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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득점하고 왔어'[포토]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초 무사 1,3루 두산 김재환이 최주환의 1타점 적시타때 득점에 성공한 후 더그아웃에서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06.19 19:03 | 김한준 기자(kowel@xportsnews.com)

최주환 '찬스는 살리고'[포토]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초 무사 1,3루 두산 최주환이 1타점 적시타를 날린 후 귀루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06.19 19:01 | 김한준 기자(kowel@xportsnews.com)

최주환 '1타점 적시타'[포토]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초 무사 1,3루 두산 최주환이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06.19 19:00 | 김한준 기자(kowel@xportsnews.com)

두산 '1회초부터 뽑은 선취점'[포토]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초 무사 만루 두산 페르난데스가 김재환의 2타점 적시타때 득점에 성공한 후 더그아웃에서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06.19 18:53 | 김한준 기자(kowel@xportsnews.com)

페르난데스 '내가 먼저'[포토]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초 무사 만루 두산 페르난데스가 김재환의 2타점 적시타때 홈으로 쇄도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06.19 18:52 | 김한준 기자(kowel@xportsnews.com)

김재환 '만루 찬스를 살려야지'[포토]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초 무사 만루 두산 김재환이 2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06.19 18:51 | 김한준 기자(kowel@xportsnews.com)

NC 양의지, 이석증 진단…부상자 명단 올라

...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일단 양의지는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며, 회복 추이에 따라 1군 합류 시점을 조율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올 시즌 신설된 부상자 명단 제도에 따라 양의지는 열흘 이전에 언제든지 1군 엔트리에 다시 포함될 수 있다. 그는 올 시즌 32경기에 출전해 타율 0.294, 6홈런, 30타점을 기록했다. NC는 양의지 대신 포수 김형준을 1군으로 불렀다. 김형준이 1군 엔트리에 등록된 건 올 시즌 처음이다. /연합뉴스

한국경제 | 2020.06.19 17:58 | YONHAP

'잠실 냄새'에 반한 LG 손호영 "민성이형 공백 70%는 메워야죠"

... 지난해 2차 신인 드래프트에서 LG의 지명을 받았다. 왼쪽 허벅지 내전근을 다쳐 2∼3주 재활을 해야 하는 김민성을 대신해 1군에서 뛸 기회를 얻은 손호영은 1군 4번째 출전인 18일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데뷔 첫 안타, 첫 타점, 첫 도루를 수확하고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손호영은 "안타를 치고 싶었고, 생각대로 모두 이뤄져 기분이 좋았다"며 전날의 활약상을 되짚었다. 류중일 LG 감독은 올해 초 국외 전지훈련에서 손호영을 직접 지도하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

한국경제 | 2020.06.19 16:52 | YONHAP

류중일 감독 "라모스 있고 없고 무게감 달라" [잠실:프리톡]

... 것`이라고 봤다. 라모스는 18일 대전 한화전에서 5타석 소화했는데 그중 볼넷이 3개였다. 그리고 9번 타자 3루수 손호영은 1군 등록 이후 연속 출장한다. 김민성이 빠져 있는 가운데 18일 대전 한화전에서 KBO리그 첫 안타 첫 타점을 올려 힘을 보탰다. 류 감독은 `손호영은 유격수 수비도 가능하지만 3루수를 보는 것이 낫다고 판단했다`며 `송구 시 팔 스윙하는 것을 보고 3루수로서 적합하다고 봤다`고 얘기했다. 류 감독은 또 18일 대전 한화전에서 1⅓이닝 ...

한국경제 | 2020.06.19 16:50 | 김현세 기자(kkachi@xportsnews.com)

MLB 미네소타 사노, 도미니카서 납치·폭행 혐의로 기소돼

... 포함해 총 4명을 납치 및 폭행, 협박 혐의로 고소했다"고 전했다. 사노는 자신의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현지 매체와 인터뷰에서 "친척의 성폭행 사건에 연루된 것일 뿐"이라고 밝혔다. 현지 법원은 25일 공판을 열 계획이다. 미네소타 구단은 "현재 상황을 주시하고 있으며, 결과에 따라 조처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노는 지난 시즌 105경기에 출전해 타율 0.247, 34홈런, 79타점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연합뉴스

한국경제 | 2020.06.19 10:27 | YONH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