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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취향에 맞춰 종합적으로 안내하는 통합적 맞춤 서비스. ''차세대 경제학 (Next Economy)''의 저자 엘리엇 에텐버그가 처음 제시한 개념이다.

... 역과 주변 지도가 표시되고 그 지도상에 지상 출구와 목적지를 알려주는 시스템. 지하도 안에서 어느 출구로 나가야 목적지로 갈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버튼을 누르면 출발역으로부터 목적지의 역까지 경로와 운임이 표시된다. 또 다시 카메라 표시의 버튼을 누르면 지상 출구의 주변 풍경사진이 화면에 나타난다. 단지 지하철역뿐 아니라 지하도를 빠져나와 목적지까지 가는 안내도도 표시된다. 또 관공서, 금융기관 , 극장 등 주요 기관의 지도도 수록돼 있다.

... 지수나 코스닥 지수가 전일 종가지수 대비 10% 이상 폭락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하면 주식매매를 일시정지 시키는 '서킷브레이커(circuit breaker)'의 전 단계라고 할 수 있다. 사이드 카는 마치 경찰의 오토바이 사이드 카가 길을 안내하듯이 과속하는 가격이 교통사고를 내지 않도록 유도한다는 의미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서킷 브레이커 (Circuit Breaker)의 전단계로 증권시장 의 경계경보라고 할 수 있다. 1987년 미국 증시가 사상 최대의 폭락을 경험했던 ...

대표적인 업무자동화 소프트웨어 (SW)로 결재, 보고, 공지사항 안내 등 회사 내 각종 업무를 컴퓨터로 처리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일반적으로 전자우편 , 전자결재, 일정관리, 문서관리, 게시판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업무 생산성 향상, 정보유통의 원활화 등의 효과를 거둘 수 있어 최근 들어 일반기업은 물론 행정기관도 앞다퉈 도입하고 있다. 기존 사무자동화용 소프트웨어가 문서작성, 표계산 등 개인의 생산성 향상에 치중했다면 그룹웨어는 사용자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