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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엄마야!'

20일 서울 반포동 센트럴시티 밀레니엄홀 특설무대에서 열린 'K-1 맥스 코리아 2009' 대회에서 한국의 노재길 선수와 일본의 와타나베 마사카즈 선수가 서로 맞붙고 있다. 뉴스팀 양지웅 인턴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03.20 00:00 | aile02

[포토] '누가 더 아플까…'

20일 서울 반포동 센트럴시티 밀레니엄홀 특설무대에서 열린 'K-1 맥스 코리아 2009' 대회에서 한국의 노재길 선수와 일본의 와타나베 마사카즈 선수가 서로 맞붙고 있다. 뉴스팀 양지웅 인턴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03.20 00:00 | aile02

[포토] 오두석-김성욱, '아찔한 한방'

20일 서울 서초동 센트럴시티 밀레니엄홀에서 열린 'K-1 맥스 코리아 2009'에서 오두석, 김성욱이 난타전을 벌이고 있다. 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03.20 00:00 | saram001

[포토] '어딜 차?'

20일 서울 반포동 센트럴시티 밀레니엄홀 특설무대에서 열린 'K-1 맥스 코리아 2009' 대회에서 청소년부의 김태환 선수와 이성현 선수가 서로 맞붙고 있다. 뉴스팀 양지웅 인턴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03.20 00:00 | aile02

[포토] 임치빈, '터질듯한 근육'

20일 서울 서초동 센트럴시티 밀레니엄홀에서 열린 'K-1 맥스 코리아 2009'에서 임치빈과 권민석의 경기에서 임치빈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관련슬라이드 더보기]

한국경제 | 2009.03.20 00:00 | aile02

[포토] 최홍만, '더 열심히 할게요'

20일 서울 서초동 센트럴시티 밀레니엄홀에서 열린 'K-1 맥스 코리아 K-1 어워드'에서 대상을 수상한 최홍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관련슬라이드 더보기] 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03.20 00:00 | aile02

[포토] '돼...됐거든!'

20일 서울 반포동 센트럴시티 밀레니엄홀 특설무대에서 열린 'K-1 맥스 코리아 2009' 대회에서 한국의 김세기 선수와 임치빈 선수가 서로 맞붙고 있다. 뉴스팀 양지웅 인턴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03.20 00:00 | aile02

[포토] 오두석-김성욱, '하이킥은 이렇게'

20일 서울 서초동 센트럴시티 밀레니엄홀에서 열린 'K-1 맥스 코리아 2009'에서 오두석, 김성욱이 난타전을 벌이고 있다. 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관련슬라이드 더보기]

한국경제 | 2009.03.20 00:00 | aile02

[포토] 방은영, '최고의 라운드걸은 바로 나'

20일 서울 서초동 센트럴시티 밀레니엄홀에서 열린 'K-1 맥스 코리아 K-1 어워드'에서 최고의 라운드걸로 선정된 레이싱모델 방은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관련슬라이드 더보기] 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03.20 00:00 | aile02

[포토] k-1, '3라운드도 힘내세요'

20일 서울 서초동 센트럴시티 밀레니엄홀에서 열린 'K-1 맥스 코리아 2009'에서 임치빈과 임치빈과 권민석의 경기에서 k-1걸들이 3라운드를 알리고 있다. 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관련슬라이드 더보기]

한국경제 | 2009.03.20 00:00 | aile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