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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연봉, 겨우 160만원? '군인이라서…'

[ 포토슬라이드 2014061862957 ] 이근호 연봉 러시아전에서 골을 터뜨린 이근호의 연봉이 화제다. 대한민국 육군 상병 이근호(상주 상무)가 브라질월드컵 득점자 중 가장 연봉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상병인 이근호는 월급 13만4600원을 받아 연봉으로 따지면 161만5200원이다. 이는 이번 브라질월드컵 출전 선수 736명 중 가장 낮은 연봉을 받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연봉과는 상관없이 18일 브라질전 후반 23분 중거리슛으로 ...

한국경제 | 2014.06.18 09:21 | 한예진

이영표 예언 100% 적중 "이근호, 70분 이후 노려라"

... 경기는 기본적으로 러시아가 공을 가지면서 경기를 지배하겠지만, 70분 이후에는 우리에게도 모험을 걸어 볼 만한 기회가 올 것이다`라고 내다봤다. 또한 `우리나라는 첫 경기에서 진 적이 없다`며 `촘촘한 러시아 수비벽을 깰 무기가 이근호 선수다`며 전력을 분석했다. 이영표의 예측에 이근호가 답했다. 18일(한국시간) 브라질 쿠이아바의 판타나우 아레나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H조 조별 예선 1차전 러시아와의 경기에서 팀의 첫번째 골을 기록했다. 후반 23분 이근호는 ...

한국경제 | 2014.06.18 09:19 | 이현정

대한민국 러시아전 1-1, 이근호 골 터졌지만 6분 만에…'반전'

... 경기가 무승부로 끝났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18일 오전 7시(한국시각) 브라질 쿠이아바 아레나 판타날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러시아와의 H조 첫 경기서 1대1로 경기를 마쳤다. 이날 박주영과 교체 투입된 이근호가 후반 23분 중거리슛으로 골문을 열었지만 불과 6분 뒤인 후반 29분에 알렉산더 케르자코프가 한국의 골망을 흔들며 동점을 만들었다. 한국은 아쉽게도 첫 승을 만들어내지 못해 H조에서는 알제리를 2대1로 이긴 벨기에가 1위로 달리고 ...

한국경제 | 2014.06.18 08:56 | 한예진

대한민국, 이근호 선제골 못지켜…러시아와 1-1 무승부

한국이 아쉽게도 후반전 이근호가 만들어낸 첫 골을 지키지 못하고 러시와와 1-1 무승부로 첫 경기를 마쳤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18일(한국시간) 브라질 쿠이아바에서 벌어진 2014 브라질월드컵 H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후반전 러시아와 1골씩 주고 받으며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후반 23분 이근호의 슛으로 1-0 앞서가던 한국은 후반 29분 알렉산더 케르자코프에게 통한의 동점골을 허용했다. 두 팀은 예선 첫 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둬 승점 ...

한국경제 | 2014.06.18 08:55 | 김정훈

붉은악마, 이근호 첫 골에 환호

[ 포토슬라이드 2014061859517 ] '2014 브라질 월드컵' H조 대한민국 대 러시아 경기가 펼쳐지는 18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 마련된 스크린을 통해 경기를 시청하던 시민들이 이근호의 첫 골에 기뻐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14.06.18 08:49 | 유원

[포토] 이덕화, 한국 첫 골에 감격스런 눈물

[진연수 기자] '2014 브라질 월드컵' H조 대한민국 대 러시아 경기가 펼쳐지는 18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 마련된 스크린을 통해 경기를 시청하던 배우 이덕화가 이근호의 한국 첫 골에 기뻐하고 있다. 한경닷컴 진연수 기자 jin90@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14.06.18 08:42 | 진연수

[포토] 이근호 첫 골에 환호에 대한민국 들썩~

[진연수 기자] '2014 브라질 월드컵' H조 대한민국 대 러시아 경기가 펼쳐지는 18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 마련된 스크린을 통해 경기를 시청하던 시민들이 이근호의 첫 골에 기뻐하고 있다. 한경닷컴 진연수 기자 jin90@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14.06.18 08:41 | 진연수

[포토] 붉은악마 함성으로 가득 찬 광화문 광장

[진연수 기자] '2014 브라질 월드컵' H조 대한민국 대 러시아 경기가 펼쳐지는 18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 마련된 스크린을 통해 경기를 시청하던 시민들이 이근호의 첫 골에 기뻐하고 있다. 한경닷컴 진연수 기자 jin90@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14.06.18 08:41 | 진연수

[포토] 이근호 첫 골에 두 손 모아 환호!

[진연수 기자] '2014 브라질 월드컵' H조 대한민국 대 러시아 경기가 펼쳐지는 18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 마련된 스크린을 통해 경기를 시청하던 시민들이 이근호의 첫 골에 기뻐하고 있다. 한경닷컴 진연수 기자 jin90@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14.06.18 08:33 | 진연수

대한민국 러시아 1-1…후반전 1골씩 주고받아

한국과 러시아가 브라질 월드컵 조별예선 첫 경기에서 후반전 팽팽히 맞서고 있다. 우리나라가 후반 23분 이근호의 골로 앞서가자 6분 뒤 러시아가 한 골을 만회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국경제 | 2014.06.18 08:32 | 김정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