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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 이동욱, 1인 3색 매력 제대로 통했다

이동욱이 주홍빈 캐릭터를 통해 1인 3색 매력을 한껏 발산하고 있다. KBS 2TV 수목드라마 '아이언맨`(극본 김규완/연출 김용수, 김종연/제작 아이에이치큐, 가지컨텐츠)에서 주홍빈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이동욱이 아이 같은 남자친구, 초보아빠, 냉랭한 아들까지 소화하며 다양한 연기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것. 어제(22일) 방송된 12회에서 홍빈(이동욱 분)은 서로에게 마음을 활짝 연 아들 창(정유근)의 이름을 처음으로 불러보거나 ...

한국경제TV | 2014.10.23 08:46

'아이언맨' 신세경, 이동욱 정체 알고도 떨치지 못한 못난 사랑에 '눈물'

신세경이 이동욱을 떨쳐내지 못하는 자신의 못난 사랑에 눈물을 쏟았다. 22일 방송된 KBS '아이언맨'에서는 손세동(신세경)이 충격적인 진실을 깨닫고 주홍빈(이동욱)을 멀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세동은 홍빈의 아버지 주장원(김갑수)가 자신의 아버지를 죽게 만든 회사 대표였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이에 세동은 예전처럼 홍빈을 바라보며 웃을 수 없었기에 그를 피하기만 했고, 답답한 홍빈은 세동의 집 창문까지 뜯어내 그녀를 만났다. 세동은 대체 왜 ...

한국경제TV | 2014.10.23 08:21

'아이언맨' 성질 고약하던 이동욱 착해졌다, '아이언맨' 능력 사라지나?

이동욱이 착해졌다. 22일 방송된 KBS '아이언맨'에서는 손세동(신세경)과 사랑에 빠진 주홍빈(이동욱)이 세동 덕에 이전과 달리 착하게 변화하고 있는 모습이 그려졌다. 홍빈은 오죽하면 몸에서 칼이 돋을 만큼 화로 가득 찬 사람이었다.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부터 집에서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 부리는 짜증으로 하루를 시작해 직원들에게도 비서에게도 고함과 폭언을 쏟아 부었고 때로는 화를 주체하지 못해 폭력을 휘두르기도 했다. 그러다 급기야 화가 날 ...

한국경제TV | 2014.10.23 08:00

'아이언맨' 이동욱, 아역배우 정유근과 알콩 달콩 부자 케미 '훈훈'

배우 이동욱이 아역배우 정유근과 알콩달콩 부자 케미를 선보였다. KBS2 수목드라마 '아이언맨'에서 주홍빈 역을 맡은 그가 극 중 아들 창 역으로 출연하는 정유근과 함께 촬영장에서 서로에게 푹 빠져있는 모습이 순간 포착된 것. 공개된 사진 속 이동욱은 무릎 위에 아역배우가 얼굴을 대고 있는 것과 더불어 조각 같은 외모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가 하면, 정유근을 품에 와락 안아야 하는 방송분을 찍기 위해 사전 리허설을 하던 중, 그 누구보다도 밝은 ...

한국경제TV | 2014.10.23 07:51

`아이언맨` 신세경, 이동욱의 강렬한 스킨십 거부.."스토리 전개는?"

'아이언맨' 신세경이 이동욱의 스킨십을 거부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10월22일 KBS 2TV 수목드라마 '아이언맨'에는 세동(신세경)과 둘 만의 시간을 갖고 싶어하는 홍빈(이동욱)의 모습이 담겼다. 홍빈은 고비서(한정수)에게 아들 창(정유근)을 데리고 외출을 다녀오라고 지시했다. 홍빈은 세동의 옆에 붙어 떠나지 않으려고 하는 창의 뒷목까지 잡아채며 밖으로 내보내려 노력했다. 결국 세동은 창을 설득해 고비서와 함께 밖으로 내보내는데 성공했다. ...

한국경제TV | 2014.10.23 06:57

'아이언맨' 신세경, 이동욱 키스 거부 “고마우면 빨리 안아줘”

[연예팀] '아이언맨' 신세경이 이동욱의 스킨십을 거부했다. 10월22일 KBS 2TV 수목드라마 '아이언맨'에는 세동(신세경)과 둘 만의 시간을 갖고 싶어하는 홍빈(이동욱)의 모습이 그려졌다. 홍빈은 고비서(한정수)에게 아들 창(정유근)을 데리고 외출을 다녀오라고 지시했다. 홍빈은 세동의 옆에 붙어 떠나지 않으려고 하는 창의 뒷목까지 잡아채며 밖으로 내보내려 노력했다. 결국 세동은 창을 설득해 고비서와 함께 밖으로 내보내는데 성공했다. ...

한국경제 | 2014.10.23 06:36

'아이언맨' 신세경, `원수의 아들` 이동욱 정체 알고 `멘붕`

신세경이 이동욱의 아버지가 자신의 아버지를 죽게 만든 장본인이었다는 걸 깨달았다. 22일 방송된 KBS '아이언맨'에서는 손세동(신세경)이 충격적인 진실을 깨닫고 주홍빈(이동욱)을 멀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동과 함께 일하는 승환(신승환)과 팀원들은 인터넷에 퍼진 홍빈의 괴력 영상을 보며 홍빈 캐내기에 나섰다. 해당 영상이 합성인지 아닌지, 어디서 어떻게 나온 것인지 알아내고자 정보들을 파던 팀원들은 뜻밖의 진실을 알게 되고 말았다. ...

한국경제TV | 2014.10.23 00:07

'아이언맨' 착해진 이동욱, 김갑수 보고도 칼 안 돋아 `부자관계` 회복하나

이동욱과 김갑수와의 관계가 회복될 가능성이 보였다. 22일 방송된 KBS '아이언맨'에서는 주홍빈(이동욱)이 손세동(신세경)의 조언으로 아버지에게 도움을 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빈은 회사로 찾아온 어느 초등학생 남자 아이가 각종 게임들을 구경하고 게임 개발자들을 만나는 것을 허락해줬다. 까칠한 성격의 홍빈이었기에 평소 같았으면 단칼에 거절했을 테지만 어찌된 일인지 회사를 헤집고 다니고 홍빈에 집까지 들어가 온갖 게임을 하는데도 꾹 참고 ...

한국경제TV | 2014.10.22 23:48

'아이언맨' 이동욱, 신세경 자취방서 '엉큼 본능' 발동

이동욱이 엉큼한 본능을 드러냈다. 22일 방송된 KBS '아이언맨'에서는 주홍빈(이동욱)이 이사를 한 손세동(신세경)의 집에서 집들이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집들이에는 홍빈뿐만 아니라 홍빈의 아들 창이도 함께였다. 또한 이들을 따라 온 고 비서(한정수) 역시 세동의 배려로 함께 정성껏 차린 음식을 먹으며 나름의 집들이를 했다. 비록 방 한 칸 짜리 자취방이었지만 이들은 행복하고 즐거운 집들이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여기서 홍빈의 응큼한 ...

한국경제TV | 2014.10.22 23:05

`아이언맨` 이동욱-신세경, 러브라인에 무슨 일? 적색신호 켜진다

신세경이 새로운 판도라의 상자를 연다. KBS 2TV 수목드라마 '아이언맨`(극본 김규완/연출 김용수, 김종연)에서 서로를 통해 힐링하고 있는 향기 커플, 이동욱(주홍빈 역)과 신세경(손세동 역)의 심상찮은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인 것. 그동안 이별의 위기가 올 때마다 세동(신세경 분)을 향한 홍빈(이동욱 분)의 무조건적인 애원으로 사랑을 이어갔던 두 사람이 지금까지와는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며 러브라인에 적색신호를 켤 것으로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

한국경제TV | 2014.10.22 1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