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검색어
직접입력
경기남부청, '현장 대응 TF' 통해 현장경찰관 안전·지원 강화
"당신은 불리한 진술을 거부할 수 있으며…" 미란다 원칙, AI로 고지하나
치안 분야 우수 제품·기술 한눈에…국제치안산업대전 개막
"최근 5년간 범인 공격으로 다친 경찰관 2301명"
[우크라 침공] 현장조사관 "이렇게 많은 시신은 처음, 제노사이드다"
"故 신해철 집도의 거짓말…진료기록 변경”
'현장 출동' 특집 …암행 순찰→산불 진화, 자기님들의 24시 ('유퀴즈')
"프로그래머·간호사 경험 덕에 묻힐 뻔한 '살인사건' 찾아냈죠"
"단순 사망 같지만 검시 통해 타살 밝혀내기도 하죠"
올해 과학수사대상에 미세증거물 개념 도입한 홍성욱 교수
미 애틀랜타서 자가용비행기 추락, 여행 떠나던 일가족 4명 사망
경찰 검시조사관 2배로 증원…"정확한 사인 규명"
41년 만에 작은 단서로 추적 끝에 찾은 5·18 무명 열사
제72주년 '과학수사의 날'…최영식 전 국과수원장 등 대상
경찰 1천961명 연내 증원…울산·남양주에 경찰서 신설
국과수 전문가 "헬기사격 말곤 전일빌딩 탄흔 설명 안돼"(종합2보)
[책마을] 자살로 꾸민 살인 밝혀낸 '조선판 국과수'
"경찰 CSI요원 10명 중 2명 외상후 스트레스장애 '위험수위'"
[경찰팀 리포트] '제2 신해철 사건' 땐 속전속결 수사…국내 첫 의료전담팀 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