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 노량진국교 장승국교 영화국교등이 주위에 있다. 노량진 수산물시장이 도보 10분거리에 있고 삼거리시장 영도시장 노량진중앙시장등 재래시장이 인근에 상권을 형성하고 있어 편익생활에 어려움이 없다. 또 지구입구에 3층규모의 아이리스백화점이 있다. 이밖에 체육시설등이 들어설 6백여평규모의 공원이 아파트 완공시 조성돼 주민의 휴식공간으로 이용될 것으로 보인다. 건립규모및 분양가 3만2천여평의 대지에 지하2층 지상12층-28층 10개동 2천6백21가구가 들어선다. ...

한국경제 | 1994.12.03 00:00

서울 금강열엔지니어링(김영선) 영등포구여의도동43의3 코컴프로덕숀(표대형) 서대문구연희동78의1 비즈니스인포메이션(강삼래) 서초구방배동810의22 청학건설(최헌배) 파주군금촌읍36 아이리스씨스템(전태붕) 서초구서초동1443의217 국신기업(이종화) 서초구서초동1366의8 홍우산업(전달수) 충남홍성군구항면정광리농공지구590 이정부 송파구문정동150 백송호 인천시서구석남동223의277 유학진 고양시설문동726 김종현 강남구역삼동840의12 ...

한국경제 | 1994.10.10 00:00

... 1백만달러 에 이른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주종 품목인 백합 수출은 지난 92년 6만1천달러에서 지난해 82만달러 로 12배 이상 늘어난데 이어 올해도 지난해보다 5배 이상 늘어난 5백만달러 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꽃 수출은 백합, 벚꽃, 아이리스 등의 꺾꽂이용 꽃(절화)이 대종을 이루고 있으며 이밖에 선인장과 화분도 수출되고 있다. 꽃은 약 37%가 일본으로 수출되고 있으며 미국, 네덜란드, 홍콩, 캐나다 등지로도 수출되고 있다.

한국경제 | 1994.04.25 00:00

... 한국동창회장(삼성석유화학대표이사)은 21일 오 후7시 서울하얏트호텔 로터스룸에서 존디오코너미피츠버그대학총장을 초청, 동문리셉션을 갖는다. 김동철전이화여대교수(신문방송학)는 22일 오후2시 이대경영관에서 후학 들로부터 "언론과 커뮤니케이션의 제문제"란 제목의 정년퇴임기념 논문집을 봉정받는다. 이항령전홍익대총장은 19일 오전7시 서울인터컨티넨탈호텔2층 아이리스 룸에서 열리는 한모음회 정기조찬모임에서 "세계화시대의 한국사상"이란 주 제로 강연한다.

한국경제 | 1993.05.18 00:00

... 장롱류를 하반기 주력상품으로 채택해 시장공략에 나서고 있다. 선창산업도 하반기 월평균 매출을 50% 늘려잡고있으며 이를 위해 장롱과 침대류 판촉을 강화하고있다. 장롱류는 중가제품인 호도나무무늬의 아리아장롱과 고광택유색가구인 아이리스장롱을 주력제품으로 팔고 있다. 또 "선우드"브랜드의 침대 역시 판매를 확대키로 하고 월간 생산액을 종전 3억원에서 4억5천만원으로 50% 늘리고 있다. 이밖에 보루네오가구 현대종합목재산업(리바트가구)상일가구 삼익가구등도 신제품출하와 ...

한국경제 | 1992.09.02 00:00

... 식물성피부미용성분을 함유한 보디클렌저 "해피데이"를 본격 출시,대대적인 판촉공세에 들어갔다. 보디클렌저는 여성들의 피부미용관심고조와 생활수준향상등으로 해마다 수요가 폭발,올해는 지난해보다 30% 늘어난 2백20억원시장을 이룰 전망이다. 그동안 이시장에는 에바스샴바드 샴바드아이리스등을 시판하고있는 에바스화장품과 에버그린 쑥보디클렌저등을 내놓은 태평양화학이 50%이상을 점유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럭키가 본격 추격에 나섬으로써 판도변화가 예상된다.

한국경제 | 1992.06.15 00:00

함지언지언유통사장은 미최대의 샌드위치체인인 서브웨이의 프레드 델루카사장을 초청,30일낮12시 하얏트호텔 아이리스룸에서 미외식산업의 현황과 서브웨이체인점의 사업전망등에관한 설명회를 갖는다. 허영인(주)파리크라상사장은 제과.제빵전문기술인력양성을 위해 최근 설립한 불제과제빵기술학원의 1기수강생 1백20명을 모집,4월부터 정식교육에 착수한다. 최종기한국국제관계연구소이사장(서울대)은 러시아과학원 극동연구소와 폴란드국제문제연구소 불가리아과학원 정치연구소의 ...

한국경제 | 1992.03.29 00:00

... 인한 피해를 많이 낸 것도 이 때문이다. 대책본부는 사라때의 총 재산피해 1천6백억원가운데 호우피해가 1천억원에 달한 것으로 기록돼 있긴 하나 그 당시의 호우는 태풍이 지나간 직후 내린 것으로 이번 글래디스로 인한 호우와는 성격이 다르며 70년의 `올가''와 `빌리''. 72년 `베티''. 73 년 `아이리스''. 79년 `쥬디''와 `어빙'' 등의 태풍때도 호우 피해가 컸으나 태풍 자체가 뿌린 호우로 인한 것은 아니었다고 덧붙였다.

한국경제 | 1991.08.2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