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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소득층의 초고속 인터넷 사용을 지원하기 위해 기가비트 이더넷 스위치를 무상으로 제공한 것을 비롯,직원 개인의 1시간치 봉급과 기부 금액만큼 회사에서 기부하는 "매칭 기프트 프로그램"도 시행하고 있다. 이밖에 "루슨트 글로벌 과학도 프로그램"을 마련해 매년 과학분야 영재 장학생 3명을 선발,5천달러의 장학금 지원과 함께 미국 본사에서 열리는 "글로벌 과학도 회의" 참가와 인턴쉽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정종태 기자 jtchung@hankyung.com

한국경제 | 2001.06.07 15:53

''세마리 토끼 잡으러 미국으로'' 미국에서 일하면서 돈도 벌고 문화 체험은 물론 영어까지 습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대학생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6일 미국 YMCA와 공동으로 ''워크&트래블''및 ''인턴십''과정을 운영중인 여행사 월드스텝에 따르면 지난달말 현재 1천여명의 대학생들이 참가를 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늘어난 수치라는게 월드스텝측의 설명이다. 이처럼 대학생들이 워크&트래블 과정 등에 많이 ...

한국경제 | 2001.06.06 17:42

한국경제신문사는 (주)월드스텝과 공동으로 2001여름 WORK&TRAVEL과 인턴십 프로그램 참가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이 설명회는 실무자와의 질의 응답 뿐만 아니라 기존 참가자와의 간담회를 통해 보다 생생한 현지에서의 생활을 알아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참석 바랍니다. ▲행사명:2001여름 WORK&TRAVEL및 인턴십 설명회 ▲일시:6월2일(토)오후2∼4시 1부:오후2시∼2시50분,인턴십 설명회 ...

한국경제 | 2001.05.31 00:00

* 제4회 배낭여행.연수박람회가 20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도양관에서 열린다. 아이셉유학닷컴,유학뱅크, 내일여행, 세계를간다 등 유학원 및 배낭여행전문 50여개 업체가 참가해 다양한 배낭여행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어학연수의 경우 외국어학습과 여행을 겸할수 있는 워크.트래블 프로그램, 현지 관광관련업체의 인턴십프로그램도 소개, 취업예비생들로부터 관심을 끌고 있다. 박람회추진사무국 (02)847-7456

한국경제 | 2001.05.18 00:00

... 열을 올렸기 때문이다. 조씨는 "미국에 가고 싶어도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출국을 망설일수 있다"며 "일단 가서 몸으로 부딪히면 추억과 경험은 물론 돈까지 벌수 있다"고 강조했다. 성공적으로 워크 & 트래블 과정을 마친 덕택에 조씨의 "몸값"은 뛰어올랐다. 그는 이달말 18개월 체류 일정으로 미국으로 향한다. 이번에는 월드스텝의 인턴쉽과정을 이용, 현지 회사에서 인턴사원으로 일하기 위해서다. 홍성원 기자 animus@hankyung.com

한국경제 | 2001.05.10 00:00

한국경제신문은 21세기 국제화 시대를 맞아 (주)월드스텝 및 미국 공보처, 현지 YMCA와 공동으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WORK & TRAVEL 프로그램''과 ''INTERNSHIP 프로그램''을 마련,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대학가의 새로운 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WORK & TRAVEL 프로그램''은 세계 문화교류를 목적으로 각국의 대학생들이 미국 내에서 단기취업을 통해 서구문화를 체험하고 언어를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국경제 | 2001.05.09 00:00

... 대가로 주고 있다. 세계 최대 반도체 업체인 인텔은 2개월분 월급과 입사 계약체결 때 약속한 보너스를 지급하고 있다. 통신장비 업체인 노텔네트웍스는 1천달러 이상의 위로금을 주었다. 델컴퓨터는 졸업자들에게는 한달치 봉급을,인턴십을 약속한 졸업예정자들에게는 인턴 기간의 학비를 지원해 주는 조건으로 입사 계약을 파기했다. 경기 둔화로 1천7백명을 해고해야 할 판에 신입사원을 채용할 수 없다는 게 계약파기의 이유였다. 물론 전에도 경기가 좋지 않을 때 일부 기업들이 ...

한국경제 | 2001.05.08 00:00

미국에서 인턴으로 보수를 받고 일하면서 실무와 영어를 습득할 수 있는 기회가 왔다. 월드스텝과 미국YMCA본부가 운영하는 "2001 대학생 해외문화체험 프로그램"중 인턴십 과정이 이달말부터 시작된다. 여름 워크(Work) & 트래블(Travel) 과정은 오는 15일 출발한다. 두 과정은 취업난을 헤쳐 나갈 수 있는 살아 있는 경험의 장으로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워크&트래블 과정은 미국공보처(USIA)가 해외 대학생에게 미국과 미국기업의 문화를 ...

한국경제 | 2001.05.03 00:00

... 소개했다. 학교 간판을 주로 따지던 아날로그 시대와 달리 디지털 시대에는 "학벌무시,능력중시"로 바뀌었음을 알 수 있다. 신규채용 권한이 인사부에서 각 사업부로 넘어간 것도 중요한 이유다. 이같은 추세에 따라 취업준비생들도 인턴십이나 자격증 획득을 통해 적어도 반전문가로서의 소양을 갖춰춰야 한다고 취업전문가들은 충고한다. 일본에선 요즘 새로운 채용기준으로 "즉전력(즉각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이란 말이 등장했다. 한국 기업에서도 잇달아 도입하고 있는 인턴십제도가 ...

한국경제 | 2001.04.30 00:00

... 프로그램''과 ''INTERNSHIP 프로그램''을 마련, 참가자를 모집한다. WORK&TRAVEL *대상 : 30세미만 대학생 (전문대생 포함) *기간 : 2-5개월 (여름방학 전후) *근무업체 : 미국 그랜드캐넌 등 유명유원지,테마파크등 인턴십 *대상 : 30세미만 대학생 및 졸업생 (전문대생 포함) *기간 : 1년 및 1년 6개월 *근무업체 : 미국 유명 유원지,호텔,기업 문의 : 한국경제신문사 사업국 (02)360-4523

한국경제 | 2001.04.2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