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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한화테크윈 매각 추진설' 조회공시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7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한화테크윈 매각 추진설에 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 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한국경제 | 2018.08.07 10:07 | 박상재

한솔제지 "전주페이퍼·태림포장 인수 계획 없어"

한솔제지는 최근 언론을 통해 보도된 전주페이퍼 및 태림포장 인수 추진설에 대해 "인수 검토를 한 적은 있지만 인수할 계획이 없다"고 6일 공시했다. 이소은 한경닷컴 기자 luckysso@hankyung.com

한국경제 | 2018.08.06 08:53 | 이소은

원익 "모멘티브 인수 검토 중…결정된 사항 없어"

원익은 원익그룹의 실리콘사(社) 모멘티브 인수 추진설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에 "원익그룹 내부적으로 해당 회사에 대한 인수를 포함한 여러 전략적인 방안에 대해 검토를 진행하고 있으나, 현재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며 "향후 이와 관련해 구체적인 내용이 결정되면 재공시 할 것"이라고 31일 답변했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

한국경제 | 2018.07.31 14:04 | 김은지

베셀 "에스케이씨에스 추가 지분취득 협의 중"

베셀은 24일 한국거래소의 에스케이씨에스 인수 추진설 관련 조회공시 요구에 "사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상기 건과 관련해 추가적인 지분취득을 위해 협의중에 있으나, 취득방법 및 일정 금액 등 세부적인 사항이 결정되지 않아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답변했다. 회사 측은 "진행경과에 따라 재공시 기간 내 공시 의무사항이 발생하면 즉시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

한국경제 | 2018.07.24 16:01 | 고은빛

성신양회 "한라엔컴 인수하려는 PEF에 출자 검토 중"

성신양회는 한라엔컴 인수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으로 "한라엔컴를 인수하려는 PEF에 출자하는 것에 대한 검토를 진행 중에 있으나,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23일 공시했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한국경제 | 2018.07.23 11:44 | 조아라

거래소, 성신양회에 한라엔컴 인수 추진설 조회공시 요구

한국거래소는 성신양회에 한라엔컴 인수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공시 시한은 오는 23일 정오까지다. 전형진 한경닷컴 기자 withmold@hankyung.com

한국경제 | 2018.07.20 15:56 | 전형진

우리기술 "전환사채 발행 추진 중…확정된 것 없어"

우리기술은 18일 자금 조달의 방법으로 전환사채 발행을 추진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우리기술은 전날 한국거래소의 전환사채 발행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이같이 답변했다. 이소은 한경닷컴 기자 luckysso@hankyung.com

한국경제 | 2018.07.18 11:32 | 이소은

SK가 아시아나 인수한다고?

...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제안했다는 내용이었다. 아시아나항공 주가는 이날 개장 초반 22.87% 급등해 5130원까지 치솟았다가 상승폭을 줄여 2.99%(125원) 오른 4300원에 마감했다. 한국거래소는 SK에 아시아나항공 인수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SK그룹 지주회사 SK(주)는 “아시아나항공 지분 인수를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부인공시를 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도 이날 서울 역삼동 한국고등교육재단에서 열린 &ls...

한국경제 | 2018.07.17 17:05 | 박상용

거래소, 우리기술에 전환사채 발행 추진설 조회공시 요구

한국거래소는 17일 우리기술에 전환사채 발행 추진설의 사실여부 및 구체적인 내용에 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오는 18일 정오까지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한국경제 | 2018.07.17 15:55 | 채선희

SK "아시아나항공 지분 인수 검토 안해"

SK는 아시아나항공 인수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현재 아시아나항공 지분 인수를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17일 밝혔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한국경제 | 2018.07.17 10:32 | 채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