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 회장의 부인인 홍라희 호암미술관장(5천750억원)이었고그의 세 딸인 부진, 서현, 윤형씨가 각각 1천950억원으로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이명희씨의 딸인 정유경 조선호텔 상무는 370억원으로 16위에 올랐으나 이재용씨의 부인인 임세령씨는 30위안에 들지 못했다. 앞서 에퀴터블은 이건희-이재용 부자가 전체 주식 부자 1∼2위를 차지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 밖에 정몽헌 전 현대그룹 회장의 사망후 경영권 분쟁을 겪으면서 현대엘리베이터 최대주주인 김문희씨와 딸인 ...

연합뉴스 | 2004.11.11 00:00

... 토대로 재산을 추정했다. 2위는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의 아내인 홍라희 호암미술관장(4천440억원)이 차지했으며 이 회장의 세 딸인 부진.서현.윤형(각 870억원)씨도 공동 4위에 오르는 면모를 과시했다. 삼성가의 며느리인 임세령씨도 160억원으로 38위를 기록했다. 임씨는 이재용 삼성전자 상무보의 아내다. 유통업에서 신세계와 경쟁을 벌이고 있는 신영자 롯데백화점 부사장은 1천410억원으로 3위에 올랐다. 또 김영식(구본무 LG그룹 회장의 아내, 800억원), ...

연합뉴스 | 2002.09.27 00:00

... 비기업인인 홍라희 호암미술관장(4천4백40억원)이 차지했다. 홍 관장은 이건희 삼성회장의 부인이다. 삼성가(家)에서는 홍 관장과 함께 이건희 회장의 세 딸인 이부진,이서현,이윤형씨가 모두 10위권에 들었다. 이 회장의 며느리인 임세령씨도 38위에 올랐다. 롯데쇼핑 신 부사장은 1천4백10억원으로 3위에 랭크됐다. 이화경 동양제과 사장은 11위에 올랐다. 이 사장은 동양제과의 외식,엔터테인먼트 분야 진출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22위인 전명옥 코코엔터프라이즈 ...

한국경제 | 2002.09.27 00:00

... │ 170│ ├─┼───┼─┼─────────────┼───────────┼───┤ │38│강준심│73│풀무원 주요 주주 │풀무원 │ 160│ ├─┼───┼─┼─────────────┼───────────┼───┤ │38│임세령│25│이재용(삼성전자 상무보)처 │대상,대상사료 │ 160│ ├─┼───┼─┼─────────────┼───────────┼───┤ │40│김혜정│- │케이비티 주요주주 │케이비티 │ 150│ ├─┼───┼─┼───...

연합뉴스 | 2002.09.27 00:00

... 남겼고 오세종 쎄라텍회장의 자녀인 오민석씨와 오주석씨는 쎄라텍주식 138만주씩을 각각 241억원에 매도해 공동 5위에 올랐다. 지분율이 가장 많이 상승한 사람은 히로카즈 나카즈마 한국고덴시 대표이사로 지분율이 27%포인트나 높아졌으며 주병진 좋은사람들 대표이사(10.65%포인트)와 임창욱 대상그룹 명예회장의 자녀 임세령씨(7.65%포인트),임상민씨(11.8%포인트)도 눈에 띄었다. (서울=연합뉴스) 최윤정기자 merciel@yna.co.kr

연합뉴스 | 2002.01.30 00:00

... │ 140 │ │14│김순자│연합철강 주요주주 │ 127 │ │15│신영자│롯데백화점 부사장 │ 115 │ │16│정유경│이명희신세계회장 자녀 │ 113 │ │17│정영희│소프트맥스 대표이사 사장│ 113 │ │18│임세령│임창욱대상그룹회장 자녀 │ 110 │ │19│김주원│김준기동부그룹회장 자녀 │ 103 │ │20│조희경│조양래한국타이어회장자녀│ 98 │ │21│구연경│구본무 LG전자회장 자녀 │ 90 │ │22│김문희│정몽헌현대아산회장 ...

연합뉴스 | 2001.10.10 21:23

삼성 임원연수를 마친 이재용 삼성전자 상무보와 부인 임세령씨가 지난달 31일 신라호텔에서 열린 부부동반 임원오찬에 참석했다. 이씨 부부가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지난 98년 결혼식 후 처음이다. 이씨는 2일부터 삼성전자 경영기획팀 담당 임원으로 근무에 들어간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한국경제 | 2001.04.02 00:00

31일 신라호텔에서 열린 삼성 임원승진 축하연에 참석한 삼성전자 이재용 상무보와 부인 임세령씨./연합

한국경제 | 2001.03.31 00:00

... 신임 임원교육에도 참가한다. 그는 올해 승진한 신임임원들과 함께 흰색 유니폼을 입고 소양교육과 e비즈니스 등 삼성임원으로서의 기초교육을 받는다. 오는 31일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신임임원 집무 축하연에도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재용씨는 미국에 머물다 부인 임세령씨와 지난해 12월에 얻은 아들 등 가족과 함께 지난 18일 귀국했다. 한편 삼성측은 재용씨의 임원교육 참가가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정지영 기자 cool@hankyung.com

한국경제 | 2001.03.2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