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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미스트리에 조화로움이 좋아보여서 ‘2장 1절’이라는 프로그램에 같이 섭외해주신 게 아닐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장성규는 장민호와 함께 진행을 맡게 된 소감에 대해 "아나운서 준비생 때부터 '해피투게더'를 보면서 아나운서가 된다면 KBS에서 토크쇼를 해보고 싶다는 큰 꿈이 있었다"라며 "(장)민호형과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프로그램을 하면서 꿈이 이뤄진 기분"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가 ...

텐아시아 | 2024.04.30 11:50 | 김세아

... 실력까지 엿보며, 시청자들에게 예측 불허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고 수요일 밤을 색다른 재미로 가득 채울 전망이라고 전했다. 이날 장성규는 장민호와 함께 진행을 맡게 된 소감에 대해 "아나운서 준비생 때부터 '해피투게더'를 보면서 아나운서가 된다면 KBS에서 토크쇼를 해보고 싶다는 큰 꿈이 있었다"라며 "(장)민호형과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프로그램을 하면서 꿈이 이뤄진 기분"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가 ...

텐아시아 | 2024.04.30 11:17 | 김세아

... 밝힌 바 있다. 1982년생인 조세호는 2001년 SBS 공채 6기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오랫동안 '양배추'라는 예명으로 활동하다가 공익근무요원 복무를 마친 이후인 2011년부터는 본명인 조세호로 활동하고 있다. 2018년에는 '해피투게더'로 KBS 연예대상 토크쇼 부문 우수상을, 2019년에는 '언니네 살롱'과 '놀면 뭐하니'로 MBC 방송연예대상 뮤직·토크 부문 남자 우수상을 받았다. 현재는 '유퀴즈'와 ENA 예능 '찐팬구역' 등에 출연하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

한국경제TV | 2024.04.25 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