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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밝혀지지 않은 것 너무 많아"…與, 내란재판부·2차 특검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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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트럼프, 우라늄 농축 5 대 5 동업 제안…러트닉에 맡겨"
진보-보수 '맞불 집회'…국회 주변서 잇단 충돌
李 "경제 회복세에 물가 상승…대책 수립 중"
李 대통령, '북한 억류 국민' 질문에 "처음 들어, 더 알아보고 판단"
[포토] 비상계엄 1주년 기자회견 갖는 한동훈 전 대표
한동훈 "계엄 예방못해 깊이 사과…李, 계엄 빼고 나쁜 짓 다해"
장동혁 '꼿꼿'·송언석 '꾸벅', 국힘 투톱 온도 차…與 "갈라서는 거냐"
李대통령 "빠른 韓 경제 회복세에 물가 상승…대책 마련 중"
"北에 사과할 생각 없나?" 외신 질문에 李 "속마음 들켰나"
"계엄으로 상처드렸다"…국민의힘 개별적으로 '사과 릴레이'
李 대통령 "핵잠 건조 장소, 많은 논쟁 거쳐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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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한일관계에 "돈 떼먹었다고 관계 단절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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