 열렸다. 이날 심정수 아들 심종원이 타격 테스트를 하고 있다. ydh@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09.09 12:49 | 윤다희 기자(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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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정수 아들 심종원 '타격 실력은?'[포토]

      [엑스포츠뉴스 수원, 윤다희 기자] 9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1 KBO 신인 드래프트 트라이아웃’이 열렸다. 이날 심정수 아들 심종원이 타격 테스트를 하고 있다. ydh@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09.09 12:48 | 윤다희 기자(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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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형-심종원 '사이좋은 야구인 2세들'[포토]

      [엑스포츠뉴스 수원, 윤다희 기자] 9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1 KBO 신인 드래프트 트라이아웃’이 열렸다. 이날 김기태 전 KIA 감독 아들 김건형, 심정수 아들 심종원이 타격 테스트를 준비하고 있다. ydh@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09.09 12:35 | 윤다희 기자(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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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종원 '타격 테스트 준비 완료'[포토]

      [엑스포츠뉴스 수원, 윤다희 기자] 9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1 KBO 신인 드래프트 트라이아웃’이 열렸다. 이날 심정수 아들 심종원이 타격 테스트를 준비하고 있다. ydh@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09.09 12:33 | 윤다희 기자(ydh@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