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맨유, 아스톤빌라전 4 : 0 완승 … 박지성 결장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3)의 1골3도움 활약으로 6연승을 달성했다. 맨유는 30일(한국시간) 2007-2008시즌 정규리그 32라운드 아스톤빌라와의 홈 경기에서 전반 17분 호날두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전반 33분 호날두의 크로스를 받은 카를로스 테베스의 추가골과 후반 8분과 후반 25분에 터진 웨인 루니의 연속골을 합쳐 4 대 0으로 완승을 거뒀다. 맨유는 이것으로 24승4무4패(승점 76)로 아스날(승점 70)을 ...

한국경제 | 2008.03.30 00:00 | crispy

맨유, 리버풀에 완승 리그 단독 선두 나서…박지성은 두경기 연속 결장

...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선두를 달렸다. 23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에서 열린 2007-2008 프리미어리그 맨유와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맨유는 웨스 브라운의 선제골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추가골, 루이스 나니의 쐐기골로 리버풀에 3-0으로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맨유는 23승4무4패(승점 73)를 기록하며 아스널(승점 67)을 멀찌감치 따돌리고 리그 단독 선두에 나섰다. 맨유는 원톱에 웨인 루니, 박지성 포지션인 ...

한국경제 | 2008.03.24 00:00 | minniee

박지성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 목덜미 잡히자 강하게 저항

... 위협하자 이에 굴하지 않고 강하게 저항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박지성은 이 일로 간단한 주의조치를 받기도 했다. 잉글랜드 스포츠 전문 채널 '스카이스포츠' 인터넷판은 경기 직후 박지성에 대해 “활기에 넘쳤다”는 평가와 함께 호날두(평점 7)보다 높은 팀내 최고인 평점 8을 줬다. 박지성은 오른쪽 미드필더로 62분간 맹활약했으며 후반전 중거리포를 날리는등 팀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박지성은 이번 언쟁으로 '순둥이지만 늘 참지만은 않는다'는 의지를 보여줘 ...

한국경제 | 2008.03.17 00:00 | saram001

박지성 언쟁에 네티즌들 연일 관심 … 리콕에 강하게 저항

... 있을 수만은 없었기 때문이었다. 박지성은 전반부터 팀내 분위기를 리드할 만큼 멋진 경기를 보여준 박지성은 오른쪽 미드필더로 62분을 뛰었다. 전반 시작 후 두차례나 슛의 기회를 주는 등 맹활약을 펼쳤으며, 후반전에서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슛이 안타깝게 골키퍼를 맞고 흐르자 중거리포를 날리는 등 팀 공격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네티즌들은 경기가 끝난 다음날인 16일에도 최고 평점을 받은 것 외에도 '박지성 언쟁' 등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국내 팬들은 박지성의 ...

한국경제 | 2008.03.17 00:00 | pinky

박지성 언쟁 … 리콕이 목덜미 잡았을 때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

... 더비 프라이드파크에서 열린 오른쪽 미드필더로 62분을 뛰면서 활약한 박지성은 지난 2일 풀럼전에 이어 연속 두경기 선발 출전했다. 박지성은 전반 시작 후 두차례나 슛의 기회를 주는 등 맹활약을 펼쳤다. 후반전에서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슛이 안타깝게 골키퍼를 맞고 흐르자 중거리포를 날리는 등 팀 공격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득점기회를 번번이 놓치던 맨유는 후반 31분 가까스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결승골을 터트려 1-0 승리를 장식했다. 21승4무4패의 맨유는 ...

한국경제 | 2008.03.17 00:00 | pinky

박지성 거친 모습 언쟁... '순둥이'도 화나면 더 무섭다!

... 16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더비카운티와의 2007∼2008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 원정경기에서는 수비수들과 거친 몸싸움과 신경전을 벌이는 등 '터프한' 모습을 보여 준 것. 그 중에서 하이라이트는 박지성이 후반 14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프리킥과 동시에 골문으로 침투해 들어가면서 수비하던 리콕과 몸싸움을 벌였던 과정이다. 둘다 넘어졌다 일어나면서 리콕이 박지성의 목을 잡으며 욕설을 해대자 박지성 역시 지지않고 욕설에 항의하며 언쟁을 벌였고 결국 심판이 두 선수를 ...

한국경제 | 2008.03.17 00:00 | saram001

맨유 더비전 박지성 화났다 … 상대선수 욕설에 맞대응!

...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오른쪽 미드필더로 62분을 뛰면서 활약한 박지성은 지난 2일 풀럼전에 이어 연속 두경기 선발 출전했다. 박지성은 전반 시작 후 두차례나 슛의 기회를 주는 등 맹활약을 펼쳤다. 후반전에서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슛이 안타깝게 골키퍼를 맞고 흐르자 중거리포를 날리는 등 팀 공격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득점기회를 번번이 놓치던 맨유는 후반 31분 가까스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결승골을 터트려 1-0 승리를 장식했다. 21승4무4패의 맨유는 ...

한국경제 | 2008.03.16 00:00 | mina76

리콕 욕설에 박지성 언쟁 …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

... 언쟁' 등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전반부터 팀내 분위기를 리드할 만큼 멋진 경기를 보여준 박지성은 오른쪽 미드필더로 62분을 뛰었다. 전반 시작 후 두차례나 슛의 기회를 주는 등 맹활약을 펼쳤으며, 후반전에서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슛이 안타깝게 골키퍼를 맞고 흐르자 중거리포를 날리는 등 팀 공격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잉글랜드 스포츠 전문 채널 '스카이스포츠' 인터넷판은 선수별 평점에서 박지성에 평점 8점을 줬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

한국경제 | 2008.03.16 00:00 | pinky

맨유 박지성 팀내 최고 평점 받았다

... 2007-2008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오른쪽 미드필더로 62분을 뛰었다. 지난 2일 풀럼전에 이어 연속 두경기 선발 출전한 박지성은 전반 시작 후 두차례나 슛의 기회를 주는 등 맹활약을 펼쳤다. 후반전에서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슛이 안타깝게 골키퍼를 맞고 흐르자 중거리포를 날리는 등 팀 공격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득점기회를 번번이 놓치던 맨유는 후반 31분 가까스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결승골을 터트려 1-0 승리를 장식했다. 21승4무4패의 맨유는 ...

한국경제 | 2008.03.16 00:00 | pinky

박지성 언쟁? … 조용했던 그가 참을 수 없었던 이유?

... 있을 수만은 없었기 때문이었다. 박지성은 전반부터 팀내 분위기를 리드할 만큼 멋진 경기를 보여준 박지성은 오른쪽 미드필더로 62분을 뛰었다. 전반 시작 후 두차례나 슛의 기회를 주는 등 맹활약을 펼쳤으며, 후반전에서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슛이 안타깝게 골키퍼를 맞고 흐르자 중거리포를 날리는 등 팀 공격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네티즌들은 경기가 끝난 다음날인 16일에도 최고 평점을 받은 것 외에도 '박지성 언쟁' 등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

한국경제 | 2008.03.16 00:00 | saram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