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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트너십 경제용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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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는 등 절차가 복잡하고 법인으로 인정받지 못하기 때문에 기업활동에서도 불이익을 받는다. 이런 단점 때문에 현재 국내 인적회사 대부분은 세제상 불이익을 감수하고 법인 형태를 취하고 있다. 조합과 법인의 중간 성격인 미국의 "파트너십"과 독일의 "페르조넨 게젤샤프트(Personen Gesellschaft)" 등은 법인이 아니기 때문에 설립하기 쉽고 세제상으로도 조합처럼 유리하다. 또한 법인격을 인정받을 수 있고 조합원 변경 때도 전원동의 등 복잡한 절차를 ...
- 잡 셰어링 [job sharing] 경제용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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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타임 일자리 하나를 2명 이상의 파트타임 근로자가 나누어 하는 것을 말한다. "직무분할"이라고도 한다.
- 구매력평가지수 [purchasing power parity] 경제용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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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의 결정을 각국 화폐의 구매력 차이로 설명하는 이론으로 스웨덴 경제학 자 구스파트 카셀에 의해 제기되었다. 한 나라의 통화 구매력과 다른 나라의 통화 구매력이 같은 수준을 유지하도록 국내물가와 외국물가의 변동을 환율에 반영시킨 것이다. 일물일가의 법칙에 입각한 것으로, 한 나라의 화폐는 모든 나라에서 동일한 수량의 재화를 구입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전제로 한 환율결정이론이다. 영국 경제지 이코노미스트가 맥도날드 '빅맥' 햄버거의 나라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