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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입전량) 염화칼륨(0%, 수입전량) 소와 마속동물의 원피(1%, 수입전량) 면양과 새끼양의 원피(1%, 수입전량) 기타의 원피(1%, 수입전량) 밀폐되지 않은 유리제의 원피(4%, 7천만개) 철강제의 관과 중공프로파일(4%, 8천2백t) 동의 웨이스트와 스크랩(0%, 6만7천t) 알루미늄의 웨이스트와 스크랩(0%, 4만4천t) 알루미늄의 선(4%, 3백60t) 전극(4%, 2만t) 전자제어식 제동장치(4%, 7천4백대분) (한국경제신문 ...

한국경제 | 1996.12.31 00:00

대림산업 건설사업부 부사장 최계식 - 39.4.20 - 서울 - 경기공고/한양대 토목공학과/한양대대학원 - 한국도로공사/대림산업입사(77)/대림산업 상무(89)/ 대림산업 전문(93) 대림산업 건설사업부 부사장 김호성 - 42.4.5 - 부산 - 부산고/서울대 건축공학과 - 대림산업 입사(70)/대림산업 이사(89)/대림산업 전무(93) 대림산업 건설사업부 부사장 이광순 - 40.1.16 - 서울 - 서울고/서울대 토목...

한국경제 | 1996.12.27 00:00

... 이 때문이다. 더구나 내년도 기업경영환경은 올해보다 더욱 어려워질 전망이다. 흔히 기업들의 생존경쟁은 전쟁터에 비유된다. 각 기업들은 어떤 장수를 내세워 이같은 전쟁에 임하고 있는지 정기 인사를 끝낸 주요그룹 사장단의 프로필을 싣는다. 아직 정기인사를 실시하지 않은 기업들의 경우 정기인사가 끝나는 대로 사장단과 임원의 신상명세서를 입수해 게재할 계획이다. ===================================================...

한국경제 | 1996.12.26 00:00

한길파이낸스 사장 정운준 - 38.6.20 - 광주 - 광주고(56). 연세대 정외과(60) - 한국은행 입행(60). 한국외환은행 지점장(67). 나산종합건설부사장 (93) 나산그룹 고문(금융부문) 이병국 - 32.12.20 - 경북 포항 - 서울대 경제학과(56) - 조흥은행 감사. 한길종금 사장(95) 나산산업 사장 모영우 - 43.1.14 - 충남 홍성 - 서울경기공업고(61). 고려대농대(65) - 세방입사(...

한국경제 | 1996.12.26 00:00

쌍용그룹 그룹 부회장 우덕창 - 40.12.25 - 경북 포항 - 경북대사대부고(59). 서울대 경제과(63). 서울대 경영대학원(69) - 산업은행 입사(63). 대통령비서실 파견(72). 쌍용양회 차장특채(75) 유국개발이사(78). 쌍용양회사장(90). 쌍용양회사장겸 그룹부회장(94) - 미술감상 쌍용양회 사장 김기호 - 41.3.23 - 대구 - 경북고(59). 경북대 법대(64) - 금성산업 입사(65). 쌍용이사(...

한국경제 | 1996.12.26 00:00

한화그룹 그룹비서실회장겸 (주)한화 한화에너지 한화종합화학 한화기계 회장 박원배 - 38.1.30 - 경남 진주 - 진주고(57). 서울대 경제학과(64) - 한화입사(64). 한화종합화학 사장(85). " 대표부회장겸 한화에너지 회장(95) - 등산 한화그룹 비서실장 옥종석 - 41.8.5 - 경남 거제 - 경남고(59). 서울대 법대(64) - 한화입사(75). 한화개발이사(85). 경향신문전무(90). 한화이글스대표 ...

한국경제 | 1996.12.26 00:00

... 치수 마찰견뢰도등에서 국산제품이 우수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25일 발표했다. 품목별 주요평가결과에 따르면 양탄자는 수입품중 터키제품에서 곰팡이가 자라났으며 파일사이에 기름이 얼마나 많이 묻어있는가 하는 평가에서 재질이 폴리프로필렌인 양탄자는 모두 기준치를 초과했다. 또한 경사 인장강도시험에서 KS기준은 1백25Kgf이상인데 제일모직제품은 1백15.2Kgf, 벨기에제품은 76.2Kgf등으로 기준치에 각각 미달했다. 벽지의 경우 KS기준에 의하면 나비및 ...

한국경제 | 1996.12.26 00:00

조용한 성품으로 일처리가 꼼꼼하며 인화가 돋보이는 노력형 경제관료. 상공부 과장시절 미하버드대 대학원에서 경제학박사 학위를 받은 학구파. 옛 경제기획원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82년부터 현재까지 상공부에서 근무 하며 산업 통상분야의 요직을 두루 거쳤다. 공업관련 8개법안을 통폐합해 "공업발전법"을 제정하고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창업투자활성화를 위한 법안및 대책을 마련하는데 힘써 왔다. 지난 2년동안은 미국과의 자동차협상을 비롯해 다자...

한국경제 | 1996.12.24 00:00

외교관출신으로 평소의 언행이나 처신이 신중하다. 노태우 전대통령의 의전수석을 지내는등 노씨와 인연이 깊으면서도 현 여권의 실세들과 원만한 인간관계를 유지해 왔다. 동기들보다 훨씬 빨리 차관급으로 승진했지만 선배 외교관들을 고려, 친정인 외무부의 고위직은 계속 고사할 정도로 남을 배려하는 성격. 부인 심재령씨(45)와 1남1녀. 충남 홍성(49) 서울대 외교학과 대통령 의전수석비서관 안기부장 2특보 (한국경제신문 1996년 12...

한국경제 | 1996.12.24 00:00

지난 70년 체신부 재직시 제5회 기술고시에 합격한 이후 정보통신부를 지켜온 정통 기술관료. 체신부 통신기술과장과 전파관리국장, 통신정책실장, 기획관리실장등 기술과 행정의 요직을 두루 거쳤다. 91년에는 이동통신사업 구조조정 작업을 지휘했으며 초고속정보통신망 구축사업을 추진했다. 작은 키에 업무추진력을 지니고 있어 중국의 등소평에 비유돼 "정통부의 등소평"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재경원출신인 강봉균장관과 내부승진된 박차관이 호흡을 ...

한국경제 | 1996.12.2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