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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대법 예규는 꼼수"…내란재판부법 강행

"尹, 반대세력 제거·권력 독점하려 계엄…2023년 10월 전부터 계획"

백혈병 걸린 29년차 소방관…법원 “공무상 질병 인정”

[포토] '국민을 위한 사법제도 개편 과제 공청회' 참석한 천대엽 처장

사법개혁 방향은 '사실심 인력 확충'...천대엽 "사법부, 끊임없이 스스로 성찰해야"

법원장회의 '내란재판부 우려'에…與 "반성 외면, 국민 겁박만"

국힘 "전국 법원장도 與내란재판부 설치에 '반헌법적 국기문란' 우려"

법원장들 "내란재판부·법왜곡죄 법안은 위헌 소지"

법원장들, '내란재판부·법왜곡죄' 입장 밝혔다…"위헌성 커 심각 우려"

사법개혁 압박 속 법원장회의…조희대 "충분한 논의 필요"

속도내는 사법개혁…여당·법조계 정면 충돌 조짐

로펌 존재감 커진 2025년, 법률시장 키워드5[2025 대한민국 베스트 로펌&로이어]

법원행정처, '법정모욕' 김용현 변호인들 고발…"사법질서 부정행위"

[속보] 법원행정처장, 김용현 변호인들 '법정모욕·명예훼손' 고발

'법=비밀'일 때 입법예고제 도입…박윤흔 전 장관 별세

李 대통령이 임명하는 첫 대법관 선정 절차 시작…노태악 대법관 후임

대법원, 노태악 후임 대법관 후보 천거 접수

김용선 초대 지재처장 취임…"AI 행정혁신·증거개시제도 도입"

정부공직자윤리위원장에 강형주 전 서울중앙지법원장

트럼프·시진핑 만남, 뉴욕증시 '강세'…한낮 기온 20도까지 올라 [모닝브리핑]

조희대, '대수술' 與사법개혁안에 "공론화과정 사법부 의견낼것"

與, 李 임기내 대법관 '14명→26명' 늘린다

[시론] 외교 사각지대, 영사 행정 70년의 민낯

대법정 위에 올라선 국회의원들…野 "법치주의 무너졌다"

민주 "李 재판기록 보겠다"…대법원 현장검증 강행 논란

민주 "李 재판기록 보겠다"…대법원 현장검증 강행 논란

이준석 "이재명 선거법 재판 3년 끈 게 이미 많은 특혜"

조희대 "李사건 선고 불신 안타까워"…대선개입 의혹 재차 부인

'증언거부' 조희대, 90분 난타 당해…대법원 국감 '난장판'

허공만 바라보다 퇴장…조희대 대법원장 '침묵의 90분'

국감장 선 조희대 與질문에 '묵묵부답'···"법관 증언대 세우면 재판이 위축돼"

'도요토미 히데요시' 합성 사진까지 등장…난장판 된 법사위

"이렇게 한 적은 없다"…文이 임명한 천대엽, 추미애 '직격'

조희대 "헌법·양심 따른 재판했다…사법부 논란 안타까워"

이재명 정부 첫 국감 시작···조희대 출석 놓고 여야 충돌 예고

"내란 종식" "민생 방치"…13일부터 李정부 첫 국감, 정책보다 정쟁 예고

"강대국 근간에는 법률가들 헌신 있어"…27년만에 모인 전국 법학자들

법원행정처장 "계엄사건 역사적 중요성 잘 알아…신속·투명재판 지원"

"전자송달로 등기 보내겠다더니"…檢사칭 보이스피싱 수법 보니

우원식 의장 "국민이 사법부 왜 불신하는지 스스로 돌아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