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기간
    • 범위
    • 옵션유지
    • 단어검색
      여러 단어 입력시 쉼표(,)로 구분해주세요.

    전체뉴스 11-20 / 93건

    • 최신순
    • 정확도순
    • 과거순
    • thumbnail
      [종목 분석] 에스바이오메딕스, 임상 데이터 가치로 리레이팅 가능성 존재

      에스바이오메딕스는 세포치료제 기반 신약개발 바이오 벤처다. 2004년 설립 이후 재생의료 분야에서 독자적인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구축했다. 중증·난치성 질환을 타깃으로 차세대 세포치료제를 연구개발하고 ... 고용량 3명)의 12개월 결과까지 모두 공개되면 총 12명에 대한 전체 데이터를 확보하게 된다. 이를 기반으로 첨단재생의학치료제(RMAT) 지정, FDA 임상 2상 직행, 그리고 글로벌 기술이전 협상 등 다양한 가치 상승 모멘텀을 ...

      바이오인사이트 | 2025.01.17 08:18 | 김예나

    • thumbnail
      "무릎 관절염 완치 길 연다"…입셀, 만능세포주사제 개발

      ... 무릎 관절염 환자 치료에 활용하는 시대가 열렸다. 서울성모병원 교원 창업 기업인 입셀이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첨단재생의료 연구자임상시험(IIT) 승인을 받으면서다. 수술 없이 주사로 iPSC를 무릎 관절염 환자에게 투여하는 치료제는 ... ‘뮤콘’을 퇴행성 무릎 관절염 환자에게 투여할 수 있게 됐다”며 “줄기세포로 재생치료를 넘어 항노화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서울성모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인 주 대표는 2017년 입셀을 ...

      바이오인사이트 | 2024.09.02 17:41 | 이지현

    • thumbnail
      '무허가 줄기세포' 만들어 46억원어치 판매…딱 걸렸다

      ... 900회 넘게 제조해 수십억원 어치를 판매한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성동경찰서는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지난달 말 서울 성동구 성수동 소재 바이오벤처 기업 ... 이들은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 허가를 받지 않은 채 953회에 걸쳐 46억원 상당의 줄기세포를 만들어 판매한 혐의(첨단재생바이오법 위반)를 받고 있다. 또한 기증받은 탯줄로 불법 제조한 치료제 46명에게 4억6900만원 상당 판매한 ...

      한국경제 | 2024.04.20 10:30 | 김소연

    • thumbnail
      '고관절 분야 명성' 전남대병원 윤택림 교수 정년퇴임

      수술 1만건 집도…재생의료재단 이사장으로, 진료·수술 지속 인공관절 수술 등 고관절 분야에서 국내외적으로 명성을 얻은 전남대병원 정형외과 윤택림 교수가 31년간의 교수직을 마치고 26일 정년퇴임했다. 1992년부터 전남대병원에서 ... 산업지원센터 구축 사업으로 국내 3D프린팅 의료기기 제조기업들을 지원하고 있다. 그동안 중단됐던 줄기세포 관련 연구도 첨단 재생의료법 시행으로 다시 시작했다. 퇴임 후에도 전남대병원에서 명예진료교수와 재생의료진흥재단 이사장으로, 진료·수술·연구를 ...

      한국경제 | 2024.03.26 10:07 | YONHAP

    • thumbnail
      차바이오텍, 지난해 매출 '역대 최대'...해외사업·기술수출의 힘

      ... 중심으로 양호한 실적이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일본 제약사 아스텔라스의 자회사 아스텔라스 재생의학센터(AIRM)에 망막 색소상피세포(RPE)와 배아세포 기술을 이전하면서 계약금을 수령한 점도 주효했다. 차바이오텍은 ... 연구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 오상훈 대표는 "올해는 연결 기준 매출 1조원을 무난하게 넘길 것으로 예상한다"며 "첨단재생의료법 개정에 따라 연구 파이프라인(개발 중 제품)을 확대하고 기존 파이프라인의 상업화를 가속하면서 적극적으로 CDMO ...

      한국경제TV | 2024.02.29 13:38

    • thumbnail
      차바이오텍, 해외사업·기술 수출 성과…작년 역대 최대 매출

      ...) 사업을 중심으로 양호한 실적을 내 매출이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일본 제약사 아스텔라스의 자회사 아스텔라스 재생의학센터(AIRM)에 망막 색소상피세포(RPE)와 배아세포 기술을 이전하면서 계약금을 수령한 점도 호실적에 영향을 ... 연구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 오상훈 대표는 "올해는 연결 기준 매출 1조원을 무난하게 넘길 것으로 예상한다"며 "첨단재생의료법 개정에 따라 연구 파이프라인(개발 중 제품)을 확대하고 기존 파이프라인의 상업화를 가속하면서 적극적으로 CDMO ...

      바이오인사이트 | 2024.02.29 11:01 | YONHAP

    • thumbnail
      희귀·난치병 줄기세포치료 기회 넓히는 법안 국회 본회의 통과

      첨단재생의료법 개정안…일반환자 치료제 도입하고 임상연구 대상자 범위 확대 난치병 환자들이 줄기세포 등 첨단재생의료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기회를 넓히는 법률안이 국회 문턱을 넘었다. 보건복지부는 1일 소관 법률인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안 등 8개 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라 중대·희귀·난치병 환자 대상 세포·유전자치료와 비용 청구가 가능해질 예정이다. 지금까지는 극히 예외적인 ...

      한국경제 | 2024.02.01 18:41 | YONHAP

    • thumbnail
      해외 원정 가던 세포·유전자 치료, 국내서 받을 길 열렸다

      ... 세포·유전자 치료제 개발에도 탄력이 붙을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31일 전체회의를 열어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법(첨생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개정안은 이르면 1일 열리는 국회 본회의에 상정돼 최종 ... 핵심은 정식 허가를 받지 않았더라도 임상연구(연구자 주도 임상)를 통해 안전성·유효성이 확인됐다면 첨단재생의료 치료를 허용하는 것이다. 세포·유전자 치료제는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첨단재생 치료제 중 하나다. ...

      한국경제 | 2024.01.31 20:55 | 한재영/원종환

    • thumbnail
      "수술실 CCTV 영상 속 얼굴, AI로 감춘다"

      ... “올해 초부터 서울 소재 대형병원들이 문의해 설치를 완료한 곳이 있다”고 했다. 개정된 의료법에 따르면 전신마취, 수면마취 등으로 의식이 없는 환자를 수술하는 의료기관에서는 수술실 내부를 촬영하는 CCTV를 ... 30일간 영상을 보관해야 한다. 의료계에선 영상이 유출됐을 때의 파장 등을 여전히 우려하고 있다. 이에 에스원은 최첨단 기술을 집약해 의료진과 환자, 보호자 모두를 안심시키는 데 주력했다. 에스원은 SVMS에 얼굴 검출 및 추적 외에도 ...

      한국경제 | 2023.10.11 17:47 | 최형창

    • thumbnail
      [애널리스트가 만난 CEO] 올해 매출 1조 입성 차바이오텍 “3년 뒤 2억5000만 달러연간 수주… 2030년 세계 5위 세포치료제 CDMO 될 것”

      ... 처음으로 일궈낸 기술이전 성과의 영향이 컸습니다. 지난 3월 일본 글로벌 제약회사 아스텔라스의 자회사인 아스텔라스 재생의학센터와 3200만 달러(약 424억 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해 반환 조건 없는 계약금 1500만 달러(약 ... 높여나가고 있습니다. 기술만으로는 이미 세계 톱 티어급이라고 자부합니다. 허 마티카바이오 제2공장과 함께 판교에 첨단바이오시설 건설을 추진 중이라고 들었습니다. 생산 능력과 수주 목표는 어떻게 달라질까요. 오 마티카바이오는 1공장 ...

      바이오인사이트 | 2023.10.10 08:34 | 안대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