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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강원FC 오원종, '내 얼굴은 공?'

      14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9 K-리그 FC서울과 강원 FC 경기'에서 강원 오원종이 단독 드리블을 하고 있다. 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03.14 00:00 | ky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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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김진일-김치곤, '내가 더 높아'

      14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9 K-리그 FC서울과 강원 FC 경기'에서 강원 김진일과 서울 김치곤이 공중볼 다툼을 하고 있다. 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03.14 00:00 | ky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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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강원 FC 이을용, '녹슬지 않은 수비'

      14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9 K-리그 FC서울과 강원 FC 경기'에서 강원 이을용이 서울 기성용을 수비하고 있다. 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03.14 00:00 | ky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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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FC서울 이상협, '공아 가지마'

      14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9 K-리그 FC서울과 강원 FC 경기'에서 강원 강용이 수비를 제치고 드리블 하고 있다. 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03.14 00:00 | ky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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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강원FC 전원근, '세명 정도는 가뿐히'

      14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9 K-리그 FC서울과 강원 FC 경기'에서 강원 전원근이 치열한 볼다툼을 하고 있다. 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03.14 00:00 | ky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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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강원 FC 첫 골 넣은 김진일

      14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9 K-리그 FC서울과 강원 FC 경기'에서 강원 김진일이 첫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03.14 00:00 | ky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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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리그 '아시아 쿼터제' 흥행 성공할까

      올해로 출범 27년째를 맞는 프로축구가 오는 7일 오후 3시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지난해 정규리그 챔피언 수원 삼성과 FA컵 우승팀 포항 스틸러스의 메인 개막전을 시작으로 9개월여의 대장정에 들어간다. 신생팀 강원FC의 합류로 ... 유나이티드에 새 둥지를 튼 우성용(36)은 지난해 9월 프로 통산 115번째 골을 터뜨려 앞으로 골을 넣을 때마다 K-리그 최다골 기록을 새로 쓰게 된다. 우성용은 또 50득점-50도움 기록에 어시스트 7개를 남겼다. 현재 471경기에 ...

      한국경제 | 2009.03.03 00:00 | 한은구

    • 강원FC, 정경호ㆍ이을용 등 선수단 확정

      올해부터 프로축구 K-리그에 참가하는 '제15구단' 강원 FC가 선수 명단을 확정했다. 강원 FC는 선수 등록마감 시한인 3월2일을 사흘 앞둔 27일 공격수 4명과 미드필더 15명,수비수 9명,골키퍼 3명 등 총 31명을 한국프로축구연맹에 등록했다. 일본 J-리그 경력의 미드필더 오하시 마사히로가 외국인 선수 보유한도(3명)와 상관없는 '아시아 쿼터'로 팀에 합류했고,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영입한 강원도 출신의 공격수 정경호와 미드필더 이을용이 ...

      한국경제 | 2009.02.27 00:00 | 김경수

    • 조원희 취업허가서 해결…23일 위건 입단

      조원희(26·전 수원)가 예정대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위건 애슬레틱 유니폼을 입는다. 조원희의 에이전트사인 텐플러스스포츠의 김동호 팀장은 20일 “조원희의 워커퍼밋(취업허가서) 문제가 해결됐다”며 오는 23일 예정대로 ... 확인되지 않았다. 한편 2006년 독일월드컵 때 축구대표팀의 중원을 책임졌던 수비형 미드필더 조원희는 지난해 국내 K-리그 수원 삼성에서 뛰고 나서 자유계약선수(FA)로 풀렸고 톰톰스크FC(러시아)와 AS모나코(프랑스) 와 계약을 ...

      한국경제 | 2009.02.21 00:00 | 손희식

    • 가자! 남아공으로…허정무號 '힘찬 스타트'

      ... 사우디 아라비아와의 원정경기에서 상대 전적 19년 무승 징크스를 깨고 2-0으로 승리해 1차 고비를 넘긴 한국이 '난적' 이란마저 적진서 꺾으면 월드컵 본선 진출에 한 발 다가설 수 있다. 이번 제주 훈련에는 지난해 프로축구 K-리그 최우수선수인 골키퍼 이운재(수원)와 '토종 골잡이'의 자존심 이근호(대구)를 비롯해 미드필더 이청용,기성용(이상 서울) 등 K-리그에서 활약해 온 국내파 23명이 참가한다. 태어나 처음으로 A대표팀에 발탁된 공격수 김동찬(경남)과 ...

      한국경제 | 2009.01.09 00:00 | 한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