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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유재수 사표 구체적 지시안해"…검 "수긍 어려워"
[6·1 지방선거] '靑 감찰 무마' 폭로 김태우, 서울 강서구청장 당선
송철호 측 "선거 바쁘다" 재판 연기 요청했다가 기각
'환경부 블랙리스트' 폭로후 2년10개월…2심도 실형
'환경부 블랙리스트' 폭로 2년2개월만에 유죄 선고
조국 "유재수 사건 중요도는 100분의1 수준"
'유재수 감찰중단' 조국 지시였나…박형철·백원우 진실공방(종합)
박형철 전 靑비서관 "조국 지시로 유재수 감찰 중단했다"
박형철 "조국, 유재수 감찰 중단 지시…혐의는 입증돼"
법원, 김태우 전 수사관 재판서 조국·백원우 증인신청 기각
'유재수 감찰무마 연루 의혹' 천경득, 화우 변호사로
김태우 "문 대통령 '왜 사직서만 받느냐' 의견 남긴 적 있다"(종합3보)
김태우 "조국, 친문실세에 잘 보여 출세한 것 아닌가"(종합2보)
김태우 "조국, 친문실세에 잘 보여 출세한 것 아닌가"(종합)
김태우 전 수사관 "조국, 친문실세에 잘 보여 출세한 것 아닌가"
검찰 "목적 갖고 수사 안 해" vs 조국 측 "정치적 맥락 반영됐다"
검찰, 조국 재판서 "저희는 목적 갖고 실체 좌우할 능력 없다"
前특감반원 "유재수보다 천경득이 두려웠다"
전 특감반원 "유재수 휴대전화에 정권 실세들…천경득 두려워"(종합2보)
전 특감반원 "유재수 휴대전화에 정권 실세들…천경득 두려워"
전 특감반원 "유재수 감찰 중단 지시 이해 안 돼…'빽' 좋다는 거 알았다"
전 특감반원 "유재수 더 감찰했어야…'백' 좋다는 것 알았다"
천경득 청와대 선임행정관 사표 제출
통합당, 이태원 클럽 집단감염에 "생활 속 거리두기 재검토해야"
전직 특감반장 "유재수 조치 없었다…위에서 얘기됐다고 들어"
법정서 모든 혐의 부인한 조국…오전 재판 30분 만에 종료
조국 "유재수 인사조치 지시 후 감찰 종결"…법정서 혐의 부인
조국 전 장관 오늘 첫 법정 출석…'감찰무마 의혹' 먼저 심리
'조국 재판' 본격 시작…8일 '피고인'으로 첫 법정 출석
조국, `피고인 신분` 첫 법정 출석…8일 공판
'피고인 조국' 첫 법정출석…정경심 구속연장 여부도 금주 결정
조국 공소장서 드러난 친문 인사들의 노골적인 유재수 구명 청탁
검찰 "백원우, 박형철에 '유재수 봐주는 건 어떻겠느냐' 제안"
'감찰무마 의혹' 박형철 前비서관 변호사 재개업 등록
조국 영장 청구에 지지자들 결집 "국민에게 정의를 가르쳐 준 법무부장관"
검찰, 문 대통령 출국한 날 조국 구속영장 청구…이철희·장영자 잇는 부부 구속 사례 될까
[결산2019] 화제의 인물 : 국내
청와대-검찰 `또 충돌`...靑 "텔레그램방 없었다"
靑 '감찰서 유재수 비리확인' 檢발표 반박…"텔레그램방 없었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