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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홀-레드사하라, `테라` 모바일 게임 제작한다...내년 출시 목표

블루홀(대표 김강석)은 레드사하라스튜디오(대표 이지훈)와 테라 IP(지식 재산권)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 공동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계약을 통해 레드사하라는 `테라` 의 IP를 활용해 내년 출시를 목표로 모바일 게임 개발을 맡는다.이지훈 레드사하라 대표는 “탁월한 그래픽과 논타겟팅 전투로 게임성을 검증 받은 테라 IP를 활용해 모바일에 특화된 완성도 높은 컨텐츠로 원작의 감동을 이어가겠다.” 고 말했다.한편, 블루홀은 대작 MMORPG ...

한국경제TV | 2016.08.01 11:37

레드사하라 스튜디오, 모바일 전략 PRG '불멸의 전사 Ⅱ : 결전'으로 대규모 업데이트 진행

레드사하라 스튜디오(대표 이지훈)는 자사의 모바일 전략 RPG '불멸의 전사 Ⅱ : 결전(이하 불멸의 전사Ⅱ)'이 시즌2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앞서 시즌2 업데이트의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핵심 콘텐츠를 선 공개해 기대감을 자극했던 레드사하라 스튜디오는 금일 진행한 업데이트에서 예고한 대로 신대륙인 11지역, 12 지역과 신규 캐릭터 2종을 추가하여 색다른 재미를 더했다고 회사는 전했다.또한, 게임 내 가장 높은 등급인 신화 등급의 ...

한국경제TV | 2016.07.28 11:10

`불멸의 전사Ⅱ` 시즌2 대규모 업데이트 핵심 콘텐츠 3종 선공개

레드사하라스튜디오(대표 이지훈)는 자사의 모바일 전략 RPG `불멸의 전사 Ⅱ : 결전(이하 불멸의 전사Ⅱ)`이 시즌2 대규모 업데이트의 핵심 콘텐츠를 선공개한다고 25일 밝혔다.지난 3월에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불멸의 전사Ⅱ`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크게 세가지 콘텐츠를 선보인다.먼저 5개 길드가 多대多 구도로 매칭하는 '길드전`과 자원?진화?소원연구 등 다양한 연구 활동을 통해 반복 플레이에 대한 유저의 피로도를 낮춰줄 뿐만 아니라 게임 내 ...

한국경제TV | 2016.07.25 14:01

`불멸의 전사Ⅱ:결전`, 시즌2 사전예약 실시와 함꼐 이벤트 진행

레드사하라 스투디오(대표 이지훈)는 모바일 전략 rpg `불멸의 전사 Ⅱ : 결전(이하 불멸의 전사Ⅱ)`이 시즌2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5종족과 7개 별자리로 이루어진 250여 종의 개성 넘치는 영웅을 통해 PVP 콘텐츠 '결전리그`,길드원과 함께 하는 `길드레이드` 등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불멸의 전사 Ⅱ `는 `결전` 대규모 업그레이드를 앞두고 있다.이번 시즌2 '결전' 대규모 업데이트를 기념해 사전예약에 참여하는 유저들에게 ...

한국경제TV | 2016.07.18 14:33

다음카카오 35세 CEO 임지훈 `투자의 귀재`‥"모바일 수익낸다"

... 투자자였던 임 대표는 다음카카오가 로티플을 인수하려는 과정에서 김의장의 신뢰를 얻었다. 이후 임대표는 2012년 4월 인터넷 모바일 초기기업 전문 투자사인 케이큐브벤처스를 설립해 3년여간 대표이사를 맡아왔다. 특히 핀콘, 레드사하라, 프로그램스, 두나무 등 50여개의 인터넷·모바일 서비스, 기술 기반, 게임 관련 스타트업에 투자했다. 이 가운데 1천억원의 가치를 지닌 기업들을 포함해 수십배로 가치가 오른 기업들을 다수 배출하는 성과를 냈다. 총 투자 ...

한국경제TV | 2015.08.11 07:59

다음카카오 새 수장 맡는 '젊은 피' 임지훈은 누구

... 인연을 맺었다. 이후 김 의장의 신뢰를 받으며 의기투합해 2012년 4월 인터넷·모바일 초기기업 전문 투자사인 케이큐브벤처스를 설립, 3년여간 대표이사를 맡아왔다. 그동안 임 내정자가 이끄는 케이큐브벤처스는 핀콘, 레드사하라, 프로그램스, 두나무 등 50여개의 인터넷·모바일 서비스, 기술 기반, 게임 관련 스타트업에 투자했다. 이 가운데 1천억원의 가치를 지닌 기업들을 포함해 수십배의 가치가 오른 기업들을 다수 배출하는 성과를 냈다. 총 ...

연합뉴스 | 2015.08.10 18:18

다음카카오 '30대 CEO' 파격인사…혁신·수익화 고삐

... 수석심사역으로 활동하면서 김 의장과 인수 협상을 벌였다. 이 일을 계기로 가까워진 두 사람은 의기투합해 2012년 4월 인터넷·모바일 초기기업 전문 투자사인 케이큐브벤처스를 설립했다. 임 내정자는 3년간 핀콘, 레드사하라, 프로그램스, 두나무 등 50여개의 스타트업에 투자해 수십배의 가치가 오른 기업들을 다수 배출하며 케이큐브벤처스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이 과정에서 김 의장의 신뢰도 높아진 것으로 전해졌다. 다음카카오는 이날 신임 대표 내정 ...

연합뉴스 | 2015.08.10 17:01

다음카카오 단독대표 체제로··임지훈 케이큐브벤처스 대표 내정

... 3년 만에 국내 대표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로 키워내는 등 모바일 시장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력을 바탕으로 미래 성장 가치를 발굴하는 데 뛰어난 안목을 가진 것으로 업계에서 평가받고 있다. 케이큐브벤처스는 지금까지 핀콘, 레드사하라, 프로그램스, 두나무 등 50여개의 스타트업에 투자, 1천억원의 가치를 지닌 기업들을 포함해 수십배의 가치가 오른 기업들을 다수 배출했다. 임 내정자는 "모바일 시대 주역인 다음카카오의 항해를 맡게 돼 기분 좋은 긴장감과 ...

한국경제TV | 2015.08.10 15:36

다음카카오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임지훈씨 내정

... 케이큐브벤처스를 설립 3년 만에 국내 대표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로 키워내는 등 모바일 시장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력을 바탕으로 미래 성장 가치를 발굴하는 데 뛰어난 안목을 가진 것으로 업계에서 평가받는다. 케이큐브벤처스는 지금까지 핀콘, 레드사하라, 프로그램스, 두나무 등 50여개의 스타트업에 투자했으며 1천억원의 가치를 지닌 기업들을 포함해 수십배의 가치가 오른 기업들을 다수 배출했다. 임 내정자는 "모바일 시대 주역인 다음카카오의 항해를 맡게 돼 기분 좋은 ...

연합뉴스 | 2015.08.10 12:57

다음카카오, 케이큐브벤처스 인수…스타트업서 성장 동력 수혈

... 케이큐브벤처스는 2012년 4월 국내 스타트업 발굴 및 지원을 위해 자본금 50억원으로 시작한 벤처캐피털(VC)이다. 이후 115억원 규모의 케이큐브-1호 벤처투자조합과 300억원 규모의 카카오 청년창업펀드 운용을 통해 '레드사하라', '빙글', '프로그램스', '핀콘' 등 약 40여곳의 스타트업들에 대한 투자를 진행했다. 다음카카오는 "케이큐브벤처스가 투자한 스타트업들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 다음카카오가 ...

한국경제 | 2015.03.20 14:54 | 최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