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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대한민국 대표아파트-해외건설 대상] GS건설 '오만 아로매틱스 플랜트'

... 가야 할 파트너로 여기기 때문에 우리나라를 배려해 준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만큼 오만에서의 우리 건설 위상이 매우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파라자일렌 : 폴리에스터(Polyester)/폴리 에틸렌 테레프탈레이트(PET:페트병의원료) 등 화학섬유의 기초원료 ▶ 벤젠 : 폴리 스타이렌(PS)/아크릴로니트릴 부타디엔 스타이렌(ABS)/익스펜더블폴리 스타이렌(EPS) 등 기능수지의 기초 원료 유은길기자 egyou@wowtv.co.kr

한국경제TV | 2008.12.03 00:00

[새로 나왔어요] 전문가급 '슈나이더 렌즈' 탑재 등

... '마이크로 볼트 타이니' 시리즈 4종을 선보였다. '타이니(Tiny)'라는 이름을 반영하듯 이 제품은 가벼울 뿐 아니라 가로 1.45cm,세로 3cm,두께 2.7mm로 몸집도 얇고 작다. 이 제품과 함께 제공되는 '버추얼 익스팬더'라는 소프트웨어는 원본 문서 파일을 약 3배로 압축 저장해 한정된 용량에서 메모리를 더욱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색상은 용량에 따라 오렌지(256MB),바이올렛(512MB),블루(1GB),그린(2GB) 등 4가지가 나와 ...

한국경제 | 2006.07.11 00:00 | 고성연

소니, 1.5g USB 메모리 선봬

소니코리아는 29일 작고 얇고 가벼운 USB 메모리스틱 '마이크로 볼트 타이니' 시리즈 4종을 선보였다. 가로 1.45cm,세로 3cm,두께 2.7mm에 무게는 1.5g이다. 부속물인 '버추얼 익스팬더'라는 소프트웨어는 문서 파일을 3분의 1 크기로 압축 저장해 메모리 효율을 높여준다. 색상은 오렌지(256MB),바이올렛(512MB),블루(1GB),그린(2GB) 등 네 가지가 있다. 가격은 각각 2만9000원,3만9000원,5만9000원...

한국경제 | 2006.06.29 00:00 | 고성연

[새로 나왔어요] 소니코리아, 파일 저장때 최대 3배 자동압축 등

소니코리아는 파일을 저장할 때 최대 3배로 자동 압축할 수 있는 USB 메모리스틱인 '마이크로볼트 D시리즈'와 '마이크로볼트 E시리즈'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버추얼 익스팬더'(Virtual Expander)라는 소프트웨어를 내장해 오피스 파일 저장시 최대 3배나 압축해주는 게 특징이다. 일반 윈도 기반의 PC나 매킨토시 컴퓨터 등 PC 종류와 상관 없이 드라이버나 소프트웨어를 추가로 설치하지 않고도 바로 USB포트에 꽂아 사용할 수 있다. ...

한국경제 | 2005.07.05 00:00 | 고성연

소니 USB메모리 신제품 .. 최대 3배까지 자동압축

소니코리아는 최대 3배까지 자동압축 저장이 가능한 USB메모리 신제품 '마이크로 볼트( Micro Vault ) D 시리즈'와 'E시리즈'를 출시했다. 이 제품들은 '버추얼 익스팬더(Virtual Expander)' 소프트웨어를 내장,파일 저장시 최대 3배까지 압축이 가능하다. 따라서 128MB 제품 구입시 3배 수준인 약 400MB까지 저장이 가능하다. 128MB,256MB,512MB,1G 등 시리즈별로 4가지 용량을 제공하며 매킨토시 등에서도 ...

한국경제 | 2005.06.29 00:00 | 김형호

[화제기업] '화승소프트' .. 판금제관용 전개도 'SW 실용화'

... 풍부한 두사람이 직접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만큼 이 제품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의 요구를 제대로 충족시켜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사장이 합류하면서 회사이름도 화승소프트로 바꿨다. 현재 이 회사가 판매하고 있는 프로그램은 "익스팬더3.0". 자동차 기계설비 등에 필요한 판금제관의 전개도를 만드는 소프트웨어다. 지금까지 수작업으로 그려야 했던 전개도를 간단한 컴퓨터 조작만으로 쉽게 그릴 수 있는 제품이다. 판금제관용 전개도를 만드는 프로그램이 없었던 것은 ...

한국경제 | 1999.07.02 00:00

< 성장기업면 톱 > 국내 중소기업 서남아시아 본격 진출

... 외국인합작투자를 51%까지 허용함에 따라 선진국기업들이 대거 몰려들기 시작했다고. 이에 자극을 받아 가장먼저 본격적인 현지투자를 개시한 국내 중소업체는 바로 신아화학. 인도의 나바바르트버드셀그룹과 합작,30만달러를 투자해 익스팬더블 폴리스티렌 레진(EPR)공장을 짓기로했다. 신아는 이 공장을 연말까지 완공할 예정. 무엇보다 이회사는 EPR제조기술을 공여하는 대가로 순매출의 2.0%에 해당하는 로열티를 받기로해 매우 유리한 진출환조건까지 확보한 셈이다. 이외에도 ...

한국경제 | 1992.03.0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