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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지용-승리, '우리 자리는 어디?'
6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열린 '제21회 한국 PD대상' 시상식에 빅뱅의 승리, 지용이 참석하고 있다. 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03.06 00:00 | 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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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나영석, '1박 2일 모두 고마워요'
6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열린 '제21회 한국 PD대상' 시상식에서 TV예능 부문 작품상을 수상한 해피선데이-1박2일 PD 나영석이 수상 소감을 말하고 있다. 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03.06 00:00 | 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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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빛나는 미소의 김연주'
6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열린 '제21회 한국PD대상'에 탤런트 김연주가 수상자를 발표하고 있다. 뉴스팀 양지웅 인턴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03.06 00:00 | 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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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태호PD-이시영, '시상자 발표도 재미있게'
6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열린 '제21회 한국 PD대상' 시상식에서 김태호PD와 탤런트 이시영이 수상자를 발표하고 있다. 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03.06 00:00 | 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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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빅뱅 권지용 '빛나는 가르마'
6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열린 '제21회 한국PD대상'에서 그룹 '빅뱅'의 권지용이 수상소감을 말하고 있다. △주요수상작 및 수상자 명단 - 올해의 PD상 : MBC <PD수첩-미국산 쇠고기, 광우병으로부터 안전한가?> 김보슬, 이춘근 - 실험정신상 TV 부문 : SBS 〈인터뷰 게임〉 - TV 드라마부문 : MBC 〈베토벤 바이러스〉 - TV 시사·다큐부문 : MBC 창사47주년 특별기획 〈북극의 눈물〉 3부작 ...
한국경제 | 2009.03.06 00:00 | ky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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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빅뱅 탑, '늦어서 죄송합니다'
6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열린 '제21회 한국PD대상'에 빅뱅 탑이 입장하고 있다. △주요수상작 및 수상자 명단 - 올해의 PD상 MBC <PD수첩-미국산 쇠고기, 광우병으로부터 안전한가?> 김보슬, 이춘근 - 실험정신상 TV 부문 SBS 〈인터뷰 게임〉 - TV 드라마부문 MBC 〈베토벤 바이러스〉 - TV 시사·다큐부문 MBC 창사47주년 특별기획 〈북극의 눈물〉 3부작 - TV교양·정보부문 EBS 인간탐구...
한국경제 | 2009.03.06 00:00 | 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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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정가은, '우아한 드레스 입고 시상하러 왔어요'
6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열린 '제21회 한국 PD대상' 시상식에 탤런트 정가은이 수상자를 발표하고 있다. 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관련슬라이드 더보기]
한국경제 | 2009.03.06 00:00 | lee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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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유재석, '더 높은 곳으로 뛰어오른 메뚜기'
6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열린 '제21회 한국 PD대상' 시상식에서 TV진행부문을 수상한 개그맨 유재석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03.06 00:00 | 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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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장기하와 얼굴들, '재미난 가사 들어보세요'
6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열린 '제21회 한국 PD대상' 시상식에서 그룹 장기하와 얼굴들이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 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03.06 00:00 | 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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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빅뱅, '사랑해 주셔서 고마워요'
6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열린 '제21회 한국 PD대상' 시상식에서 가수부문을 수상한 빅뱅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03.06 00:00 | sin