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검색어
직접입력
관타나모에 아이티 난민 수용하나…"미 정부 검토중"
눈코입 가려진 깡마른 수용자들…관타나모수용소 초기 모습 공개
이탈리아 의회, 알바니아와 이주민 협정 최종 승인
伊, 알바니아로 이주민 이송 계획에 "국제법 위반" 비판 쏟아져
'고문으로 정신이상' 미 군사법원, 9·11 테러 용의자 재판 배제
'中 도청기지 논란' 쿠바 "美, 핵잠수함 전개로 도발 말라"
쿠바에도 민주화 바람이?…반발 시위 심상찮다
민주화 요구? 단순 생활고 불만?…심상찮게 빈발하는 쿠바 시위
중국·사우디 G20회의 보이콧…"분쟁지 카슈미르 개최 반대"
벌써 20년…국제적십자 "관타나모 수용자 건강상태 심각"
中, 민주주의정상회의 맞서 연일 美인권 비판 보고서 발표
미, '관타나모 20년 억류' 파키스탄 형제 본국 송환
'CIA 고문' 폭로한 前 알카에다 요원…16년 만에 관타나모서 석방
'CIA 고문' 증언한 전직 알카에다 요원 관타나모서 석방
프랑스공화당 새대표 선출…"프랑스판 관타나모" 주장 강경우파
美, 관타나모 최고령 수감자 19년만에 석방…파키스탄 귀환
[뉴스 뒤 역사] 1962년 10월 쿠바…아마겟돈은 생각보다 가까이 와 있었다
'피랍' 美기술자·'수감' 탈레반 고위인사, 포로교환으로 풀려나
미, '수감자 고문' 논란 관타나모 수용소 폐쇄 추진
바이든, 9·11 추모식서 "美국민 보호위한 조치에 주저없을 것"
[9·11테러 21주년] 가장 긴 전쟁의 시작…'피의 보복' 악순환
"바이든, 사살한 테러범 알자와히리 전력 부풀려 발표"
美, 관타나모 수감자 1명 송환…"37명 중 18명이 이송 대상"
美 최초 흑인여성 대법관 지명자, 낙태권·사법부 다양성 강조
'9·11 테러 설계자' 모하메드, 미군 검찰과 유죄 협상
중국, 유엔 인권이사회서 "미국, 경찰 폭력과 고문 심각"
中 "美관타나모, 세계인권 흑역사"…신장인권 비판에 역공
20주년 맞이한 '부끄러운 미국의 모습' 관타나모 수용소
'관타나모 2.0?'…제3국 송환된 수감자들 인권 사각지대
'100% 백신 접종했지만'…美 해군 전함서 코로나 발병
관타나모 고문 증언에 충격받은 美배심원…테러범 사면 요청
"美 CIA에 강제 관장, 성폭행 당했다"…9·11 용의자 첫 증언
"벌거벗긴 채 천장에 매달아"…관타나모 고문 피해자 첫 증언
미 법원 "기소도 안된 아프간 전투원, 관타나모 수감은 불법"
흑인 최초 美국무장관 역사쓴 콜린 파월, 코로나로 별세(종합)
흑인 최초 美국무장관 역사쓴 콜린 파월, 코로나로 별세
美 "CIA가 고문" 관타나모 수용자 법정 진술 제한적 허용키로
탈영병까지 구하러 간 미군…20년 아프간전서 실종자 '0'
'유럽 최후 독재자' 루카셴코 CNN 인터뷰에 유체이탈 논란
'새우꺾기'에 헬멧·케이블까지…"외국인보호소 아닌 관타나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