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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고준위방폐물법 처리 공감대…5월 국회 통과는 미지수
한수원 사장 "기후위기·유가변동에 원자력이 현실적 대안"
한-루마니아, 원전 등 에너지 협력 강화...민간 대화체 신설
루마니아와 원전 등 에너지 협력 강화한다…민관 대화체 신설
축구장 2000개 땅 확보해 20년 실험…방폐장 안전 최우선하는 佛
日도 방폐장 속도 내는데…10대 원전국 중 韓만 손 놔
"韓, 6년 후엔 핵폐기물 처리 한계"
핀란드, 좌우 모두 "미래 위해 방폐장 필요"
40년 로드맵 세워 지하 420m 봉인…핀란드, 세계 첫 방폐장 건설
프랑스 3배 크기의 쓰레기 섬…"폐기물은 미래의 시한폭탄"
"AI 없인 '제조 강국' 독일도 없어…전방위 한·독 협력 추진할 것"
日, '세계최대' 원전 재가동에 속도…지역동의도 없이 연료반입
핵사고 부를 불장난…IAEA, '포화 속 우크라 원전' 긴급회의
조동건 원자력연 박사, OECD 방사성폐기물관리위 의장단 선출
여유와 평온함 넘치는 문경 여행…특별한 먹거리는 덤
LH, 세종시에 국내 최대 규모 모듈러주택 건설한다
"핵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다" 후쿠시마 사고 13주기 기자회견
'핵폐기물 처분장 갈등' 日대마도 선거서 '반대파' 시장 승리
'반경 30㎞' 대형원전 규제 받던 SMR…美수준 230m로 확 낮춰
총선에 민생법안은 뒷전…유통법·방폐장법 결국 자동폐기 수순
[기고] 사용후핵연료 처분 특별법, 21대 국회에서 마무리해야
제주 사회단체, 후쿠시마 핵오염수 4차 해양투기 중단 촉구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 '처리 노하우' 확보에 1조7천억원 투자
[책마을] 태양을 만들겠다고 나선 사람들
"방폐장법 제정하라"…원전 산학연 600명 한자리에 모여 촉구
방사성폐기물학회 "2월 임시국회서 고준위 특별법 통과돼야"
태양을 자석에 가두려는 핵융합 발전의 꿈 [서평]
[윤성민 칼럼] 샘 올트먼이 한국 의료대란을 본다면
"6년뒤 저장시설 포화 방폐장 건설 시급하다"
한수원 사장 "이대로면 2030년부터 사용후 핵연료 저장 포화"(종합)
한수원 사장 "이대로면 2030년부터 사용후 핵연료 저장 포화"
"방사성 폐기물 보관 계획 무효로" 삼척시민들 2심도 패소
日핵폐기물처분장 선정 1단계 조사 2곳 완료…"2단계는 불투명"
원자력연구원, 대용량 중수로 사용후핵연료 운반용기 개발
홍해부터 흑해까지 안보위기 고조…글로벌 무역 기둥 '흔들'
2030년까지 SMR 상용화·5세대 전투기 코어엔진 개발
"최초 또 최초"…K-모듈러에 진심인 DL이앤씨[이송렬의 우주인]
[윤성민 칼럼] AI 시대, 전기를 쥔 자가 살아남는다
"핵융합 발전 개발에 日기업 50곳 뭉친다…내년 3월 조직 출범"
미 연구소, 역사적 성공 '핵융합 점화' 세차례 더 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