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 최초로 고양이 전문 입양센터도 개관한다. 100마리의 고양이를 일시 보호할 수 있는 시설로, 고양이를 위한 보호·입양관리의 기준을 제시하고 고양이 입양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서는 고양이 집사인 방송인 박수홍의 ... 만남 및 입양 상담·홍보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박연경 경기도 반려동물과장은 "경기도는 전국 최초로 반려동물 입양 주간(4월 28일~5월 4일)을 지정하는 등 유기동물 입양문화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들을 추진하고 있다"며 "2024 ...

한국경제 | 2024.04.29 09:06 | YONHAP

...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반려견 전문 교육센터 '도그어스플래닛'과 손잡고 유기견에 대한 인식 개선과 입양 문화 확대를 위한 캠페인을 벌인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이번 협약에 따라 동대문점에서 다음 달 12일까지 유기견 ... 3∼6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디자인동물원' 행사에 캠페인 부스를 마련하고 유기견에 대한 인식 개선에 나선다. 유기견 해외 입양 봉사자에게는 인천공항에서 사용할 수 있는 면세 쇼핑 지원금을 제공한다. /연합뉴스

한국경제 | 2024.04.25 10:25 | YONHAP

경기도가 유기 동물 입양자를 대상으로 반려동물보험(펫보험) 가입을 무료 지원한다. 이 사업은 유기 동물 입양자에게 동물보험료를 지원해 부담을 줄여주고 입양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DB손해보험과 함께 진행하는 사업으로 마리당 20만원 상당의 안심보험 가입을 무료로 지원한다. 올해는 모두 1000여 마리의 유기 동물을 지원할 예정이다. 입양 동물 안심보험은 가입일로부터 1년 동안 상해·질병 치료비와 배상 책임비를 지원해 주는 보험이다. ...

키즈맘 | 2024.04.23 18:05 | 김경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