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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 "최대주주, 지분 보유·매각 등 통상적 검토…진행사항 없다"

교보증권은 11일 최대주주의 지분 매각 추진설에 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교보생명보험은 지분 보유와 매각, 합작사 추진 등을 통상적 수준에서 검토 중”이라며 “다만 추가 진행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한국경제 | 2018.07.11 07:36 | 박상재

[유가증권 기업공시] (6일) 금호타이어 등

▲금호타이어=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최대주주가 기존 우리은행에서 싱웨이코리아로 변경. ▲한국항공우주=프랑스 기업과 1371억원 규모 기체구조물 공급계약 체결. ▲CJ제일제당=미국 식품업체 쉬완스컴퍼니 인수 추진설과 관련해 구체적인 결정 사항이 없다고 답변.

한국경제 | 2018.07.07 01:35

CJ제일제당 "쉬완스컴퍼니 인수 지속 검토 중"

CJ제일제당은 미국 식품업체 쉬완스컴퍼니 인수 추진설에 대해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 및 미국 식품사업 경쟁력 강화방안의 일환으로 미국 식품업체 인수를 지속 검토중에 있다"고 6일 공시했다. 다만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면서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3개월 이내에 재공시 하겠다"고 밝혔다. 윤진우 한경닷컴 기자 jiinwoo@hankyung.com

한국경제 | 2018.07.06 16:13 | 윤진우

파티게임즈 "비엔엠홀딩스 경영권 인수·합병 검토 중"

파티게임즈는 비엔엠홀딩스 경영권 인수 및 연내 합병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비엔엠홀딩스 경영권 인수 및 합병을 검토 중에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상황은 없다"고 2일 공시했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한국경제 | 2018.07.02 13:19 | 조아라

[유가증권 기업공시] (20일) 금호에이치티 등

▲금호에이치티=BW 발행 추진설 조회공시 요구. ▲디티알오토모티브=계열사인 디티알에 318억원 규모 채무보증.

한국경제 | 2018.06.20 22:19

아이에스이커머스 "텐바이텐 인수 검토중"

아이에스이커머스는 텐바이텐 인수 추진설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 답변에서 "검토 중에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14일 밝혔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한국경제 | 2018.06.14 11:11 | 노정동

거래소, 아이에스이커머스에 텐바이텐 인수 추진설 조회공시 요구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2일 아이에스이커머스에 텐바이텐 인수 추진설과 관련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14일 정오까지다. 전형진 한경닷컴 기자 withmold@hankyung.com

한국경제 | 2018.06.12 13:46 | 전형진

교보증권 "최대주주 지분매각·보유 통상적 수준서 검토"

교보증권은 최대주주인 교보생명의 지분매각 추진설과 관련한 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교보생명은 지분의 지속 보유나 합작회사 추진, 지분 매각 등 발전 방안으로 고려 가능한 사항 전반에 대해선 통상적인 수준에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12일 답변했다. 회사 측은 진행사항에 대하 다음 달 11일까지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전형진 한경닷컴 기자 withmold@hankyung.com

한국경제 | 2018.06.12 08:01 | 전형진

CJ제일제당 "美 식품업체 인수? 구체적으로 정해진 바 없어"

CJ제일제당이 미국 식품업체 쉬완스컴퍼니(Schwan's Company) 인수 추진설에 대해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7일 공시했다. 정승욱 CJ제일제당 재경실장은 "해외 식품사업 경쟁력 강화 방안의 일환으로 미국 가공식품 회사 인수를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며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경제 | 2018.06.07 08:36 | 이소은

거래소, 코미코에 전환사채 발행 추진설 조회공시 요구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30일 코미코에 전환사채 발행 추진설의 사실 여부와 구체적인 내용에 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오는 31일 오후 12시까지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

한국경제 | 2018.05.30 15:12 | 김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