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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달앱 켜면 온통 한글메뉴…'010 번호' 없으면 식당 줄도 못 서"

      'SNS 중단' 김성주 아들 "아무라도 붙잡고 얘기하고파"

      [이 아침의 시] 품 - 정현종 (1939~)

      [이 아침의 시] 수평 - 이시영 (1949~)

      [이 아침의 시] 서울의 달 - 최서림(1956~)

      [이 아침의 시] 아, 해가 나를 - 황인숙(1958~)

      [이 아침의 시] 게 눈 - 이가림(1943~)

      김성주 子 김민율, 폭풍 성장한 13살 근황…여전히 깜찍한 눈웃음 [TEN★]

      "직구인 분은 오랜 만입니다" 역시 김성주 아들

      [이 아침의 시] 이 아우성 - 김남조(1927~)

      [이 아침의 시] 나뭇잎은 물고기를 닮았다 - 허형만(1945~)

      [이 아침의 시] 무릎 - 유안진(1941~)

      [이 아침의 시] 물수제비 - 송기원(1947~)

      [이 아침의 시] 목련 - 이윤학(1965~)

      [이 아침의시] 상자 - 이규리(1955~)

      [이 아침의 시] 선인장 - 박상률(1958~)

      [이 아침의 시] 대나무 - 이윤(1959~)

      [이 아침의 시] 가을을 던지는 나무 - 이수명(1965~)

      [이 아침의 시] 손놓기 3 - 황동규(1938~)

      [이 아침의 시] 씨앗이 시에게 - 정일근(1958~)

      [이 아침의 시] 연대 - 이영주(1974~)

      [이 아침의 시] 맨발 - 김기택(1957~)

      [이 아침의 시] 달 밤 - 서영처(1964~)

      [이 아침의 시] 도무지 슬프지 않은 어떤 시간 속에서 고형렬(1954~)

      [이 아침의 시] 모란이 피네 - 송찬호(1959~)

      [이 아침의 시] '작은 나무'가 달려왔다 - 이영식(1956~)

      [이 아침의 시] 방언 - 류인서(1960~)

      [이 아침의 시] 꽃나무에 꽃이 지면 나무가 되지 - 양균원(1960~)

      [이 아침의 시] 첫 - 곽효환(1967~)

      [이 아침의 시] 모과를 깎다 - 이미상(~)

      [이 아침의 시] 허락된 과식 - 나희덕(1966~)

      [이 아침의 시] 눈물 - 최서림(1956~)

      [이 아침의 시] 쨍한 사랑노래 - 황동규(1938~)

      [이 아침의 시] 그의 손 - 정희성(1945~)

      [이 아침의 시] 타인들의 광선 속에서 - 박형준(1966~)

      [이 아침의 시] 밥벌이 - 박성우(1971~)

      [이 아침의 시] 무늬들은 빈집에서 - 이진명(1955~)

      [이 아침의 시] 봄 꽃 - 함민복(1962~)

      [이 아침의 시] 나의 처음에 - 유희경(1980~)

      [이 아침의 시] 돌멩이들 - 장석남(1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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