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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딱딱하게 굳은 표정의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

[ 변성현 기자 ]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8일 오후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및 롯데홀딩스 임원 상대 법적 소송'에 관련한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질의응답을 마친 후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국경제 | 2015.10.08 13:23 | 변성현

[전문] 신동주, 신동빈 회장 상대로 소송전 돌입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SDJ코퍼레이션 회장·사진)이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위임을 받아 신동빈 회장을 상대로 소송전에 돌입한다. 8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연 신동주 전 부회장은 어색한 한국어로 인사말을 한 후 부인 조은주씨가 대독한 발표문을 통해 입장을 전했다. 신 전 부회장은 "신격호 총괄회장이 신동빈 회장과 본인의 그룹 내 역할을 나누고, 향후 분쟁의 여지를 없애기 위해 광윤사 및 ...

한국경제 | 2015.10.08 13:20 | 오정민

[포토] 굳은 표정으로 회견장 들어서는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

[ 변성현 기자 ]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8일 오후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및 롯데홀딩스 임원 상대 법적 소송'에 관련한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기자회견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국경제 | 2015.10.08 13:13 | 변성현

[포토] 조은주 여사, 신동주 전 부회장 기자회견문 대독

[ 변성현 기자 ]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8일 오후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및 롯데홀딩스 임원 상대 법적 소송'에 관련한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조은주 여사(왼쪽)가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의 기자회견문을 대독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국경제 | 2015.10.08 13:11 | 변성현

[포토] 신동주 전 부회장, '둘만 아는 이야기'

[ 변성현 기자 ]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8일 오후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및 롯데홀딩스 임원 상대 법적 소송'에 관련한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왼쪽)이 조문현 변호사에게 귓속말을 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국경제 | 2015.10.08 13:10 | 변성현

[포토]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 '아무도 못듣게 작은 소리로'

[ 변성현 기자 ]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8일 오후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및 롯데홀딩스 임원 상대 법적 소송'에 관련한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왼쪽)이 조문현 변호사에게 작은 소리로 말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국경제 | 2015.10.08 13:09 | 변성현

[포토] 변호사만 소통하는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

[ 변성현 기자 ]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8일 오후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및 롯데홀딩스 임원 상대 법적 소송'에 관련한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왼쪽)이 조문현 변호사에게 작은 소리로 말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국경제 | 2015.10.08 13:08 | 변성현

[포토] 나란히 고개 숙인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조은주 여사

[ 변성현 기자 ]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8일 오후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및 롯데홀딩스 임원 상대 법적 소송'에 관련한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오른쪽)과 조은주 여사가 나란히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국경제 | 2015.10.08 13:06 | 변성현

브라질서 '의료 한류' 본격화…한인병원 설립도 추진

... 비교해 병원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브라질 정부는 지난 2년간 쿠바를 비롯해 48개국으로부터 1만 4천여 명의 의료진을 초청해 3천700여 개 도시에 배치했으나 의료 서비스의 질은 좀처럼 개선되지 않고 있다. 최태훈 코참 회장은 "브라질의 의료 서비스 수준이 여전히 낮은데 비해 의료비는 매우 비싼 편"이라면서 "한국 기업들이 한인의사협회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의료봉사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MOU ...

연합뉴스 | 2015.10.08 13:06

[포토] 굳은 표정의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조은주 여사

[ 변성현 기자 ]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8일 오후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및 롯데홀딩스 임원 상대 법적 소송'에 관련한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왼쪽)과 조은주 여사가 나란히 자리에 앉아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국경제 | 2015.10.08 13:05 | 변성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