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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다정스레 대화중인 이지훈-김민정, '지성오빠는 왜 안왔어요?'

4일 서울 흑석동 중앙대병원 동문홀에서 열린 MBC 새 수목드라마 <뉴하트>(극본 황은경, 연출 박홍균) 제작발표회에서 연인으로 등장하는 이지훈과 김민정이 다정스레 대화를 나누고 있다. 김민정은 "별 이야기를 한 것은 아니고 지성 오빠가 안보여서 왜 안왔는지 물어봤다"면서 극중 삼각관계를 이루는 지성이 불참한 것과 관련,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뉴하트>는 대학병원 흉부외과 의사들의 기쁨, 사랑, 슬픔을 리얼리티하게...

한국경제 | 2007.12.04 00:00 | sin

[포토] 김민정, 보일듯말듯 야릇한 레드 스웨터 눈길!

4일 서울 흑석동 중앙대병원 동문홀에서 열린 MBC 새 수목드라마 <뉴하트>(극본 황은경, 연출 박홍균) 제작발표회에서 김민정이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뉴하트>는 대학병원 흉부외과 의사들의 기쁨, 사랑, 슬픔을 리얼리티하게 그린 휴먼 메디컬 드라마로, <태왕사신기> 후속으로 12일 첫 방송된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한국경제 | 2007.12.04 00:00 | sin

이지훈 “의사 역할은 아직 미숙한 연기로 역부족“

4일 서울 흑석동 중앙대병원 동문홀에서 열린 MBC 새 수목드라마 <뉴하트>(극본 황은경, 연출 박홍균) 제작발표회에서 '영화배우 이동권' 역의 이지훈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지훈은 "극중 저만 영화배우 캐릭터로, 다들 힘들게 연기하시는데 날로(?) 먹는 것 같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그러나 이지훈은 "아직은 의사 등의 직업군의 역할을 하기에는 나의 연기가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멀리서 열심히 연기하시는 모습 등을 배우고 ...

한국경제 | 2007.12.04 00:00 | saram001

[포토] '빤끈녀' 김유림의 '보일락 말락~'

'빤끈녀'(빤스에 끈달고 다니는 여자)로 주목받던 김유림이 2차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 공개는 지난 1차 화보 공개분 이후 1주일이 되지 않아 공개된 컷이며 캣츠 복장부터, 코르셋까지 남성들을 설레게할 다양한 컨셉으로 제작 됐다. 이번 화보 촬영은 빤끈녀라는 닉네임에 어울릴만한 노출신과 과격한 포즈로 스탭들조차 민망정도의 노출 수위가 펼쳐졌으며, 촬영 내내 한꺼풀의 속옷도 걸치지 않고서 진행을 하여 화제가 되었다. 지난주 오픈된 그녀...

한국경제 | 2007.12.03 00:00 | saram001

[포토] 란제리 모델 김유림의 화보 공개

'빤끈녀'(빤스에 끈달고 다니는 여자)로 주목받던 김유림이 2차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 공개는 지난 1차 화보 공개분 이후 1주일이 되지 않아 공개된 컷이며 캣츠 복장부터, 코르셋까지 남성들을 설레게할 다양한 컨셉으로 제작 됐다. 이번 화보 촬영은 빤끈녀라는 닉네임에 어울릴만한 노출신과 과격한 포즈로 스탭들조차 민망정도의 노출 수위가 펼쳐졌으며, 촬영 내내 한꺼풀의 속옷도 걸치지 않고서 진행을 하여 화제가 되었다. 지난주 오픈된 그녀...

한국경제 | 2007.12.03 00:00 | dong

[포토] '빤끈녀' 김유림의 컨셉은 '캣츠'

'빤끈녀'(빤스에 끈달고 다니는 여자)로 주목받던 김유림이 2차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 공개는 지난 1차 화보 공개분 이후 1주일이 되지 않아 공개된 컷이며 캣츠 복장부터, 코르셋까지 남성들을 설레게할 다양한 컨셉으로 제작 됐다. 이번 화보 촬영은 빤끈녀라는 닉네임에 어울릴만한 노출신과 과격한 포즈로 스탭들조차 민망정도의 노출 수위가 펼쳐졌으며, 촬영 내내 한꺼풀의 속옷도 걸치지 않고서 진행을 하여 화제가 되었다. 지난주 오픈된 그녀...

한국경제 | 2007.12.03 00:00 | saram001

[포토] 이범수, '우리 차례가 언제예요?'

3일 서울 삼성동 화이트리 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그들이 온다>(감독 강석범, 제작 화이트리시네마) 고사 현장에서 배우 이범수가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영화 <그들이 온다>는 '해바라기', '홍반장' 등을 연출한 강석범 감독의 작품으로, 이범수 김민선 손창민 김뢰하 등이 출연한다. 성공했지만 평소 냉정한 성격으로 트러블이 많았던 자산 관리사 '정승필'(이범수)이 사라지는 사건이 일어나고 승진과 특종에 눈이 먼 기...

한국경제 | 2007.12.03 00:00 | sin

[포토] '빤끈녀' 김유림 욕실에서 도발적인 포즈

'빤끈녀'(빤스에 끈달고 다니는 여자)로 주목받던 김유림이 2차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 공개는 지난 1차 화보 공개분 이후 1주일이 되지 않아 공개된 컷이며 캣츠 복장부터, 코르셋까지 남성들을 설레게할 다양한 컨셉으로 제작 됐다. 이번 화보 촬영은 빤끈녀라는 닉네임에 어울릴만한 노출신과 과격한 포즈로 스탭들조차 민망정도의 노출 수위가 펼쳐졌으며, 촬영 내내 한꺼풀의 속옷도 걸치지 않고서 진행을 하여 화제가 되었다. 지난주 오픈된 그녀...

한국경제 | 2007.12.03 00:00 | saram001

[포토] '빤끈녀' 김유림의 도발적인 화보

'빤끈녀'(빤스에 끈달고 다니는 여자)로 주목받던 김유림이 2차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 공개는 지난 1차 화보 공개분 이후 1주일이 되지 않아 공개된 컷이며 캣츠 복장부터, 코르셋까지 남성들을 설레게할 다양한 컨셉으로 제작 됐다. 이번 화보 촬영은 빤끈녀라는 닉네임에 어울릴만한 노출신과 과격한 포즈로 스탭들조차 민망정도의 노출 수위가 펼쳐졌으며, 촬영 내내 한꺼풀의 속옷도 걸치지 않고서 진행을 하여 화제가 되었다. 지난주 오픈된 그녀...

한국경제 | 2007.12.03 00:00 | saram001

[포토] 김민선, '절 안했는데 괜찮을까?'

3일 서울 삼성동 화이트리 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그들이 온다>(감독 강석범, 제작 화이트리시네마) 고사 현장에서 배우 김민선이 고사를 마치고 자리를 옮기고 있다. 영화 <그들이 온다>는 '해바라기', '홍반장' 등을 연출한 강석범 감독의 작품으로, 이범수 김민선 손창민 김뢰하 등이 출연한다. 성공했지만 평소 냉정한 성격으로 트러블이 많았던 자산 관리사 '정승필'(이범수)이 사라지는 사건이 일어나고 승진과 특종에 눈이 ...

한국경제 | 2007.12.03 00:00 | s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